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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이란 없다. 지역색도 과장된 것

보수청년 2006.12.07 1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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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라도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학창시절을 전라도에서 보낸 적이 있어 몇 년 살았는데 조낸 암울하더라고 서울 살다가 내려왔는데 사투리 안쓴다고 한동안 별종 취급 받았었지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나를 쇼크먹게 했던건 학교 앞에 펼쳐진 광활한 논밭이었어 나름 광역시래서 뭐 건물이야 많을줄 알았는데 이건 뭐.. 아파트 단지 옆에 논밭이 있고 개천에서 애들이 뛰어놀지 않나.. 난 광주 이사온 뒤부터 공장은 딱 하나밖에 못봤어 기아자동차라고 알아? 그거 하나뿐이다. IMF 사태가 터지고 나서 가게들이 하나하나 문을 닫더라 그때 시내쪽으로 학원다녔는데 버스 안에서 문 닫은 가게 세는 게 하루 일과였어 셔터 내린 가게는 다신 열지 않더라고 아니면 몇 달 뒤에 신장개업하던데 그것도 대개는 3개월 안에 망하더라 그러고 나서 2000년 뒤부터 갑자기 모텔이 늘었어 그때 문닫은 건물들 다 허물고 모텔 짓는 통에 난리가 아니었지.. 학교 다니면서 공사판 소음 때문에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몰라 그때 내가 살던 데는 뭐 택지지구였던가 그런식으로 지정된 곳이었는데 아파트는 거의 안들어오고 허허벌판으로 방치되다가 나중에는 먹자골목으로 변질되더라고.. 중간에 모텔들 한 다섯개 들어오는 바람에 시끕했어 거기 지나가면서 학원다녔는데 ㅆㅂ 홍등가 되는거 아냐 하면서 속으로 얼마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식당가들이 범퍼 역할을 해줘서 안심했어 요샌 재건축 붐이 일어서 50평 넘어가는 비싼 아파트 막 짓는데 뭐 여긴 허물 데도 없어서 그냥 방치되어있던 허허벌판에 짓는다 부모님 말 들어보면 1억 안되는 아파트도 널렸다데 지금 부모님 집은 서울인데 1억으론 전세 택도 없더라고 이사 올때 보니 광주 집값 2배는 줘야겠더라 광주 물가 참 쌌다는 걸 느꼈지 생각해보니 그땐 좀 살기 좋았던 거 같아 일단 전라도 분위기는 그래 시내 나가면 놀 거 없고 한 절반은 술집뿐이야 옷은 이쁜거 많다고 여자친구가 그러던데 난 잘 모르겠고 모텔 졸라 많아 공장 하나도 없고 논밭 혹은 허허벌판 가운데 아파트.. 그래서 운전면허 비용이 젤 싼가? 근데 더 심각한건 전라도 애들 말이야. 갸들 희망이 없어보이더라 학교에서 보면 대개 양극화가 심한 편이거든? 공부 잘한 색기들은 기를 쓰고 해서 광주 벗어나려고 하고 중간정도 하는 놈들도 광주 벗어나고 싶어하는데 대학 갈 때 보니까 대부분 전남대 조선대 가더라 진짜 광주 벗어난 전라도애들은 학창시절에 적어도 20% 안에 든놈들이다 물론 전문대나 지방사립 찌질한데 빼고.. 거기 간 애들도 뭐 나름 부모가 좀 사는 애들이긴 하지만.. 골은 텅텅 비어서 맨날 술이나 쳐먹고 놀기나 해 공부 못하는 색기들은 ㅅㅂ 여자 따먹는거만 잘해 글마들 태반이 백수고 알바질이나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지 대개 대학 찌질한데 가서 핑핑 놀다가(대개 피시방에서 죽치고 앉아있기만 하지) 휴학계 때리고 1학년겨울 혹은 2학년 초에 군대가더라.. 나와서 뭐할껀지 지들도 고민 심하게 하던데 광주에선 진짜 할거 없다 그래서 광주 교육열이 높은지도 몰라 지금 난 독립해서 부산에서 살고 있거든? 근데 부산 새끼들 교육열은 왜이런지.. 