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식 순장고분과 부여의 유물이 유일하게 출토가 되는 경상도만이 유전적, 혈통적으로 부여의 유일 후손이라는 것이 유전인류학으로 입증이 되어졌다고 볼 수 있지 않나? 고고학 유물 출토상황과 유전자간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나타나고 있는데

백제=중국제 유물=중국 남방 한족 유전자 압도적으로 높게 출현

신라=기마민족 스키타이, 페르시아, 흉노제국, 쿠샨제국+부여계 유물=C3압도적으로 높게 출현, O2b1 압도적으로 높게 출현, R유전자 유일하게 출현

고구려=O3와 C3가 교차로 왕권을 차지한 나라로서 한족의 유물로 출발을 했다가 선비족으로 교체가 되었던 것으로 추정.(광개토 대왕대부터 교체추정)

일단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경상도 전지역, 강원도 동해 추암리 고분)에서 부여계 유물이 엄청나게 나온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경상도와 강원도만이 부여의 유일 적통 후손이라는 본좌의 주장이 상당한 신빙성을 얻었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김해 대성동 고분을 발굴한 신경철 교수 역시도 김해 대성동 고분의 주인을 부여인들로 규정을 했던 적도 있는데, 현재 백제와 고구려사를 후빨하는 애들이 정신병자가 되어지고 있는 상태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려는 현도군 고구려현으로 기원전 107년에 출발한 중국의 지방 정부요, 삼족오를 숭배했다는 사실로서도 중국인의 문화풍습을 가지고 있었음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미국조차도 중국의 논리를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 김부식 하나때문에 후손이 전부 정신병자가 되어지는 것을 그나마 본좌가 막아내는데 대단히 큰 일조를 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신라가 모용선비족의 후손이라는 개소리를 타파하기 위하여 모씨의 미스테리를 출범시키며 가야와 신라가 부여의 후손이라는 것을 입증을 시키고, 경주 김씨와 김해 김씨가 통합해야 한다는 단일김씨론을 세계에서 최초로 주장을 하여 현재에는 거의 완벽한 이론임을 입증을 받은 상태인데, 본좌의 이론이 토대가 되어 훗날 한국의 모든 김씨들이 통합을 하게 되면 모두 본좌의 업적이라고 생각들을 하도록 하라.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커스의 이름을 딴 다마스커스검. 부여 가야 신라의 삼엽문양이 검에 장식문양으로 부착이 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