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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백제본기 6대 구수왕~11대 비류왕

타이기록보유자 2007.01.07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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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구수왕<仇首王 214~234 재위기간 20년> 구수왕[혹은 귀수라고도 한다.]은 초고왕의 맏아들이다. 그는 신장이 7척이고 풍채가 특이하였다. 초고왕이 재위 49년에 붕어하자, 그가 왕위에 올랐다. 3년 가을 8월, 말갈이 적현성에 와서 포위했으나 성주가 굳게 수비하니 적이 퇴각하였다. 왕이 정예 기병 8백 명을 거느리고 그들을 추격하여, 사도성 밖에서 격파하였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적병이 많았다. 4년 봄 2월, 사도성 옆에 두 곳의 목책을 세웠다. 동서의 거리가 10리였다. 적현성의 군사를 나누어 이곳을 수비하게 하였다. 5년, 왕이 군사를 보내 신라의 장산성을 포위했다. 신라왕이 직접 군사를 거느리고 공격하였다. 우리 군사가 패배하였다. 7년 겨울 10월, 왕성 서문에 화재가 났다. 말갈이 북쪽 변경을 침략하므로 군사를 보내 방어하였다. 8년 여름 5월, 동쪽 지방에 홍수가 나서 40여 곳의 산이 무너졌다. 6월 그믐 무진일에 일식이 있었다. 가을 8월, 한수 서쪽에서 대대적으로 군사를 사열하였다. 9년 봄 2월, 관리에게 명령하여 제방을 수축하게 하였다. 3월, 명령을 내려 농사를 권장하였다. 여름 6월, 서울에 물고기가 비와 함께 떨어졌다. 겨울 10월, 신라의 우두진으로 군사를 보내 민가를 약탈하였다. 신라 장수 충훤이 군사 5천 명을 거느리고 웅곡에서 우리 군사와 싸우다가 대패하고, 단신으로 도망하였다. 11월 그믐 경신일에 일식이 있었다. 11년 가을 7월, 신라의 일길찬 연진이 침입하였다. 우리 군사는 봉산 아래에서 그들과 싸웠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겨울 10월, 태백성이 낮에 나타났다. 14년 봄 3월, 우박이 내렸다. 여름 4월, 큰 가뭄이 들어 왕이 동명왕의 사당에서 제사를 지냈다. 곧 비가 내렸다. 16년 겨울 10월, 왕이 한천에서 사냥하였다. 11월, 전염병이 크게 돌았다. 말갈이 우곡에 들어와 사람과 재물을 약탈하였다. 왕은 정예군 3백 명을 보내 방어하게 하였다. 그러나 적의 복병이 양쪽에서 협공하여 우리 군사가 대패하였다. 18년 여름 4월, 밤알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이에 맞은 새들이 죽었다. 21년, 왕이 붕어하였다. 제7대 사반왕<沙伴王 234~   > 구수왕이 재위 21년에 붕어하자, 그의 맏아들 사반이 왕위를 이었으나 나이가 어려 정사를 잘 처리하지 못하였므로 폐하고 초고왕의 동복 아우 고이가 왕위에 올랐다. 제8대고이왕<古爾王 234~286 재위기간 52년> 고이왕은 개루왕의 둘째 아들이다. 구수왕이 재위 21년에 붕어하자, 그의 맏아들 사반이 왕위를 이었으나 나이가 어려 정사를 잘 처리하지 못하였므로 초고왕의 동복 아우 고이가 왕위에 올랐다. 3년 겨울 10월, 왕이 서해의 큰 섬에서 사냥하여 직접 40마리의 사슴을 쏘아 맞혔다. 5년 봄 정월, 악기를 사용하여 천지신명에게 제사를 지냈다. 2월, 왕이 부산에서 사냥하다가 50일 만에 돌아왔다. 여름 4월, 왕궁의 문기둥에 벼락이 치자 황룡이 그 문에서 날아갔다. 6년 봄 정월부터 비가 내리지 않다가, 여름 5월이 되어서야 비가 내렸다. 7년, 군사를 보내서 신라를 공격하였다. 여름 4월, 진충을 좌장으로 임명하여 내외의 군사에 관한 직무를 맡겼다. 가을 7월, 석천에서 대대적으로 군대를 사열하였다. 이 때 냇가에서 오리 한 쌍이 날아 가는 것을 왕이 쏘아서 모두 적중시켰다. 9년 봄 2월, 백성들로 하여금 남쪽 소택지에 논을 개간하도록 하였다. 