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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가 성에 대한 모랄 기준이 지극히 낮은 설정은

ㅇㅇ(175.223) 2017.09.11 20:11:15
조회 13744 추천 71 댓글 10
														


(스압주의)


내가 뒤져서 관에 들어가는 날까지 좋아하겟지....리바이가 지하도시 출신인만큼 스테디하게 언급된 설정이지만 존나 빨아대도 모자랄만큼 좋다 ㅅㅂ

어렸을때부터 아저씨들이 먹을거만 주면 ㅎㅈ 대주는게 일상이던 리바이는 성모랄 기준이 지극히 낮고 성지식도 전혀 없이 자랄수밖에 없었겠지. 그저 어떻게 하면 자기가 더 잘 느끼고 상대방이 더 좋아하는지는 빠삭 알고있지만 지상에선 남자가 남자에게 ㅎㅈ대주는게 일반적이지 않다는 걸 전혀 모르는 게 꼴포임. 더군다나 얘는 자기랑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별 생각없이 그냥 다리를 벌려주는데 순전히 섹스를 하면 지도 기분이 좋아져서가 그 이유다. 섹스는 진짜 별 대수로운 일이 아니고 생각날 때 홍차 홀짝이는거나 다름없는거

하루는 리바이가 해야할 일을 미케가 대신 해줬는데 리바이가 고맙다는 의미로 ㅎㅈ을 대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미케는 정상인ㅋ이니까 됐다구 거절하겠지.... 대신 미케는 엘빈에게 가서 직접적으론 말고... 리바이가 지하도시에서 험난하게 자라서 그런지 병단의 기강을 잡기 위해서라도 알려줘야할 게 많은것 같다며 넌지시 알려준다. 그럼 엘빈은 미케가 뭔말을 하고있는건지 아리까리하지만 바빠 죽겠으니 미케 너에게 부탁한다며 대충 넘기겠지

그 다음날 엘빈이 병단 예산 문제로 골머리 썩고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리바이가 "내가 그 높으신 양반들께 다리 한번 벌리는 걸론 어떻게 안되나?"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능거다. 엘빈은 띠용 해서 이상한 눈깔로 쳐다보는데 리바이는 지가 한말이 뭐가 문제인지를 당근 모르니깐 왜그러냐구 물어본다

문제는 엘빈이 단장이 된 이후부터 리바이랑 섹스를 해오고 있었다는 거...제안은 리바이가 먼저 한거일테고 엘빈은 호기심에 응했다가 주에 두세번씩 섹파처럼 관계를 가져왔겠지. 엘빈은 자기가 원할때마다 리바이가 쉽게 안겨오고 사랑에 목마른 여자들처럼 애정을 갈구하거나 질척이는게 없어서 좋았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리바이와 자신이 다른 단원들보다 좀 더 특수하고 돈독한 관계라고 생각했던게지... 근데 저런 말을 저리 쉽게 하는 리바이가 다른 놈들하고도 저처럼 섹파 관계를 맺어오지 않았을 보장이 없다는 생각에 의심이 팍 생겨버린다

짐짓 묘한 표정을 짓고있는 엘빈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리바이는 살짝 눈치를 보다가 "한번으론 안돼? 다섯번 정돈 벌려야 하나...?"라고 살그머니 덧붙인다 ㅋㅌㅌ 엘빈은 전날 미케가 했던 말을 그제야 떠올리며 무슨뜻이었는지를 깨닫게 되겠지.... "네가 ㅊㄴ도 아니고 대주긴 뭘 대준다는 말이야" 엘빈은 황당하다는 듯 쏘아붙였고, 그런 엘빈의 말에 ㄹㅣ바이는 처음으로 약간의 수치심을 느끼고 뭔가 잘못됐다는걸 깨닫는다

하지만 여전히 무지한 리바이는 자신을 좋아해서 미치려고 하는 모브를 불러내서 또 몸을 섞음. 사실 리바이는 엘빈이 안아주지 않는 날엔 모브를 자기 방에 불러내서 안겨왔던거임. 그럼 모브가 마사지도 해주고 목욕물도 데워주고 온갖 시중 다 들어주는데 다리를 안벌릴 이유가 없다... 이 모브는 굳이 생김새를 붙여주고 싶은데 라이너처럼 우락부락한 외관이었음 좋겠다. 엄마없이 자라서 모성을 향한 갈망이 있는데 어머니의 모성을 리바이에게서 얻길 바라다보니 이게 변질돼가지고 성욕으로 흘러가는 변태적인 인물로 생각하면 될듯.

