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희는 하도 ㅂㅈ에 물이 많이 많은게 고민인 중딩. 날마다 바희 따먹는게 낙인 담임 엘빈 선생도 바희가 원체 물이 많은걸 알고있음 근데 진짜 좀만 건드려도 물을 콸콸 흘려서 당황할때가 종종 있음

바희는 잠이 많아서 담임의 챙련 버프로 맨뒷자리 앉는데 하루는 시험보다가 엘빈이 바희 새하얀 목 한번 손가락으로 쓸고 지나갔다고 바희 ㅂㅈ가 물을 뿜어내기시작한다... 한번 봊2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엘빈ㅈㅏ지에 박히지 않는 이상 견딜쑤가없는 바희는 덜덜 떨면서 손을 들겠지. 선생님 화장실 좀 갈께요오...... 애절하게 요청하는 바희 목소리를 듣자하니 엘빈은 아 바희가 지금 ㅂㅈ물을 흘리기 시작했구나 눈치를 깐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 시험에 방해되니까 종칠때까지만 기다리도록"이라고 엄한 목소리로 무안을 줄거다.

바희는 서운하고 난처하지만 어쩔수없이 히잉거리며 치맛자락만 꽉 쥔채 책상에 엎드려있겠지. 엘빈은 바히 ㅂㅈ가 촉촉히 젖어들어가는 것만 생각하면 조시 기립하는 기분이지만 어젯밤에 본 동물의왕국 아기하마편을 생각하며 가까스로 컨트롤할것이다

결국 종이 치고 바희는 앞친구에게 나머지 답안도 못채운 시험지를 건네고 후다닥 교탁에 있는 엘빈에게로 달려가겠지. 엘빈의 튼실한 팔뚝에 매달린 바히는 다른 친구들이 혹여 눈치챌까 "선생님...선생님..."만 반복하는데 엘빈은 본체만체하며 맨 앞줄 학생들이 모아서 건네는 시험지를 존나 느릿느릿받겠지.

엉밑살 보일만치 짧게 줄인 치마 입고 다리를 오므리며 발 동동대는 바희년 꼬라지는 당장이라도 저 허벅지를 잡아벌려 박아버리고싶을만큼 요오망할거다. 달아올라서 안달이난 바희가 "선생니이이임..." 연신 애달프게 부르니까 엘빈은 그게 너무 귀여운 나머지 하하 웃으면서 "알았어 가자" 하겠지. 그대로 두사람은 교사 당직실로 가는데 엘빈이 문 잠그고 커튼치고 자켓 벗고 할 동안 바희가 침대에 누워서 새하얀 다리를 어서오시라는듯 벌린채 대기하고 있으면 존나 귀엽겠다. 엘빈은 너무 꼴리면서도 귀여워서 "바희 뭐하니 " 묻고는 너털웃음 터트리는데 바희만 세상 심각해서 "네?" 거리고ㅋㅋㅋㅋㅋ

엘빈은 여자 가슴보다는 ㅂㅈ랑 엉덩이에 더 꼴리는 타입이라 굳이 상탈은 안시킬거같다 바희도 가슴작은게 컴플렉스라 어두울때 아니면 절대 안벗을듯. 하지만 엘빈은 애무단계에서 가슴을 주무르기는 하는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바희 젖 건드리고 싶어서 옷 위로 할짝일거다. 바희가 교복 젖으면 어떡하냐구 막 싫어하면 어차피 팬티도 젖었는데 뭐 어떠냐며 굵은 손가락을 바희 ㅂㅈ로 갖다대겠지. 그럼 바희는 친구들이 ㅈㄲㅈ부분만 젖었다고 놀리면 어떡하냐구 거부하다가 엘빈이 손가락 두개를 한꺼번에 ㅂㅈ에 푹 박아주는 순간 온갖 앓는 소릴낼거다. 엘빈이 검지중지로 질내벽을 문지르니까 찔꺽찔꺽 소리 개오지겠지 시간이 좀 지나서 마를법도 한데 여전히 흥건한 보지가 기특해져버힌 엘빈은 "바희 기분좋게 해줄게" 해주고 잠시 손을 빼겠다. 그리고 fingers crossed해서 다시 보지를 푹푹 박기 시작하면 바희년 황송해서 자지러질거다 온갖 하앙하앙 소리를
다 내가며 손가락을 조여오는 바희년이 귀여웠던 엘빈은 손가락보다 두꺼운 자지가 들어가면 어쩌려구 그러냐며 풀ㅂㄱ한 좆을 덜렁 꺼낼거다

