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아웃이라는 테마로 글 남겼다가

갤러횽들한테  미움만 받았군

그리고 정리 없이 주저리 주절 거린 내 책임이니 남탓은 안하겠어.

욕을 먹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머, 어차피 미움 받는거 속이라도 풀어야 될거 같고. 

내 글의 요지는

친목질이 낳아질 기미가 전혀 안보이고 
다른 외부적인 요소로 딱히 친목질을 하지 못한다는건 이해가 안간다는거야. 

여기서 부터 출발한거야

그 배경으로는 상황이나 여건이 좋지 않다고 해서 친목이  좋아지거나 나빠진다고는 생각지 앟거든..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구체적인 언급은 피할게

친목질의 주체는 결국 g7이니 g7에서 찾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썻었어.
댓글에도 답을 달았지만 나나 너님이나 방송이라는 한정된 정보로만 소통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망드립이 나올수 있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g7에 문제를 제기한 직접적인 이유는

지금 g7은 비정상적인 방송 분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야.   하라가 잘하니,  하라를밀어주니
하는데 반대로 다른 g7들이 방송에 적합한 짤을 뽑아 내지 못한다는 점도 간과할수 없어. 

즉, 나머지 맴버들이 표면상 전부 병풍으로 전락한 상황이고  병풍이 되어도 누구 하나
 별 특별한 지적질이 없는 상황이 되버렸어... 그야 말로 묻어가기가 되 버린거야.
1기때는 효민이나 선화가 병풍이였지만 먼가 스스로 눈치를 보였고
가끔씩 돌파구를 찾을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그에 비해 이번 맴버는 그런 시도 조차 없어
보이는게 내가 본 청불이고.  물론 방송상의 정보로만 말이지.

그래서 g7중 맴버 교체를 해야 한다는걸 주장했고 
보고있나요횽의 적절한 지적대로 하차까지 언급한건  뒤에 생각해보니 정말 오바였다. 
그점은 여기서 다시 인정한다.  지적질로 끝내도 될걸 말이지.

여기서 주연과 소리를 지적한건 (하차라는 말은 될수있는대로 자제할께)

주연이 분량이 적어서도, 밉게 보여서도 아니야.  비쥬얼 쩐다는 댓글도 한번쯤은 단 기억이 있으니 인증 될거야.
주연을 찝은건 청불과 컨셉이 맞지 않다는거야.  다시 말하지만 주연은 꽃다발 같은 비쥬얼틱한
프로에 더 적합하다는거고. 
즉 피디나 제작 환경 같은 외적 요소가 아닌 유닛의 문제라는 점에서 찾아 봤을때,  적합하지 않은
유닛의 언급은 결코 특정 유닛을 향한 1.4가 될수 없음을 밝힌다.  따라서 디스질이 목적이 될수 없음을
밝히고 싶어.

결론은,

유닛의 문제로 보는 나의 시각차이이고
나의 시각에선 맴버 교체가 그 넘의 친목질에 돌파구가 될수 있다는게  결론이야.
그래서 맴버교체를 통한 변화를 언급한거야. 

끝으로 논리적인 접근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내글은 방법론에 가깝고 상위에서 하위로 가는 개념이지
주연을 디스하기 위해 상위 개념인 하차를 고집한건 아니란 뜻이지.
그러니 주연이가 친목질을 방해 한게 뭐냐는 식의 질의에 내가 댓글 달 이유가 전혀 없고
내글과는 상관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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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이하 글은

 같이 병1림픽한 횽들을 위한 글이야.

그러니 딴횽들은 읽을 필요가 없어.

몇횽들이 날카롭게 지적질한
주연이가 친목질을 어떻게 방해 했냐라는 질의는  내가 쓴 글에서 주연이가 직접적으로 친목질을
방해한다고 언급한게 없다로 답변할께,  그런 뉘양스를 풍겼다면 할수 할수 없고.
또한 위에 적어 놓은 글은  내가 줄곧 끄적인 거라 위 글에서 답을 찾아줬으면 좋겠고. 그럴수 있다면 말야.

여기서 좀 억울한건, 친목질 방해라는건 능동적인 의미야.   그런씩의 형태로 예를 든적이 없어.  오해 말길. 

박테리A 횽은  3인칭 시점서 예를 든걸,  마치 나의 주관인양 오해 하는데 그점에서는 내가
스스로 조심 조심 댓글을 남겼으니 오해 받는 자체가 억울하다. 쫌~

점점횽은  진지하게 질문해줘서 고마워,  그 진지함이  나의 글에 대한 모순을 찾아 내려
한것에 좀 마음이걸려.  내가 쓴글은 논리적인 검증이 될수가 없어. 오류의 범주와는 거리가 있다는거야.
자기 주관이고 ,  윗글서 언급했다 시피 외부적인 요소가 아닌 내부적인, 유닛에 대한 차후 선택형에 가까우니
선택이나 방법론적으로 지적을 해줬으면 좀더 적절했을거란 생각이 들어.  병1림픽 순간에 진지하게
댓글달아준 횽이 무조건 고마울 뿐이다.

흠횽은 할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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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더 이상 하차에 관한 글은 쓰지 않을께.  반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