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영어실력은 씹앰창이지만 이번달 알바 월급타면

문성용의 소리드림 1년 프리패스로 끊고 회화공부 해볼생각이다

일단 좋은 인문계를 다니다가 씨발 하루종일 공부 공부 공부

학원 끝나고 집와서 또 공부공부공부 씨발 이좆같은애미뒤진짓을

4달동안하닌까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자퇴하고

내년에 실업계 고닥교 전기과로 이번 11월달에 중학교가서 원서쓸

생각이다. 한쿡에는 미련도 없고 아직 대가리에 피도안말라서

한쿡이 왜 헬조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노가다 두달해본 경험으로 하루 14시간 점심시간 30분 3시간 일하고 쉬는시간 5분을 경험한 나로써 한국이 왜 헬조센인지 잠깐 느꼈다.


쓸데없는 개소리가 너무 길었네. 일단 내 계획은 내년에

공고에서 전기 정비 관련 자격증 15개 이상을 빡세게 공부해서 따봄을 생각중이다. 졸업전에는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딴후

캐나다 캘거리 혹은 토론토로 유학을 생각중이다. 영어공부는 네이티브랑 막힘없이 구사할 수준까지 공부해볼생각이다.

유학을 간후 전기관련 엔지니어링을 전공한후 졸업후 취업비자 3년 받고 취업을 생각중인데 영어만 된다는 가정하에 도시 선정을 어디로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다.

토론토는 경쟁이 너무많아서 빡세다지만 전기산업기사 자격증과 잡다한 자격증 그리고 젊은 나이에 영어구사가 가능한 나로썬 충분히 비벼볼만 할거 같고

캘거리쪽으로는 알버타 주정부이민을 생각중이고

매니토바가 쉽대서 알아보고있다.


피드백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