단 한번도 곧장 넣어주는 적이 없는 엘빈은 또 조스로 바희의 두툼한 보ㅈ살을 문질문질하며 장난치겠지. 바희는 침 질질 흘려가며 미쳐죽을라구 하는데 엘빈은 ㅋㄹ부터 ㅎㅁ까지 좆만 비비적대며 괴롭힐듯. 은근슬쩍 넣을듯 말듯 보ㅈ에 좃을 물리다가 뺐다가 하니까 바희년 서러워서 눈물까지 날거다. 바희가 흐느끼다 이젠 진짜 그만 하라고 엘빈 어깨 짜그만 주먹으로 퍽퍽 치니까 엘빈이 낮게 깐 목소리로 넣기 전에 ㅋㄹ부터 가게해주겠다고 변태같이 속삭여라 그리고는 지 좆기둥을 비스듬하게 세워서 ㄱㄷ만 바희 ㅋㄹ부분에 접촉시키고 존나 비비는거다 바희년은 엘빈좆이 ㅋ리 괴롭히는거에 존나 느끼면서도 ㄱㅁ박히고 싶어서 한참 모자라다는듯 이이잉 거릴거다

결국 엘빈은 저도 흥분이 최대치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장난은 관두고 삽입해버리겠지 바희애액때문에 ㅍㄴㅅ가 존나 매끄럽게 들어가는게 기분이 좋아져버려서 처음엔 느릿느릿 움직이며 그 부드러운 마찰을 즐길거다. 환상적인 삽입에 첫번째 황홀경을 느낀 바희는 지 무너진 표정이 웃겨보일까봐 걱정돼서 엘빈 목 끌어다가 입술 박치기할듯. 바희년 당연히 존나 까진년이라 학교에 화장하고다녀서 입에선 맥루비우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날거다 그 인공적인 향이 싫은 엘빈은 이 년이 입술에 바른 립스틱을 다 먹어버리고자 바희년 입술을 존나 빨아대겠지 그러면서 추삽질은 더더욱 빨라지겠다. 갑자기 빨라지는 엘빈 좆질에 바희년 응응응 거리는 신음소리도 먹혀버린 입술에 웅웅 울리겠지 연신 서로의 입술을 삼켜버릴것처럼 비비고 빨고 혀굴리고 하면서 질질 흐른 침이 바희 목을 타고 흘러내릴거다

엘빈이 좆질에 집중하느라 입술을 안떼고있는동안 숨이 막혀버린 바희가 얼굴 비틀어 떼고 흐아앙 센세~~~  교성질러라. 엘빈놈 선생주제에 씨팔럼이라 "바희, 선생님 안에 해도 되니?"라고 헉헉대며 물어보겠지. 바희년 오선생 오시는중이라 정신없어서 아무말대잔치 열거다 "흐응 선생님 안에 싸줘 바희 임신시켜조 기분 너무 조아" 등등 야동에서 들어본 멘트 서비스로 다 날려줄거다 ㅋㅋ 엘빈새끼 바희가 저거 다 그냥 하는말인가 알면서도 "바희가 그렇게 말했으니까..."라고 합리화하며 바희 안에다 왕창 싸질러버리겠지. 엘빈이 싸기전에 가버린 바희는 여운에 젖어서 쌔액쌔액 숨 몰아쉬며 센세의 넓은등을 꼬옥 안는다 그러다가 엘빈이 안싸한거 깨닫고 화들짝 놀라며 엘빈 밀칠거다

바희가 안에다 싸면 어떡하냐고 울상짓다가 숙직실 안에 있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오줌이라도 싸보고 난리부르스를 치니까 엘빈은 그저 흐뭇하게 웃겠지. 힝힝거리며 침대위로 올라온 바희 꼭 안아주며 "우리 바희가 선생님 아이 낳아주면 되지"라고 맘에도 없는 소리지껄이는 앨빈 센새.... 삐쳐잇던 바희는 금방 사르르녹아 엘빈품에 안겨서 아직도 여운이남은 ㅋㄹ를 엘빈 허벅지에 슬쩍슬쩍 비비며 챙련짓할듯. 하지만 두사람은 진짜로 엘빈이 싸지른 정자 하나가 완벽한 방향과 속도로 바희 난자를 향해 달려가고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겠지....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