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라는 수단이 참으로 활용할 수 있을만한 요소들이 많다. 그리고 이 역사는 단순히 우리 내부의 내재적 요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역사 대국에서도 역시 자신들의 민족성을 상징하는 수단으로 삼아, 공동체 의식을 싹 틔우고 민족의식을 부흥시켜, 이를 그 국가가 가진 하나의 자산으로 전용하여 국가발전의 원동력, 국가 진흥의 초석으로 삼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지. 

고구려와 백제사를 본좌의 손으로 멸함과 동시에 삼한과 신라사를 부흥을 시켜, 유전자로 확인된 이들에게만 이 민족군에 들어갈 수 있는 영광을 부여하겠다는 본좌의 큰 계획이 앞으로 가져다 줄 모습은 대단히 강력한 민족의식, 역대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한반도 최고의 민족성의 발흥이다. 그리고 이를 고대 흉노제국, 아리안 스키타이 페르시아제국의 후손인 터키, 돌궐, 몽골, 중앙아시아 제국가들을 모두 포괄을 하여 신라민족군에 들어온 유전자들에게 대단히 강력한 민족의식을 부여를 하겠다는 것이 바로 본좌의 기본적인 구상이지. 

바로 신라혼의 부활이자, 제국혼의 재생인 것이다. 

그러자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 당연히 가장 완전하고도 바른 역사를 찾아내는 것일터. 거기서 본좌는 전세계의 모든, 본좌의 현재 위치에서 입수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입수를 하고, 기록을 비롯해 금석문자료, 고고학 유물과 고인골 DNA자료까지도 획득을 하여, 한민족 유전자군들에게 "어떤 경우에 의해서라도 절대 분쇄되지 않는 진리와도 같은 역사"를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리고 본좌는 이를 책으로 낸 후, 공짜로 신라 민족군들에게 대대적으로 배포할 예정에 있기도 함이다. 당연히 유전자로 확인된 모든 민족집단은 앞으로 동일계 성씨집단으로 그들 스스로의 가문의 역사가 리셋이 될 것이며, 이름만 전하던 족보문화에서 탈피를 하여, 유전자로 계승되는 가문계승문화를 유도함으로서 족보에서조차도 거짓이 전할 수 없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 

역사란 활용하기에 따라서 대단히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많은 사건들을 또한 이루어낼 수도 있지. 본좌가 역사를 재미삼아 하는 것이 아닌, 먼 미래를 보고 현재를 투자하는 것도 바로 역사라고 하는 학문이 가진 어마어마한 미래가치를 읽어냈기 때문에 현재의 시간을 투자를 하는 것. 

위대한 신라의 역사와 신라의 유전자 앞에, 반목과 대립, 종교는 존재할 수 없다. 그 어떤 객체도 결코 우리의 몸에 흐르는 혈통과 유전자를 우선할 수는 없다. 

O3짱개 쓰레기 유전자를 가진 놈들의 조상을 100만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들 이들의 유전자의 조상은 결코 C3가 될 수 없으며, D2의 유전자를 가진 종자집단의 조상을 100대를 거슬러 올라간들, O2b 유전자를 가진 조상은 나올수가 없는 것은 지극히 상식일터. 이는 나의 자손들이 대를 이어 100대를 지나간다 하여도 역시 C3만 나오게 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며, 다른 유전자 모두 이에 포함이 된다. 

그래서 유전자는 거짓자체가 전할 수 없는 가장 진실된 역사를 가장 완벽하게 확인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성역이지. 백제인들이 도래인이었다는 사실을 유전자가 아니었다면 확인할 수 있었을까? 고구려인들이 중국 짱개 집단이었다는 사실을 유전자가 없었다면 알 수 있었을까? 그래서 유전자야말로 현존하는 역사 추적 수단중 가장 완벽한 분석수단인 것이며, 1%의 거짓조차도 결코 허용하지 않는 진리와도 같은 성역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본좌는 이 진리와도 같은 유전자를 통하여 가장 완벽한 한민족 유전자의 역사,위대한 삼한과 신라사를 추적을 하여 한민족 유전자가 나온 사람들의 몸속에 잠들어 있는 우리민족의 역사를 올바로 부흥을 시켜 강력한 민족집단을 형성을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 그리고 실현가능성은 100%이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역사를 공부를 하는 것이기도 하지.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