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2줄요약을 해놓았으니 다 보기 귀찮은 갤러들은 마지막만 봐도 좋아.

급하게 준비해본거라서 정리가 안되어서 글이 더러울 수도있어.

우선 시작은 은하가 핑거팁때와 동일하게 나비를 놓아주고 시작해

그리고 구두를 신고 떨어지는 것까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해

자신이 핑거팁때 떨어졌을때와 똑같이 액션을 취해서 그 때로 돌아가는 행동인 것 같아.

은하가 방에서 깨어나지. 내 생각에는 나비를 날려보내서 핑거팁때로 은하가 돌아온거 같아. 

(배경 문양에도 뭔가 있을거같은데 나는 그냥 나비관련된거같아. 혹시 아는사람있으면 올려줘)

한 마리의 나비를 돌려보냈으니 중간에 나비가 한 마리 없고, 남은 나비수는 3마리야. 

육안으로 보이는걸로는 처음에 나비가 4마리 있었던 것 같은데 

핑거팁 마지막에서 유주가 나비를 놓치고, 은하도 놓아줬으니 나머지 멤버의 나비가 아닐까 생각해

전철이 아래쪽으로 내려오고

예린과 신비는 아주 친한 사이야

둘은 핑팁때도 가까운 사이였어.

그런데 이 장면으로 보아선 예린이 죽을 위기인 것 같아.

예린이 죽을 위기인건, 핑거팁때 예린이 신비에게 총을맞아 죽었기 때문이겠지?

원래 예린이 죽었었으니깐, 돌린 시간에도 죽는게 맞지

소원은 택시를 타고있는데 

리다님은 핑팁때도 차를 운전하셨어. 아이돌 안했었더라면 레이서가 되었을 것 같아.

멤버들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장면이야. 핑거팁때도 멤버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아주 유사한 점이 많지?

우리는 여기에서 확실하게 핑거팁때로 回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하지만 핑팁과는 조금 다른점은 서로 화해하려고 노력 한다는 점이야.

그런데 여기서 예린은 실시간으로 죽어가고 있어, 이런 예린을 살리기 위해서

신비는 계속 예린을 찾고

은하는 다시 나비를 날려

그래서 결국 기차를 타고 강을 건너려던 예린을

신비가 결국 살리게 돼, 죽었던 예린을 살렸으니, 기존에 예린이 죽었던 과거와 달리 미래가 달라졌지?

결국 기존의 있던 사건을 바꾸게 되어서 예린이 죽었던 은하의 과거들은 붕괴가 돼

현재 자신이 있는 시점에서 과거까지 모조리 붕괴가 되지. 과거가 확실히 바뀌었다는걸 보여주는듯 해

은하의 꿈 얘기도 있었는데 이 씬을 보면 은하의 꿈이 붕괴된 것 같기도 하네

그리고 내려오던 기차가 다시 올라가면서 마무리 되지.

2줄 요약:

핑거팁 때로 나비를 이용해 다시 돌아왔다.

원래는 죽은 예린을 나비를 이용해서 살렸다. 

+남은 나비는 어디에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