사교육 쪽에 종사해보면 알 수 있는건데 광주에선 모의고사 460~470점 나와도 전교 1등 못할 수도 있지 대개 공부 못하는 학교에서도 그런 애들이 한 다섯명 정도 돼 물론 광주 벗어나거나 변두리의 찌질한데는 빼고 주거지역 쪽의 학교는 그정도 돼 근데 부산에서는 430~450점 정도 돼도 수뉘권이더라고 해운대 나가보면 고딩새끼들 졸라 많은데 아마 그게 원인인 거 같기도 하지만 대개 사고방식이 다른 것 같아 광주에서는 할 거 없거든 그러니까 좀 생각 있는 놈들은 위기의식 느끼고 공부 좀 한단 말이야 근데 부산에선 그나마 걱정이 덜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하긴 요새 소비도시가 되서 땅값 오르는 바람에 공장이 다 김해로 가버렸다지만.. 김해에선 마누라들이 다 전과자라지; 논밭에 공장 불법으로 지어놓고 마누라 명의로 해놓으면 그거 경찰에 걸려서 벌금 내고 나온다더라. 그리고 공장 부지 임대해 주는거야) 그렇다고 부산 비하하는 건 아니고 부산 참 살기 좋아. 놀기는 정말 최고지~ 경치 참 좋지.. 놀데도 많지.. 난 아마 부산에서 계속 말뚝 박을까 싶기도 해 해운대 신시가지 쪽 가보면 잘사는 애들도 참 많고.. 너희들 중 가끔 못산다고 전라도 끼워서 서구나 사하구 까는 애들 있던데 서구나 사하구도 잘사는데 많다.. 서대신동 협성르네상스, 동대신동 삼익이라던지 하단 가락타운이라던지 당리 반도보라라던지.. 아마 지방 도시중에 울산 다음으로 잘사는 거 같아 대구 사는 친구 말 들어보니까 대구도 광주 못지 않다고 들었는데 두 지역끼리 서로 까는 거 보면 안습이긴 해 그 친구 아빠가 모텔하거든 지금 울산으로 이사갔는데 대구에선 모텔도 2~3만원 하는데 그거 싼거잖아 근데 그걸 깎으려고 한다나.. 울산에선 5만원 불러도 애들이 돈을 척척 낸다더라 가보니까 대구는 광주보단 발전했던데 분위기는 비슷하고.. 거기 살던 친구 말로는 서문시장 옆에 있는 학교 다녔다던데 대형사고가 맨날 일어나서 불안했다고.. 거긴 양극화가 심해서 잘사는 놈들은 심하게 잘살아.. 못사는 것들은 진짜 안습.. 근데 여자들은 이뻐서 좋았다더라 그래서 글마 눈이 그렇게 높은가봐 하지만 광주도 이쁜 애들 꽤 있어.. 부산은.. 말도마-_-; 하긴 잘 대주긴 하지만; 대구 출신 선배가 있는데 그사람 학교에선 촌지바람이 불어서 안갖다바치면 존내 찬밥신세였다던데.. 난 쓰레기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그런 일은 없었다만;; 광주에선 없었던 거 같아 서울 살땐 좀 있었지만;; 뭐 길게 써버렸네 내가 살아본데가 서울, 인천, 경기, 부산, 광주, 제주고 안가본데가 강원도 빼고 다거든? 근데 그중 제일 안습중에 캐안습이 광주라는거.. 아무래도 공장 부족이 제일 큰 원인인 거 같아 삼성 유치하려고 광주 시장이 아예 똥줄 탔다더니 거기 가려고 광주 애들 아예 열심히 공부하더군.. 고딩새끼들부터 삼성 간다고 공부하는 것들이야.. 참 못사니까 안습이다.. 아마 거기 기업하면 노조 없애도 별 말 안들을껄.. 월급만 제때 주면 그저 오케이~ 오케이~ 왜 공장이 없는지는 나도 잘 몰라 김대중이 드러누웠네 어쩌네 이런소린 여기서 들었긴 했는데 뭐 김대중이 원래부터 별로 안좋아했고 광주 분위기도 요샌 슨상이 별로 안띄워주니 까지 말았으면 해 왜냐면 슨상집권해도 광주에 별로 해준거 없거든. 그래서 광주사람들도 요샌 슨상 해도 시큰둥해 목포같이 멍청한 것들은 살아봐도 그게 그거니 슨상 밀어주는지 모르지만.. 광주에선 영.. 아닐걸? 예를 들어 전북같은 데는 대도시 없고 다 시골이니까 열우당 찍어주잖아 멍청한게 죄지.. 슨상 ㅅㅂ놈.. 그 허울좋은 비엔날레.. ㅅㅂ 그 옆에 살았는데 그 때 아니면 허허벌판이야 소문에 의하면 고딩새끼들 떡치는데 주로 쓰인다고도 하고... 5.18도 내가 겪은게 아니지만 부모님은 거기 출신이라 겪어봤다는데 그땐 시민군이나 진압군이나 다 그놈이 그놈.. 그래도 범죄는 시민군 장악때 벌어지지 않았었다는 건 보장해. 무정부 상태라도 그런 규율이 유지되는게 참 신기했다던가? 