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우고 인사. 현 위치는 샵 대표님 사무실을 점령.

2. 1000일 축하

3. 대뷔때 이야기: 생각이 잘 안남 ㅋㅋㅋㅋㅋㅋ

   3-1. 뮤뱅 때 너무 떨려서 음중 때는 청심환 먹음

   3-2. [그 소우고가!] "네 맞아요... 나름 쫄보에요"

4. 뒤에서 계속 멤버들 웃음소리 청각강탈

   4-1. 띤비 헣ㅎ허허헣ㅎ헣

   4-2. 띤 목소리가 아니라고 함. "아니라고오오오! 신비 아니라고!"

   4-3. 멤버들 없음. 밖에 다 스탭임

5. 아스날

6. 밥은 샐러드 먹음 다이어트 그런건 아니고 그냥 샐러드를 먹음

   6-1. 다이어트가  전혀 될거 같지 않는 살찌는 샐러드를 먹었음

7. 옌니 아니라고! 멤버 아니라고! 나~참!

8. [소우고는 운동 안해요?] PT를 비싼 돈 주고 끊음. 두번 갔나...?

9. 어제 띤이 다음 주자 머리 길고 예쁘다고 했다고 하자 좋아함 ㅋㅋㅋㅋㅋ

10. 천국의 계단 정주행 하고 있는데 되게 재밌음. 근데 새드 엔딩이라 아쉬움

   10-1. 정서의 눈이 안보이기 시작함. 슬픔

   10-2. 스포라니! 이게 언제적 드라만데?!

11. 최근 범죄도시 봄. 짱 재밌음. 마.동.석. 선배님처럼 되고 싶음

12. 으음? 으으음~? (애교) 궁금한거 물어봐줘~ 다~

13. "너무 빨르다요. 댓글이 빨르다요"

14. [귀요미가 되고 싶은 기린....] "맞아~"

15. 댓글이 너무 빨라서 못 보고 있음 ㅋㅋㅋ

16. 예쁜거...감사해요 여러분 (예쁘다는 댓글에 대한 반응)

17. [소원님은 나빠요] "나 왜 나빠? 나 안 나빠..."

18. 이번에는 스케줄상 안 맞아서 지방 팬싸를 못 간듯. 요찌니들도 지방 팬들 보고 싶음. 다음엔 꼭 가려고 하겠음

19. 볼링을 좋아하고 재밌어 하지만 그렇게 막 많이 치진 않음

20. 쉬는 날: 요새는 친구와 부모님 만남

   20-1. 이번 휴가 때 MeKite양 만났는데 유명한 초콜릿을 사줌. 단거 원래 안 좋아하는데 맛있었다

21. 리모콘의 행방: 쇼파 밑에 있었음 ㅋㅋㅋㅋ

22. 요즘 리다의 최고 관심사는 버디: "내사랑. 사랑해~!"

23. 예쁘다는 말 사실 부끄러움

24. 홈플러스 가서 이레 콩순이 냉장고 사줌

   24-1. 계산하는데 좀 큰 여자 가기가 그 모습 보고 "나도 사고 싶다"하면서 부러워함

      24-1-1. 귀여워서 그 아이 것도 사줄 뻔함 (소우고 공략법: 아기를 앞세운다)

   24-2. 이레가 영약한게 계산을 하는 순간 자기꺼 사준다는걸 알고 와서 다리 잡음 ㅋㅋㅋ (눈치 갑)

   24-3. "갑자기 뽀뽀도 많이 해주고. 애가 갑자기 입술을 막~ 잘 될거야~"

25. 이레가 원래 말 잘 못했는데 갑자기 말을 잘 해졌음

   25-1. 영통으로 처음으로 랄라고모 보고 싶다고 해서 감동먹음

26. 티비에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는 고모여서 이레가 랄라고모라고 부름 (소우고 잔망 폭발)

27. "이레배게....아프더라... 애가 손이 요만한데 맵더라고"

28. 뷰티팁: 그런거 좋아하긴 하는데 잘 하진 못함. 막상 쉴 때는 화장 같은거 잘 안함

   28-1. "좋아하는 메이크업 팁은.....말하지 말까...?"

      28-1-1. 말하면 너무 그것만 보이기 시작하니까 패스.

   28-2. 밀당녀...ㅋㅋㅋㅋ 결국 알려줌: 핑크색 셰도우 눈 밑에 선에 맞춰서 칠하면 처연/여리여리? 아플 때 예뻐보이는, 눈 밑 핑크한 느낌

  28-3. 메이크업 쌤에게 더 처연하게 더 처연하게 계속 요구함

29. 소우고 볼에 바람~

30. [이번에도 별점?] 소우고 미식회 별점: 막 맛집맛집 그래서 찾아가도 막상 본인은 별로인 경우가 많음

   30-1. 소우고가 맛있다고 하는 집이 진짜 맛집임 (맛집부심ㅋㅋㅋㅋ)

   30-2. 보인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그냥 할 예정

31. 머리 받이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니 회사 사장 같은 느낌이 나는 줄 아는 쇠리다 (권력욕...?)

32. 최근에 한 거짓말: 예쁘다는 말 부끄럽다. (방금 한 말ㅋㅋㅋㅋㅋㅋ)

   32-1. 부끄러운건 맞지만 항상 들으면 좋음

33. 으나랑 아쿠아리움 간 날 사실 옌니랑 은하랑 영화보러 간 날

   33-1. 옌니가 다른 친구 만나고 오느라 늦어져서 으나랑 걷고 있다가 아쿠아리움!!! 갈까? 가자! 해서 가게 됐음

   33-2. 아쿠아리움에서 하나하나 조그만 물고기도 자세하게 가라는 추천 길대로 다니면서 봤음. 정말 너무 재밌었음

   33-3. 결국 그날의 패자는 옌니: 나도 갔는데!!!

