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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악사, 야만?...'디아블로 이모탈' 추천 캐릭터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17 19:38:44
조회 147 추천 1 댓글 0
이제 모바일게임도 자동사냥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직접 플레이어가 컨트롤 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이용자들이 출시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이모탈'이다. 


블리자드의


먼저 즐겨 본 유튜버 및 테스터들의 후기를 살펴보고,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현재 공개된 정보들을 하나씩 살펴봤다.

◇ 야만용사

주무기 : 망치, 도끼, 검
보조무기 : 한손검


'디아블로2'의 바바리안과 같은 근접 전투형 직업으로 묵직한 타격감과 시원시원한 광역 스킬은 핵앤슬래시의 장점을 유감없이 즐길 수 있는 타입의 캐릭터다. 휠윈드와 유사한 소용돌이 스킬은 광역스킬의 사용과 동시에 위치 이동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무빙과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예로부터 바바리안의 아이덴티티 스킬로 인식되어 있다. 

다만 근접 전투를 베이스로 삼고 있기에 적들과 대치상황을 마주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컨트롤로 자신의 능력을 초월한 전투를 선보이기에는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준수한 속도감과 타격감을 보유하고 있다.

'선조의 망치'의 경우 전방 범위 공격 및 지진을 일으키며 대표 스킬인 '소용돌이'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광역사냥에 특화되어 있다.

원거리에 있는 적들을 처치하는데 유용한 캐릭터이며 생존력 부분에서도 '불사의 격노'로 일정 시간동안 죽지않는 상태에 돌입함과 동시에 피흡 상태가 되는 스킬까지 갖추고 있다.

근접 공격 및 타격감을 즐기시거나 몰이사냥이 주된 플레이 스타일인 플레이어들 혹은 자잘한 컨트롤이 번거롭게 느껴지거나 터프한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다만 초반 육성 시 생존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근접 캐릭터라서 아이템 얻기 전 초반사냥에는 체력과 방어력으로 인한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다.

◇ 수도사

주무기 : 손

격투가와 같은 '몽크' 수도사는 근접 전투형 직업임에도 앞서 소개한 야만전사와 다른 스타일의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야만용사가 터프하고 묵직한 타격감이라면 수도사는 빠르고 민첩한 날카로운 공격이 특징이다. 

다양한 스킬을 연계하여 사용함으로써 손맛이 훌륭하고, 민첩함을 내세우는 직업들은 대부분 훌륭한 공격력에 비해 생존력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방어 능력 부분을 보안해주는 스킬덕에 생존력도 우수하다. 

단점은 다른 직업들에 비해 솔로 전투 능력보다는 팀플레이에 특화된 스킬들이 많아서 솔로 플레이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정식 오픈 이후 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근접이면서 민첩함을 강조한 수도사는 최초기술인 천둥주먹 및 날아차기, 칠면공격 등등을 연계해 공격 스타일을 빠르게 바꾸며 적들을 물리치는 스타일이다.

아울러 선의 방패, 내면의 안식처와 같은 방어능력 부분을 보완해주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이다.

방어 능력들은 대부분 본인을 포함하여 동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기에 파티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 환영 받을 수 있는 직업이다. 파티 내 아군들까지 보호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파티플레이에서도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다.

수도사는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올라운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광역스킬과 단일 스킬의 존재와 빠른 연타로 시원한 사냥이 가능하며, 다양한 유틸 스킬로 cc기와 기동성과 소환스킬로 생존력도 좋다. 본인 성향에 맞게 스킬을 변경하여 플레이하기 좋다.

하지만 스킬마다 제약이 존재하여 플레이의 제약이 있다.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수도사의 성능이 달라진다. 다만 딜링 능력이 메인 딜러에 비해 훌륭한 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이동기 및 타격감이나 연계되는 스킬들의 연결고리를 탐험하길 좋아하시거나 파티 사냥에서 두각을 보이고 싶은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한다.

◇ 성전사

주무기 : 검, 도리깨, 둔기
보조무기 : 방패 


가장 무난한 밸런스의 직업을 찾는다면 성전사를 적합하다. 성전사는 검과 방패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전투를 펼치며, 핵심 스킬인 '능지처참'는 이동기와 생존기 그리고 다수의 적을 몰아서 한 번에 처치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스킬이다. 

디아블로2의 팔라딘과 유사한 부분들이 많으며 수도사나 야만용사처럼 도드라지는 특징은 없지만 전반적인 밸런스가 좋은 직업이다. 