그 때 아버지가 광주에서 직장 다니고 있었는데 시민군 만나면 끌고가서 무장시켜서 총알받이로 내보낼테고 진압군 만나면 조낸 두들겨팬다음에 살아있으면 감방에 끌고들어가거나 총살해버리니까 피해가려고 일부러 택시타고 시 외곽으로 돌아서 다녔다더라 살아보려고 직장만 다니고 그 외 시간에는 집에서 조용히 숨어서 버로우.. 총알 언제 날아올까봐 겁나서 집안 깊숙한데 들어가고 창문 곁에는 가지도 않았다더라 나중에 시위 격해지니까 시골로 도망가서 숨었다는.. 광주 시위 그거 대학생놈들이 주도한거 맞고 원래 시작은 김대중이 석방운동이었잖아 글마들은 부마사태 보고 자기네들도 그렇게 가볍게 끝날 줄 알았겠지만 상황 파악에서 미스였다는 게 아버지 지론이야 그때 박정희 죽어서 나름 난세(?)였으니까 나대지 말고 조용히 숨어 지냈어야 하는데 오히려 군대가 나댈 꺼리를 제공했잖아.. 대학생 ㅄ새끼들..ㅉㅉ 일단 잡설이 길었네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로 말해.. 라도 캐안습.. 불쌍하게 봐줘라 대중이한테 낚이고 놈현이 서민 살린다는 말에 낚이고.. 이젠 오도가도 못하고 방황이다.. 한당으로 전향하는 애들도 많은데 한당 정치인 중 김용갭이라던지 등등 지역감정 조장하는 애들 몇명 있잖아 글마들 때문에 자존심 상해서 안찍는 사람들도 많고.. 놈현은 일단 전국적으로 공적이니.. 멍청한 전북 시골 노친네들 빼곤 지지 안하고.. 민노당은 안그래도 빨갱이 소리 억울한데 더 빨갱이 될까봐 겁나고.. 민주당은 슨상 때문에 썩... 고건이가 무소속으로 나온다기에 좀 세몰이 하는 모양인데 것두 민주당이나 놈현이랑 한통속일까봐 인간들 방황한다.. 박근혜씨 광주 와서 한번 씩 웃어주면 아마 표 우루루 먹어버릴껄? 그리고 라도 까는 횽아들.. 전라도  애들이 캐안습으로 산다고 불평하는거 그거 아니꼽게 보이겠지.. 일단 찍히면 뭘 해도 밉잖아? 그런데 한번 시간 내서 광주라던지 한번 가봐 어떻게 사는지 한번 보고 오면 좀 이해가 갈꺼다 아무래도 그런 지역에서 살다 보면 사람들이 좀 거칠어지기 마련이잖아? 부산에서도 감천 같은 데는 빈민지역인데 거기 사람들이 좀 거칠지.. 비슷해. 일단 생계가 찌들면 누구나 마찬가지다.. 삼일 굶어 양반 없다고~ 슨상이 밉고 한당 까이는거 싫어하는 그 마음 이해는 한다면 계속 라도 까면 라도 애들은 더 비뚤어질꺼야 90%가 넘는 슨상의 지지율을 욕하지만 말고 왜 그런 표가 나오는지를 한번 분석해 보는것도 좋지 않겠어? 한나라당을 진정으로 지지하거든 그 표를 가져올 생각을 해야지. 오히려 라도를 욕함으로써 한당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있잖아. 전라도에선 디씨 안할꺼 같지? 내가 아는 횽아는 전라도 사람인데 디씨 매일 눈팅하러 들어온다. 물론 정사갤도 포함. 한나라당이 전라도에서도 좀 표를 얻었으면 좋겠어 8%까지 오른것만으로도 신기하지만 열우당이 표 얻는 건 정말 아니라 보기에.. 이상 한나라당의 각종 삽질을 안타까워하는 보수청년이 몇 자 적어봤어. 요새 정사갤 보면 지역감정갤인지 안타깝다니까..ㅉㅉ ---------------------------------------------- 추가로 지역감정은 글쎄.. 광주에선 경상도 욕 잘 안하는 편이야 근데 먼저 공격받으면 진짜 심하게 욕하더라 예를 들어 김용갑씨 발언 같은 경우.. 정말 죽일 듯이 욕하더라 부산에서 라도 애들 지역차별은 안하는 거 같은데.. 대구는 좀 그렇더라.. 릴랙스 릴랙스~ 근데 뭐 거긴 충청도나 부산 애들도 은근히 차별하는 분위기라서;; 글쎄 난 대구랑 광주랑 쌈 붙이려는 생각은 없고 요샌 지역감정 따지는 사람 별로 없는 거 같아 사람들이 워낙 이사를 많이 다녀서 말이지.. 나처럼 여기저기 살다 올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요지는 지역차별 하지 말자^ㅡ^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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