어제의 야구 시합 피로가 남아있어서 자취하는 기력이 없었으므로 스토어에 쇼핑하러 가면 240엔의 차이니즈 치킨 버거가 1개 남아 있었으므로 구입했어요(＞＜✿).

닭 뒷다리살을 통째로 1본사용한 중화풍 치킨과 양상추(lettuce)에 마요네즈 소스가 사용되고 있어요.

빅 맥 2개분 정도의 중량이 있어요(^^;).

세서미 번즈(セサミバンズ)를 보면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한 맥도날드를 상기해요. . . (＞＜✿)

섬에는 맥도날드도 모스버거도 퍼스트 키친도 산테오레도 롯데리아도 하나도 없지만. . .

차이니즈 치킨 버거.  

위를 떼요.

파인애플&마늘 프라이드 에그를 토핑.

다시 위를 씌워요.

신장이 조금 높아졌어요.

맛은 굉장하게 맛있지만 손을 더럽히지 않고 먹는 것은 불가능해요(＞＜✿).

볼륨은 만점이므로 이것 하나만으로 배가 가득해져요.

디저트는 섬 수박.

월요일은 출근하는 것이 정말로 귀찮지만 날씨가 좋으면 스쿠터가 기분 좋아요.

퇴근후에 해수욕에 가면 항구의 외측에 거대한 자위대의 함선이 정박하고 있었어요.

그저께의 호화객선보다도 클지도. . . .

해수욕객이외의 주민도 일부러 자동차로 와서 구경하고 있어요.

오가사와라(小笠原) 부근에 중국의 산호 밀어선이 다수출몰하기 위해서 그 경비 훈련으로 와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