다만 특출나게 공격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수도사와 마찬가지로 솔로 플레이시 전투 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에 자신의 플레이 성향을 고려하여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가장 잘 알려진 백미 스킬의 경우 능지처참 스킬로 유명한데 이동기와 생존기, 몰이스킬이 모두 어우러진 스킬 중 하나라 이 것 하나로 성전사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 능지처참이라 불리우는 군중 제어기 스킬로 몹들을 모아서 잡고 있는 동안, 다른 파티원들이 일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체전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직업 중 하나다.

사냥 부문에서는 성전사는 다양한 방어 스킬로 인하여 생존력이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cc기의 존재로 안정적으로 사냥이 가능하며, 기마스킬로 인해 기동성 증가 및 광역스킬로인한 타격감과 재미를 맛 볼수 있다. 높은 방어와 방어 확률 그리고 cc기와 전투 보조스킬이 존재해 안정적이다.

다만, 회피스킬 부족으로 보스 및 몬스터 패턴을 미리 예상할 줄 알아야 한다.

안정적인 전투력과 핵심 스킬인 능지처참을 잘 활용 한다면 파티 플레이시 동료들의 전투를 보다 수월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파티플레이에서 선두에서 어그로를 담당하는걸 즐기시거나 몹몰이 중심의 플레이를 즐기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한다.

◇ 마법사

주무기 : 마법

디아블로2의 소서리스와 유사한 직업으로 이모탈 직업 중 유일하게 지능을 핵심 능력으로 사용하는 직업이다. 독보적인 광역마법은 압도적인 데미지를 통해 핵앤슬래시라는 장르답게 수 많은 몬스터를 압살한다. 

강력한 전투력에 비해 방어력은 초라할 정도로 연약하여 컨트롤이 미숙하면 즉사하기 쉬운게 단점입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뿐만 아니라 역대 디아블로 작품들을 기준으로 봤을때도 랭커들이 많이 선택한 직업 중 하나다.

이번 디아블로 이모탈 에서 달라진 점은, 바로 스킬 조합 시스템인데 다른속성의 스킬들을 연속으로 사용했을 때 완전히 새로운 효과가 나타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광역 마법을 시전해 전방의 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기술의 경우 다른 직업들과 확실히 다른 특징이 있다.

다만,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킬 조합법 관련해서 최대 등록스킬개수가 4개인점을 미루어 어떤 스킬을 선택해서 조합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비의 영향을 꽤 많이 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전설 장비를 갖춰 놓는게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으로 보인다. 스킬조합을 연구하는걸 좋아하거나 광역 딜 스킬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사냥 측면에서는 원거리 광역 스킬 및 유틸스킬이 존재하며, 스킬을 사용하는데 있어 마나나 비전력같은 자원이 필요없기 때문에 쿨타임만 된다면 계속 사용가능하다. 또한 스킬 연계로 인해 추가 효과가 발동되며 스킬이 강화되어 다양한 플레이 및 활용이 가능하다.

마법사의 단점은 생존력이 약하다. 낮은 체력과 부족한 생존기로 최대한 안전하게 플레이 해야 하며, 스킬 칸수의 한계로 연계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유틸기를 포기해야되는 상황이 온다.

컨트롤이 뒷받침 된다면 솔로 플레이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능력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보다 더 뛰어난 전투력을 선보일 수도 있다.  수동 컨트롤을 즐기고 광역 스킬로 다수의 적을 몰살하는 핵앤슬래시 장르를 만끽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 강령술사

주무기 : 시체, 소환술

네크로맨서와 유사한 점들이 많은 강령술사는 독특한 전투 포지션으로 마니아층이 두꺼운 직업 중 하나다. 자신이 직접 전투에 가담하지 않고 다양한 강령술과 시체를 활용하는 스킬로 개성있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처치한 적들을 다시 강령술로 부활시켜 아군으로 전환시키는 기본적인 능력부터, 시체를 폭발시켜 주변 적들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등 조금은 색다른 전투를 원하시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하다. 

강령술사는 이번 디아블로 이모탈 베타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신직업으로 이미 디아2와 3에5서 인기직업으로 알려져 있는 캐릭터다. 스킬 구성의 경우 디아3과 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으며 스킬의 경우 소환과 뼈 관련된 부분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적이나 하수인이 죽은 후 남기는 시체를 활용하는 스킬이 탁월하며 시체를 폭발시키거나 창으로 변형시켜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플레이 스타일과는 다른 행보를 간다고 볼 수 있다.

