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트리아 왕국을 한국 박씨의 원류로 지목을 한 것은 세계에서 본인이 최초다. 본좌가 유럽으로 나가서 고고학 자료를 몽땅 찍어 오겠다고 각오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가야 신라와 유럽의 고고학 유물이 상호간에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노무노무 뚜렷하게 확인이 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가 청동기 시대의 고인골에서 백인의 DNA가 나오는데 그와 무관치 않아 보이는 점이기도 하다. (제천 황석리, 정선 아우라지 고분)

고고학 유물상으로 현재 박트리아->가야->신라/일본의 순서로 유물의 연결고리가 확인이 되어지고 있다. 이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면 밝혀야 할 충분한 숙제가 되어짐을 이해할 수 있다. 

고고학 유물이 왜 중요한가? 

전세계가 역사사업을 추진하면서 1.가장많은 인재, 2.가장 많은 자본 을 투자하는 것이 바로 고고학분야이기 때문이다. 박물관은 고고학 유물이 없으면 존재할 의의를 상실한다. 고유물의 중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스페이드 문양은 순금관 뿐만 아니라, 가야와 신라의 귀걸이에서도 그 문양이 출현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어지고 있다. 그 이유를 밝혀야 하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숙제가 되어지는 것이다.

재미있는 동영상: 경남 창녕 출토 신라 유물은 왜 일본의 국보가 되었나? 

왜긴. 나라가 헬조선시대였기 때문이지. 좆같은 개조선. 

창녕은 본좌의 뿌리가 흐르는 곳이다. 요번달에 벌초하러 가야된다. 

http://www.dailymotion.com/video/xt1piv_역사스페셜-창녕의-금동관모는-왜-일본의-국보가-되었나_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