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심사평은 스포가 될 부분은 제가 알아서 걸렀습니다.

장편문학 심사평

-가족이 되어 주세요

새로운 스토리와 엘사의 성숙함을 더 잘 표현한 작품

난 '가족이 되어 주세요'에 한표를 주겠다.

이 소설을 다 읽고 나는 '아아!' 하며 비명지를뻔 했다.

-The snow Queen

상편뿐이라서 그런지 짧은거 같다.

'The snow queen'... 안타까운 작품이다.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미완성 작을 심사할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라도 작가가 프갤에 올린다면 충분히 볼 의향이 있다.

아쉬운 미완성작.. 급전개가 아쉽다

-회색 아렌델

좋은 작품이다. 내 바람으로는 인물의 묘사나 내용을 늘리고 연재를 해도 괜찮은 작품 같다.

ㄷㄷ회색 에렌델 읽고 소름.... 진짜 이게 문학이다 싶어여 와 개쩜 와진짜 ㄹㅇ

엄청남..ㄷㄷ

진짜진짜 신선하고 재밌었고

그 내용 전개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찝찝한점이 없네여

회색 아렌델의 손을 든다 책으로 나온다면 달려가서 사고 싶은 작품

-Outtake

-세번째 안나

'세번째 안나' 역시 굉장히 잘쓴 소설임에 틀림없다.

작품들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문학에서 중요한 표현기법....몰입이 되는 요소중 하난데
이게 많이 부족한것같아요

조금 아쉽다는게 크지만 인물의 묘사나 주인공의 극적인 상황이 잘 맞아 떨어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