리바이는 잘 때도 누군가랑 껴안고 자면 잠이 더 잘오는 것 같아서 자주 모브랑 동침하는데, 애가 엄마젖 못먹고 자란 한이 있는지 리바이 가슴이랑 엉덩이를 허구한날 주물럭거리고 쭉쭉 빨아대는 바람에 섹스를 안하고 지나가는 날이 없ㄷㅏ......... 게다가 모브는 좀 어딘가 뒤틀리고 퇴행된 인물이면 존좋. 섹스할때 리바이를 엄마라고 부른다든지 좀 비정상적이어라ㅠ 리바이는 이거 ㅁㅊ놈이네 싶다가도 모브가 섹스를 훌륭하게 잘해서 걍 내비둔다. 엘빈이 금수저 패왕좆인 경우라면 모브는 스킬이 아주 끝내주는 케이스... 엘빈이랑 할때는 리바이가 스팟을 찾아서 궁디를 열심히 움직여야하는 반면 모브는 리바이 몸뚱아리를 엎어놓고 걍 마구 찔러대기만 하는데도 스팟만 골라 찔러서 섹스할때마다 아주 만족스럽다. 헉헉거리면서 엄마엄마 부르는게 크리피하긴 하지만 이 놈의 마법의 좆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던 리바이는 엘빈이 없는날엔 무조건 모브를 찾았다. 하지만 물론 1순위는 언제나 잘생기고 좆이 큰 엘빈인건 당연한거다

맨날 그렇게 떡을 치는데 소문이 안날 수가 없지. 리바이 병장이 새파랗게 어린 남자신입이랑 허구한날 동침한다는 소문이 나자 그게 엘빈 귀에도 들어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엘빈이 리바이를 집무실로 호출하고 책상앞에 앉혀놓고선 혹시 나 이외에 육체적관계를 맺는 이가 또 있냐고 물어본다.. 그럼 눈치라곤 좆도 없는 리바이가 "어제도 신병 00랑 같이 잠을 잤지.왜?"하고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해서 엘빈은 분노가 온몸을 휘감는 기분을 느낀다

엘빈은 그제서야 리바이가 몰랐던 것을 하나둘 알려주기시작함. 남자와 남자가 섹스를 하는게 지상에선 흔한 일이 아니며 연인에 가까운 사이끼리 은밀히 하는 분위기다... 여러명의 남성과 몸을 섞으며 지내다 보면 결국 네 평판에 악영향을 끼칠 거다... 이미 소문도 족히 나있으니 행동거지를 조심하라 등등 다다다 쏟아지는 엘빈의 말에 리바이는 충격을 먹꼬... 시들시들해져선 "알았다. 앞으로 너든 00든 만나지 않겠어"라고 대답한 뒤 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엔 엘빈이 당황크리. 나가려는 리바이 팔을 황급히 붙잡은 엘빈이 "굳이 나하고도 안할 필요는 없어"하고 말하니까 리바이는 얼탱이가 없어져벌임

"우리가 연인인가? 여기선 나도 정상인이고 싶다고. 네말대로 자제해야할것 같으니까" 하고 쏘아대고는 방을 나서는 리바이의 좆만한 뒤통수를 바라보며 엘빈은 급후회한다.. 내가 쓸데없는 말까지 해버렸나 ㅠ 싶지만 며칠만 있다가 살살 구슬리면 다시 섹스할 수 있겠지 싶어서 걍 놔둠

리바이는 하루이틀..사흘은 고요히 보냈지만 4일째부터 몸이 이상하다는걸 느낀다.. 풀지도 않은 ㅎㅈ이 막 열려있는 것 같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움찔거리고 몸이 달뜨는거임. 그러고서 이틀이 더 지나니까 빨리 이 허전한 ㅎㅈ에 아무 좆이나 넣고싶어가지고 미쳐버릴것 같다. 십몇년간 매일같이 섹스를 하다보니 자기도 모르는새에 섹스 중독자가 돼있던 거다.... 결국 이성을 잃은 리바이는 며칠째 방앞에 와서 자기 좀 들여보내달라고 찡찡대던 모브를 끌어들여가지고 폭풍섹스를 해버리고, 그게 기폭제가 돼서 섹스중독 증상이 더 악화되기 시작한다 ㅎㅎㅎㅎ.... ㅎㅈ에 아무것도 안넣고 있을때보다 모브 조쉬ㅣ를 쑤셔넣고 있을때 더 안정되는 기분이라 잠잘때도 모브 좆을 제 항ㅁ에 껴놓고 잠들때가 있을 정도다

그러다가 리바이는 이미 유연해질대로 유연해진 제 ㅎㅈ이 모브의 평범 사이즈의 조쉬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고..... 거대한 덩치와 비례한 엘빈의 패왕좆이 간절해진 리바이는 결국 엘빈을 꼬드기기로 마음먹고 느즈막한 시간에 엘빈의 방으로 향하겠지. 그맘때쯤 되니까 엘빈도 섹스 생각이 간절해져있어서 ㅈㅇ로는 만족이 안되니까 ㅊㄴ소굴이라도 가야하나 고민을 때리고 있었던거다. 눈앞엔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성욕이 해소가 안되니 이렇게 아무 의욕조차 안 생기는 스스로가 한심할 지경이다.