여름 4월, 왕의 숙부인 질을 우보로 삼았다. 질은 성격이 충직하여 실수없이 일을 계획하였다. 가을 7월, 왕이 서문 밖에 나가서 활쏘기를 구경하였다. 10년 봄 정월, 큰 제단을 설치하여 천지와 산천에 제사지냈다. 13년 여름, 크게 가물어 보리가 죽었다. 가을 8월, 위 나라 유주 자사 관구 검이 낙랑 태수 유 무, 삭방 태수 왕 준과 함께 고구려를 공격하자, 왕은 그 틈을 이용하여 좌장 진충으로 하여금 낙랑의 변방 주민들을 습격하여 잡아오게 하였다. 유무가 이 말을 듣고 분개하였다. 왕이 침공을 받을까 걱정하여 잡아온 사람들을 돌려 보냈다. 14년 봄 정월, 남쪽 제단에서 천지신명에게 제사를 지냈다. 2월, 진충을 우보로 임명하였다. 진물을 좌장으로 임명하여, 군사에 관한 일을 맡겼다. 15년, 봄과 여름에 가뭄이 들었다. 겨울, 백성들이 굶주리므로 창고를 풀어 구제하고 또한 1년간의 조세를 면제하였다. 16년 봄 정월 갑오, 태백성이 달을 덮었다. 22년 가을 9월, 군사를 출동시켜 신라군과 괴곡 서쪽에서 싸워 승리하였다. 신라 장수 익종을 죽였다. 겨울 10월, 군사를 보내 신라의 봉산성을 쳤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24년 봄 정월, 크게 가물어 나무가 모두 말랐다. 25년 봄, 말갈의 추장 나갈이 좋은 말 열 필을 바쳤다. 왕이 그 사자를 우대하여 돌려보냈다. 26년 가을 9월, 푸르고 보랏빛 나는 구름이 마치 누각 모양으로 왕궁 동쪽 하늘에 떠올랐다. 27년 봄 정월, 내신 좌평을 두어 왕명의 출납에 대한 일을 맡게 하고, 내두 좌평을 두어 물자와 창고에 대한 일을 맡게 하고, 내법 좌평을 두어 예법과 의식에 대한 일을 맡게 하고, 위사 좌평을 두어 숙위 병사에 대한 일을 맡게 하고, 조정 좌평을 두어 형벌과 송사에 대한 일을 맡게 하고, 병관 좌평을 두어 지방의 군사에 대한 일을 맡게 하였다. 또 달솔·은솔·덕솔·한솔·나솔· 장덕·시덕·고덕·계덕·대덕·문독·무독·좌군·진무·극우 등을 두었다. 6개 좌평은 모두 1품, 달솔은 2품, 은솔은 3품, 덕솔은 4품, 한솔은 5품, 나솔은 6품, 장덕은 7품, 시덕은 8품, 고덕은 9품, 계덕은 10품, 대덕은 11품, 문독은 12품, 무독은 13품, 좌군은 14품, 진무는 15품, 극우는 16품이었다. 2월, 6품 이상은 자주빛 옷을 입고 은꽃으로 관을 장식하고, 11품 이상은 붉은 옷을 입으며, 16품 이상은 푸른 옷을 입게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3월, 왕의 아우 우수를 내신 좌평으로 삼았다. 28년 봄 정월 초하룻날, 왕이 자주빛으로 된 큰 소매 달린 도포와 푸른 비단 바지를 입고, 금꽃으로 장식한 오라관을 쓰고, 흰 가죽띠를 두르고, 검은 가죽 신을 신고, 남당에 앉아서 정사를 처리하였다. 2월, 진가를 내두 좌평, 우두를 내법 좌평, 고수를 위사 좌평, 곤노를 조정 좌평, 유기를 병관 좌평으로 임명하였다. 3월, 신라에 사신을 보내 화친을 요청하였다. 신라는 이를 거절하였다. 29년 봄 정월, 관리로서 뇌물을 받거나 도적질한 자는 그 세 배를 배상하며, 종신 금고형에 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33년 가을 8월, 군사를 보내 신라의 봉산성을 공격하였다. 성주 직선이 장사 2백 명을 거느리고 반격하여 우리 군사가 패배하였다. 36년 가을 9월, 혜성이 자미궁 성좌에 나타났다. 39년 겨울 11월, 군사를 보내 신라를 침공하였다. 45년 겨울 10월, 군사를 출동시켜 신라를 공격하여 괴곡성을 포위했다. 50년 가을 9월, 군사를 보내 신라의 변경을 침공하였다. 53년 봄 정월, 신라에 사신을 보내 화친을 요청하였다. 겨울 11월, 왕이 붕어하였다. 제9대 책계왕<責稽王 286~298 재위기간 12년> 책계왕[혹은 청계라고도 한다.]은 고이왕의 아들이다. 체격이 장대하고 의지와 기품이 걸출하였다. 고이왕이 붕어하자 그가 왕위에 올랐다. 왕이 장정을 징발하여 위례성을 보수하였다. 