전투 자체는 컨트롤 능력을 크게 요구하는 편은 아니어서 컨트롤에 자신 없거나 피로감이 부담된다면 강령술사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사냥면에서는 소환 스킬로 생존력이 우수하며, 시폭으로 강력한 광역 데미지 존재하는 부분이 장점이고 캐릭터 자체 스킬도 화력이 좋은편이며, 영체화 스킬로 생존력도 높다. 하지만, 보스전에서 만큼은 시체존재 유무로 인하여 화력 및 안정성 둘다 떨어질 수 있다.

단점이라면, 고유자원이라 불리우는 시체활용 기술이 두개 뿐이라 이를 서포트해줄 서브기술이 적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아울러 전투 조작 난이도가 높지 않은 대신 장시간 플레이시 다소 루즈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 악마사냥꾼

주무기 : 활

아마존과 유사한 직업으로 원거리공격에 특화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적들이 공격하려 다가오기 전에 먼저 원거리에서 공격하여 적을 처치할 수 있는 직업으로 숙련된 컨트롤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손맛이 좋은 직업이다. 

강력한 전투력과 원거리 공격이라는 이점이 있는 반면 생존력은 근접 전투형 직업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누가 어떤식으로 플레이 하는지에 따라서 능력 차이가 심하다. 

원거리공격에 특화된 직업으로 쇠뇌 라는 스킬이 대표적이다. 원거리에서 강한 스킬들을 마구잡이로 연계해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직업 중 하나다.

기존에는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절제와 증오가 자원이었으나 이번버전에서는 이 부분이 사라져 더욱 간결해졌다.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시 메인공격용 스킬 3개에 더해 생존기 스킬 하나를 다져서 사용을 하는 편이다.

사냥 면에서는 덫, 이동기 등의 생존형 스킬 존재와 강력한 원거리스킬 존재해 용이하지만 그럼에도 생존력은 낮다. 이동하면서 스킬 사용이 가능하여 딜과 생존 둘다 챙길 수 있다.

원거리 스킬은 화력도 높을뿐만 아니라 범위도 넓어 보스전, 사냥 둘다 좋다.

악마 사냥꾼의 단점은 높은 화력을 가졌지만 방어력만큼은 전 직업 중 제일 낮은 편에 속한다. 회피스킬을 활용하여 최대한 덜 맞는 것이 중요하다. 컨트롤이 좋아야 죽지않고 높은 화력을 유지할 수 있다.

팀플레이시 주요 딜러군의 역할을 수행하며 평소 RPG 컨트롤을 즐기고 플레이 할수록 숙달되는 성취감을 즐기는 이용자들과 원거리 직업을 이용해 단일딜과 광역딜을 번갈아 사용하며 능숙한 컨트롤을 하실 수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한다.

◇ 지난 베타 테스트의 직업별 성적은?

지난 베타 테스트는 처음으로 과금 상품을 사용할 수 있고, 기간도 긴 만큼 많은 고스펙 캐릭터들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각 직업의 최상위권 유저들은 도전 균열 50단계를 대부분 돌파한 상황이기도 하다.

직업별 최고 층수와 스킬 세팅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야만용사 - 광전사의 진노/소용돌이 강화 중심의 아이템 세팅

1위 - 72단계

마법사 - 운석 낙하 강화 중심의 다양한 세팅

1위 - 68단계

수도사 - 용도에 최적화된 장비/스킬 빌드들

1위 - 53단계

악마사냥꾼 - 상위 랭커들의 선택은 복수와 다발 사격

1위 - 61단계

성전사 - 역시 성전사는 군마!

1위 - 60단계

강령술사 - 주력할 소환물에 따라 선택하는 다양한 전설 장비들

1위 - 59단계

최고 층수를 살펴보면 야만용사와 마법사가 높은 단계를 밟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그 뒤로 악마사냥꾼과 성전사, 강령술사가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도사는 1위의 단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선호도가 낮거나 균열에 적합하지 않은 모습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직업별 특징과 지난 테스트의 통계를 기준으로 야만용사 혹은 마법사, 성전사 정도가 추천될 수 있겠고 파티플레이와 육성 난이도를 고려하면 최종적으로 야만용사와 성전사가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플레이어 본인의 재화, 시간 등의 투자 의사와 컨트롤 능력 여부까지 고려했을 때는 마법사나 악마사냥꾼 역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직업이라는 것은 항상 본인이 원하는 것을 택했을 때 가치가 있고 게임의 수명도 오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식 출시 전 여러 정보를 탐구해보고 지난 시리즈에서 보여준 직업간의 특성을 파악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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