34. 리더피셜: 프레페는 초코죠.

   34-1. 행사 갔다 오는 길에 너무 먹고 싶어서 휴게소 갈때까지 안 자고 기다렸는데 문 닫아서 슬펐음.

35. 앞머리 내릴 생각해 봤는데 아직까진 내릴 생각은 없음

   35-1. 앞머리가 있음 좀 안전한 감이 있음. 어떻게 묶어도 괜찮음

   35-2. 누군가가 다급하게 [앞머리 내리지 마!!!] 그러는거 보고 빵 터진 쇠

36. 반묶음의 양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다

   36-1. 첫 반묶음이 맘에 들었었음. 너무 세게 묶어서 눈이 막 올라감 ㅋㅋㅋ

   36-2. "쌔...쌤 눈이 너무 올라 갔어요, 내려주세요ㅠㅠㅠ" (으어 커엽 ㅇ<-<)

37. 소우고가 항상 뿌앱 세로로 하는 이유: 가로로 하면 왠지 내가 카메라를 안 보는 느낌.

   37-1. 세로로 하면 화면을 보고 있어도 카메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남. 실제로 시범 보여줌.

   37-2. "우린 같이 같은 곳을 보고 있는 거에요"

38. 이상형: "너. 버디."

   38-1.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뭐든지 사랑해줌. 무슨 말만 해도 기여어!! 예뻐!!! 뭔 짓을 해도 기여어!! 이뻐!!! 해줌

   38-2. 이대로 모든 것을 다 사랑해줄 사람이 어디있나 싶음

39. 요새 운전 안함. 무서움.

40. 리더피셜: 내가 귀엽지는 않다. (........네?!)

41. 숙소 이사 후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더 주어져서 좋음. 마루에서 자주 만남

   41-1. 팬들이 선물해 준 와인/술 이런거 사실 잘 안 먹어서 소품같이 보관용으로 많이 둠

   41-2. 그러나 이번 휴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온 날 다 같이 마셨음. 맛있었음

42. 이러~븨앱 좋치~~!!! (목소리 커엽)

43. 다음 스케쥴이 있는 관계로 정시까지만 채우고 가겠음

44. MeKite양에게 카톡 옴: (끊김)

   44-1. 예전에 찍어줬던 사진 보내주면서 "미쳤어!!!" 라고 썼다고

   44-2. 해당 사진공개

45. 그리고 공개된 소우고의 액정이.........아작아작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서폿은 둘째치고 액정보호 필름이 시급.....;)

   45-1. 액정 갈아야 함

   45-2. 전에 아스팔트에 폰을 떨어뜨렸는데 하필 안면 철퍼덕으로 떨어져서.... (얼음)

46. 이 시점에 뿌앱이 자꾸 끊겼는데 사실 방송용폰으로 전화가 와서 그런 거임. 근데 발신자가 "카드 배달원"ㅋㅋㅋㅋㅋㅋ

   46-1. 배달원 님이 몇번 전화를 시도해서 자꾸 끊기자 아예 전화를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 소우고 ("전화를 받으면 끊기겠죠?")

47. 다음 멤버 힌트: "다음 멤버 누구더라....? 다음 멤버 누구죠 여러분? 다음 멤버는......누구더라요;;"

   47-1. 기억이 진짜 안남ㅋㅋㅋㅋㅋㅋㅋ

   47-2. 사고와 동작이 정지한 쏘리더 ㅋㅋㅋㅋㅋㅋ

48. 깨알 쏘사장 성대모사 ("안뇨쎄요~")

49. 원래 쿵짝거리는거 좋아하는데 요새 차에서 잘 때 잔잔한 노래 듣는것도 좋아함

   49-1. 그래서 추천 곡이..... 방금 말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남...... Ra.디 노래인데....(소우고 휘발성 메모리 논란)

   49-2. 결국 플레이리스트 들어가 확인. 라.D - 똑같은 날.

   49-3. 이것도 MeKite양이 추천해준 노래임

50. 발그레 2차성장기 - 썸 탈꺼야도 너무 좋음

51. 이런 황금같은 저녁 시간에 시간 내서 봐줘서 고마움~

52. 1000일도 축하! 여행 가서도 유럽의 예쁜 풍경 담아오도록 하겠음!

53. 고맙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고마워 여러분

   53-1. "재미없는 30분이었지만 고마워요~ 또올게~" (아냐아냐 깨알같이 재밌었어 괜찮았어 ㅠㅠ)

54. 애교 한번? 쪽~ 안뇽~ 빠이빠이~

[미니 5집 리팩 뿌앱 목록 보기]

역시 리다님 미모 열일.

온 사방이 하얗다보니 더 예쁘게 나온듯...

폰 액정은..... 그동안 내가 봐온 수많은 친구들 액정 중에

최악의 상태인 액정들 순위권에 당당히 들 만큼 정말 아작아작 나있음

(얼핏 본 깨짐 임팩트 포인트만 해도 두군데...ㄷㄷㄷㄷ)

서폿은 액정 보호필름 튼튼한 걸로 한 다스 한DAS 열두 묶음을 포함하는게 어떨까...

*판사님 저는 서폿 의견을 냈을 뿐 단위가 의심스러운건 국어가 잘못했네 세종대왕님 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