고구려가 대방을 치자 대방은 우리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앞서 왕이 대방왕의 딸 보과를 부인으로 맞이하였기 때문에 왕이 "대방은 우리와 장인과 사위 관계의 나라이니, 그들의 요청을 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마침내 군사를 출동시켜 구원하였다. 고구려에서 이를 원망하였다. 왕은 고구려의 침략을 염려하여 아차성과 사성을 수축하여 방비하게 하였다. 2년 봄 정월, 왕이 동명왕의 사당에 배알하였다. 13년 가을 9월, 한 나라가 맥인들을 이끌고 와서 침략하였다. 왕이 직접 나가서 방어하다가 적병에게 살해되었다. 제10대 분서왕<汾西王 298~304 재위기간 6년> 분서왕은 책계왕의 맏아들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총명하였으며 풍채가 걸출하였으므로 왕이 그를 사랑하여 항상 옆에 두었다. 왕이 붕어하자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겨울 10월, 죄수들을 크게 사면하였다. 2년 봄 정월, 왕이 동명왕의 사당에 배알하였다. 5년 여름 4월, 낮에 혜성이 나타났다. 7년 봄 2월, 낙랑의 서현을 기습하여 빼앗았다. 겨울 10월, 왕이 낙랑 태수가 보낸 자객에게 살해되었다. 제11대 비류왕<比流王 304~344 재위기간 40년> 비류왕은 구수왕의 둘째 아들이다. 성격이 너그럽고 인자하여 사람을 아끼며, 또한 힘이 세고 활을 잘 쏘았다. 오랫동안 평민으로 살면서 명성을 떨쳤다. 분서왕이 붕어하였을 때, 비록 여러 명의 아들이 있었으나 모두 어려서 왕으로 세울 수 없었기 때문에, 신하와 백성들의 추대에 의하여 그가 왕위에 올랐다. 5년 봄 정월 초하루 병자일에 일식이 있었다. 9년 봄 2월, 사신을 파견하여 민간을 순회하면서, 백성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홀아비·과부·고아·자식 없는 늙은이들로서 자력으로 살 수 없는 자들에게 일인당 곡식 3석씩을 주었다. 여름 4월, 왕이 동명왕의 사당에 배알하였다. 해구를 병관 좌평으로 임명하였다. 10년 봄 정월, 남쪽 교외에서 천지신명에게 제사를 지냈다. 왕이 직접 제물에 쓰일 고기를 베었다. 13년 봄, 가뭄이 들었다. 큰 별이 서쪽으로 흘러갔다. 여름 4월, 서울에서 우물이 넘치고, 그 속에서 흑룡이 나타났다. 17년 가을 8월, 대궐 서쪽에 활 쏘는 누대를 쌓아놓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활쏘기를 연습하였다. 18년 봄 정월, 왕의 이복동생 우복을 내신 좌평으로 삼았다. 가을 7월, 태백성이 낮에 나타났다. 남쪽 지방에 메뚜기 떼가 나타나 곡식을 해쳤다. 22년 겨울 10월,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는데 마치 풍랑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 같았다. 11월, 왕이 구원 북쪽에서 사냥하여 직접 사슴을 쏘았다. 24년 가을 7월, 적오와 같이 생긴 구름이 양쪽에서 해를 끼고 있었다. 9월, 내신 좌평 우복이 북한성을 거점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왕이 군사를 출동시켜 토벌하였다. 28년, 봄과 여름에 큰 가뭄이 들어, 풀과 나무와 강물이 말랐다. 가을 7월에 되어서야 비가 내렸다. 흉년이 들었다. 30년 여름 5월, 별이 떨어졌다. 대궐에 화재가 났는데 연이어 민가도 불탔다. 가을 7월, 대궐을 수리하였다. 진의를 내신 좌평으로 삼았다. 겨울 12월, 우레가 쳤다. 32년 겨울 10월 초하루 을미일에 일식이 있었다. 33년 봄 정월 신사에 혜성이 규성 성좌에 나타났다. 34년 봄 2월, 신라에서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41년 겨울 10월, 왕이 붕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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