엘빈이 "아무래도 리바이랑 섹스를 시작하는게 아니었어..." 하고 쓰잘데기없는 후회따위나 하고 있을때 노크 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리바이가 들어온다. 엘빈은 달밤에 왠 떡이냐 싶었지만 일단 포커페이스하고 이 늦은 시간에 왜 찾아왔냐구 묻겠지... 달뜬 ㅎㅈ땜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던 리바이는 바지속 엘빈의 두툼한 꼬추가 눈에 보이자마자 이성을 잃어서 달려든다. 엘빈은 자기 팔뚝을 붙잡고 매달려선 "엘빈 박아줘 박아줘"를 읊조리며 무너져내리는 리바이를 보니 좆이 벌떡 스는걸 느낀다

참으로 오랜만의 섹스인지라 엘빈이 리바이를 거칠게 대햇으면 좋겠다^오^ 리바이 머리카락 아프게 움켜쥐고 잡아댕겨서 침대에 내팽개친 엘빈이 리바이 바지를 막 벗기는데 이미 풀어질대로 풀어진 ㅎㅁ은 액을 줄줄 흘리고 뻐끔뻐끔거리고 있어서 에루빈 놀라라. "오 리바이 구멍이 이만큼이나 넓혀진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은 처음 보네.." 빙글빙글 리바이를 놀려대던 엘빈은 가학심이 마구 샘솟아서 눈앞의 ㅎㅁ을 검지손가락으로 슬슬 쓸다가 좆의 끄트머리만 집어넣다 뺐다 장난을 친다. 리바이는 몸이 달떠서 아앙 그러지마 라며 여자같은 신음소리를 작렬하고 몸을 사정없이 배배 꼬겠지. 리바이가 이만치 괴롭게 하악대는 모습도 처음 보는거라 결국 가여움을 느낀 엘빈이 "그래그래 이제 넣어줄게"라고 선심쓰듯 말하며 패왕좆을 뿌리끝까지 단숨에 집어넣어라. 서로가 갈증이 나있는 상태에서 쿵떡쿵떡대니 리바이는 2X년 인생을 살아오며 느껴보지 못한 극렬한 ㅇㄹㄱㅈ을 맞이하겠고 이성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지 오래고, 리바이의 육체는 오로지 본능과 성욕만이 점철돼서 흐물대다가 경련하다가 반복하겠지. 리바이와 눈을 맞추며 횡경막을 뚫어버릴 것마냥 ㅍㅅㅌ질 하던 엘빈은 애초에 눈 초점도 못맞추던 리바이가 점점 ㅇㅎㄱㅇ로 변하는걸 보며 절정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깨닫고 폭주한다

둘 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난 후엔 에너지 소모가 커서 누가 먼저라고 할 거 없이 침대 위에 널부러짐... 엘빈은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가 급생각이 나서 색색 숨을 몰아쉬는 리바이를 꽉 껴안고 "앞으론 나하고만 섹스하는거야 명령이다"라며 압박한다. 인생 최고의 섹스를 한 직후였느니 리바이는 요망하게 웃으며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겠지. 그날밤 리바이는 아주 만족에 찬 수면을 취하지만 그다음날 청천벽력같은 소릴 듣는다. 엘빈이 국무회의차 왕정에 가느라 무려 일주일을 볼 수 없는거였음ㅋㅋㅌㅋ

리바이도 분명 본인 할 일이 있으니 함께 데려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엘빈은 눈물을 머금고 말지만.. 그 대신 모브새끼를 수행비서로 데려가며 질투의 원천을 차단키로 한다. 왕정으로 떠나기 전 엘빈은 리바이에게 상황을 지켜봐서 최대한 빨리 오겠다고 다짐하고 리바이는 이 참에 이 중독증상 좀 견뎌보겠노라 속으로 결심하겠지. 걱정 말라며 잘돌아오라고 배웅까지 나간 리바이는 "이제 엘빈과 나는 연인 사이인건가?" 생각이 들어서 복잡스러우면서도 설레는 감정을 느낄것같따

하지만 잘지내기는 개뿔 고작 하루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솟아나는 성욕에 리바이는 딱 죽을맛이었음 ㅜ 방안에 틀어박혀서 에루빈 에루빈 이름을 부르며 ㅎㅈ에 손가락을 쑤셔보지만 패왕좆 드나들던데에 손가락이 가당키나하냐.... 결국 리바이는 좆만한 손으로 ㅍㅅㅌ퍽이라도 해야하나 고민하지만 혼자서 하기엔 영 불편해보이는게 아닌지라 그저 끙끙 앓겠지...그러던 리바이의 방에 누군가가 찾아와 노크도 없이 문을 여는데, 저 높이 허공까지 머리가 닿는 놈은 이 병단에서 단 한명뿐이었음.

