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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와 잡거하고 있는 변진독로국의 위치가 틀렸다면 다른 위치는 볼 것 없다

혁신한국(121.174) 2014.03.02 18:42:08
조회 311 추천 0 댓글 4

변진독로국은 삼국지 위서에서만 나오는 이름인데, 본좌의 경우에는 사실상 삼국지 위서에 나온 변진 24국중 유일하게 그 지역을 특정해볼 수 있는 국가가 바로 이 변진독로국일 것으로 보고 있다. 위치를 비정해볼 수 있을만한 단서가 몇가지 있기 때문이다. 


듣보잡이 올린 도표에 의하면 변진독로국이 "부산 동래로 추정"이 되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부산 동래를 변진독로국으로 비정한 사람은 일본인 학자이다. 즉, 한국에서 나온 의견이 아니라, 일본에서 나온 의견을 한국이 차용해서 쓰고 있는 것이고, 한국인중에서 유일하게 변진독로국의 위치를 추정한 사람은 정약용으로서, 정약용은 변진독로국의 위치를 "경남 거제"로 자신의 기록에 남겨놓은 사실이 있다 .


그리고 현대인으로서는 한일 양국에서 최초로 이 둘 모두의 의견을 부정을 하고 "섬진강 유역설"을 끄집어 온게 바로 본인이다. 혁신한국설이라고 명명하면 될 것이다. 즉, 일본 학자의 동래설, 정약용의 거제설을 모두 부정하고 가장 합리적이고 합당한 변진독로국의 위치를 추정한게 바로 본좌의 섬진강 유역설이며 


"혁신한국의 변진독로국 비정설"로 명명을 하면 될 것이다. 사실상 한일 양국의 가장 완벽한 진실을 밝혀낸 한일 고대사에 있어 신적인 업적,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 바로 본좌이기 때문이다. 백제가 중국인들이 이주해서 세운 나라라는 것, 그리고 전라왜구설, 고구려 짱개설등을 고고학 유물과 기록등을 통해 모두 사실로서 입증한 사람이 또한 본좌이기도 한데, 사실상 이를 반박할 주장 자체가 나오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본좌는 한국인이 본 모든 기록과 사료, 고고학 유물을 봤지만, 본좌가 찾아서 본 자료중에서는 한국 학자들조차도 보지 못한 자료가 또한 있기 때문이다. 


예로 서진 시대의 사신도의 경우에도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유포한 것이 바로 본인이기도 하다. 한국의 학계에서는 이런 자료를 구하는 것이 그들 수준의 능력으로나 실력으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좌가 이들을 압도하는 능력으로서 학계를 대신하여 한국 국민들과 한민족 유전자가 나온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와 정보를 전해주는 것이다. 서진 시대의 사신도는 고구려 사신도의 원류를 말하는 것이다. 이를 국내에서 최초로 찾아 인터넷에 유포한게 본좌이다. 




본좌는 기본적으로 역사에 사기를 담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근원을 사기로 배우는 사람들, 그리고 학생들이 커서 될 수 있는 것은 사기꾼 밖에 없기 떄문이다. 중국 짱개나 전라왜구들이 사기꾼이 되는건 당연하겠지만 한민족 유전자가 그렇게 되는 것은 본좌의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이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할 선도자로서 허용할 수 없다. 신라는 신의를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긴 국가이고, 국제사회에서 신뢰와 신의는 1조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그 나라의 절대자산이 되는 무형자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신라의 유전자와 혈통을 계승한 한민족들은 절대 거짓된 역사를 배워서는 안된다는 것이 본좌의 지론이며, 이를 위해 가장 바른 한국사를 찾기 위하여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찾는 것이기도 하다. 나의 투자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바른 민족성의 정립을 통한 새로운 민족국가의 출현. 본좌의 뜻이자 목표이다. 



본좌는 섬진강유역설이라고만 명명할 뿐, 그 정확한 위치는 대놓고 확신하지 않는다. 이게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자질이자, 자세이다. 내가 한번 잘못 구술을 해놓게 되었을 경우, 이를 믿고 따른 후손들이 추후에 이를 부정하는 자료를 보게 되면 앞서의 모든 결과물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역사를 서술하는 사람들은 혼을 담아 역사를 서술을 해야 하는 것이다. 


본좌가 그나마 섬진강유역설로 확신해 할 수 있는 이야기도 고고학 유물과 기록을 토대로 한 자료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나머지 국가들의 위치는 사실상 추정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는 추정해볼 수 있을만한 어떤 교차검증 가능한 수단이나 자료등이 존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한국에서 구전되어 내려오는 지명등을 일컬어 추정을 하는 행위등을 하지만 그 당시의 중화의 발음과 한민족의 발음은 완전히 달랐기 떄문에 이를 토대로 해서 24국의 위치를 비정하는 것도 역시 어리석은 행위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본좌는 변진의 24국의 위치를 추정하는 행위만큼 무익하며, 효율 없는 행위도 없다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효율이다. 쓸데없는 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일을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인생을 편하게 살고, 일의 효율을 높이는 수단이자, 방법이기에 변진 24개국의 위치를 비정하거나 추정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본좌는 한중일의 모든 기록을 다 접해봤으며 금석문 자료까지도 본좌가 입수할 수 있는 내용을 모두 찾아봤고, 고고학 유물까지도 비교를 해서 변진독로국의 위치를 상정을 했기 때문에, 틀릴 오차가 대단히 적다. 역사도 논리의 학문이기 때문에 동원할 수 있는 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틀릴 확률은 그만큼 적어진다. 그리고 이 동원가능한 변수에는 군사전략, 지형전략, 풍수지리의 개념까지도 모두 이해하는 경지에 있어야만 추구할 수 있는 변수가 더욱 확장될 수 있음은 불문가지이다. 