같이 저녁 먹자고 찾아온 건 미케였음. 미케는 눈앞에 헐벗고서 하악하악거리는 리바이를 보고 존나 놀랐지만 아무것도 못본척 황급히 뒤돌아선다. 하지만 리바이는 그런 미케를 다급하게 잡아세운다. 미케는 "리바이... 뭐하는거야."라며 리바이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그런게 통할리가 만무함. 리바이는 허겁지겁 미케의 벨트를 풀어내리고, 미케는 그런 리바이의 행동을 막아보려 하지만 쪼만한 손이 약삭빠르게 벨트도 풀고 바지도 휘리릭 벗기고난 후다.

호에에..? 미케의 좆과 처음으로 대면한 리바이는 눈앞의 광경에 충격을 먹음...엘빈의 빈빈이 28cm 패왕좆이라면 미케는 족히 5cm는 더 커보이는거다. 그러나 적당한 컬러, 꺼내기만 했는데도 울끈불끈 핏줄을 세우며 고개를 드는 거인좆은 한번 빨아보고싶을 정도로 탐스럽기가그지없음.저거 물면 목구멍 찢어져... 머리속은 그렇게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도저히 눈을 뗄수가 거대좆에 리바이는 충격을 쉽사리 떨쳐내질 못한다. 엄청난 고추의 위용이 아직도 존.나.안믿긴다는표정으로 미케를 올려다보는데 큼큼대던 미케가 "너가 뭔가를 할 수 있을만한 크기가 아니다. 여자의 질이라면 모를까..."라고 중얼거리더니 바지를 고쳐입으려고 한다.

순간 오기가 확 생긴 리바이는 "고추 내놔!!!" 악다구니를 지르고는 입으로 미케의 대왕좆을 물고는 쯉쯉 빨기 시작한다. 근데 입이 하도 쪼끄만해서 자꾸 귀두 근처에서만 깔짝대니까 외려 답답해진 미케가 이성이 나가리돼선 리바이 머리끄댕이 잡고 흥퍽흥퍽 하겠지. 얼떨결에 꼼짝못하고 고래몸뚱아리만한 꼬추로 주둥이를 ㄱㄱ당하게된 리바이는 아프진 않지만 입안을 장악하는 불편함에 눈물을 대롱대롱 매단다. 미케도 보통 바쁜놈이 아니라서 여자와는 거리를 좀 둔지라 사정까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음. 근데 분출량이 어찌나 많은지 입안을 흥건히 적시는것도 모자라 리바이 입안에서 빼내는동시에 얼굴에 흘려버린 ㅈㅇ 양도 만만치가 않았다.

리바이는 이 고래좆이 한번 빼고났으니 두번째에는 얼마나 오래갈지 짐짓 두려워졌지만 제 뒷ㄱㅁ이 하도 벌름거리고 있으니까 미쳐버릴 것 같은 게 더 크다. 에잇! 하는 심정으로 미케를 침대로 끌어당긴 리바이는 잽싸게 그 위에 올라타더니 고래좆 귀두부터 시작해서 중반까진 어찌어찌 후멍에 집어넣는데 어느 지점에서부턴 도무지 자기 노력만으론 안들어가는거임. 이젠 아예 눈이 풀려버린 미케가 "도와줄까?" 하길래 리바이는 고개를 끄덕끄덕. 그 다음부턴 광란의 ㅈㅈ이 시작되겠지... 미케의 ㅊㅅㅈ에 온몸이 천장에라도 닿을 것처럼 튕겨오르고 내려가고를 반복하던 리바이는 중간중간 엘빈이 떠오르면서 죄책감이 들지만 며칠 전 엘빈과 했을 때보다도 더 기묘한 기운에 온몸을 맡겨버린다.. 미케도 평소 나쁘지 않게 지내던 동료와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리바이가 어쩌면 엘빈의 애인일지도 모르는데 이래도 되나 싶은 걱정이 교차하겠지.. 두 사람 다 복잡미묘한 얼굴로 이 마음 불편한 섹스를 멈출 수 없어하는게 존나게 보고싶당ㅜㅜ지하철 탈때마다 조금씩 쓰다보니 존나 길어졌네 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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