본좌가 일본군과 한국군이 싸우면 일본군은 몇가지 약속만 하면 한국군을 상대로 총알한방 쏠 필요없이 한국군의 항복을 받아낼 수 있다고 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다. 역시 같은 논리로 북한을 상대로 전쟁을 할시 북괴 무혈점령설을 내세우는 것도 역시 전략이 신과 경쟁할 수준에 도달을 해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주장이다. 실전에서 쓸 기회는 올 것이니, 추후 확인들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삼국지 위서에 마한은 대방의 남쪽에 있다 했고, 마한의 남쪽은 왜와 접해있다라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 接은 영토간 맞붙어 있을 경우에 사용을 하는 단어이다. 즉, 마한이 남쪽에 위치한 倭와 영토를 접하며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 삼국지 위서에 기록으로 나타나고 있다. 후한서에도 같은 기록이 있지만, 후한서는 사실상 삼국지 위서를 토대로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의미는 없으며, 신뢰도 자체에서 삼국지 위서는 한일 양국에서 사실상 성경의 바이블로 삼아도 될 정도로 신뢰도가 대단히 높기 떄문에 여기에 나온 자료와 문구에 대해서는 의심을 할 이유나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변한의 편두 풍습이 유일하게 기록이 된 사료가 삼국지 위서인데 그게 고고학 유물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대방, 마한, 倭가 모두 서해안에 중점적으로 위치하고 있음이 삼국지 위서를 통해 확인이 된다. 


그리고 삼국지 위서에 변한과 倭과 잡거를 하는 지역으로 변진독로국을 쓰고 있다. 즉, 조건식을 두게 될 때


변진독로국= 1.倭와 잡거를 할 수 있어야 하기 떄문에 倭와 영토를 접하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2.倭가 마한의 남쪽에 있음으로 그 倭의 위치를 찾으면 변진독로국의 위치 역시도 찾을 수 있다는 전제.


                    3.변한의 위치를 알면 倭와 잡거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군을 찾을 수 있다는 전제. 


                   4.고대인들이 모여 살았던 주거지의 특징이 강을 중심으로 하였음으로 강과 강을 경계로 할 수 있을만한 지역을 추정을 할 수 있다면.



여기서 부합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조건을 가진 지역이 바로 현재의 섬진강 유역의 하동, 광양, 순천 지역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본좌의 섬진강유역설이 출현하기 이전의 동래설, 거제설을 본좌가 틀렸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이들은 한반도에 倭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공통된 사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본좌는 그 倭가 전라도라는 사실을 기록문헌, 고고학유물등을 토대로 해서, 전라도가 倭였음을 입증을 하였고, 그를 토대로 하여 삼국지 위서의 변진독로국의 위치를 재설정한 결과, 섬진강 유역이 가장 강력한 유력지임을 확인을 하게 된 것이다. 


일본 학자의 동래설이나 정약용의 거제설은 그래서 틀린 것이다. 헌데 여기서 문제가 나온다. 


무엇이냐면 만약 이 지역들이 고대에 24국중 다른 지역이라고 한다면, 사실상 그 지역의 원래 소국 이름은 다른 지역에 사용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의 출현이 바로 그것이다. 


예로 일본 학자가 동래를 두고 독로국이라 하였는데, 진실은 미리미동국이었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헌데 동래는 이미 독로국을 쓰고 있으니, 이 미리미동국은 다른 지역에 갔다 써야 한다는 것을 의미를 한다. 아주 운이 좋아서 이 미리미동국과 변진독로국의 명칭만 서로 바뀐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 그 미리미동국이 미오야마국의 위치에 사용이 되었다면 이 미오야마국은 또 다른 지역을 할당해서 소국으로 삼아야 한다. 


즉, 밀림 현상이 출현을 하는 것이다. 이게 역사를 추정을 하면서 변수를 최대한 동원을 하여 오차를 줄여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첫번째 단추가 잘못되면 나머지 단추도 모두 잘못되는 오단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본좌가 듣보잡이 올린 도표의 문제점을 지적을 한 것이 바로 이 이유이다. 하나가 잘못되면 나머지 모두도 틀렸을 확률이 사실상 대단히 높기 때문이다.  



본좌가 이를 쓰는 이유는 본좌가 쓴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불쌍한 미물종자들을 일꺠우기 위한 의도에서이다. 좆도 대가리가 안되면 역사 공부 대신에 딸딸이나 한번 더 쳐라. 그게 니 인생에 더 큰 유익을 제공해줄 것이다. 인생은 효율적으로 살아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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