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내는 통계는 신용할 수 없다. 거의 조작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해 틀림없다.


● 지니(Gini's)계수.
한국의 소득 상위1%가 소득 전체의 16.6%를 차지하는 것을 알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미국(17.7%)의 그 다음에 높은 수치다. 그 만큼 빈부의 차이가 격렬하다. ・ ・・・

http://japanese.joins.com/article/911/150911.html

또, 한국의 최저 임금은 일본의 반이하이다. 최저 임금으로 일하는 사람도 많다고 듣는다. 당연, 지니(Gini's)계수는 한국이 일본보다 비싸져야 하는 것이지만, 실제는 일본보다 작은 숫자를 내고 있다.
이것은 통계를 낼 때의 표본을 의식적으로 조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없다고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조작은 도처에로 행해지고 있다.

이것도 그렇다.


환율
전국 경제인 연합회는 07년 12월, 이러한 조사 자료를 냈다. 「주요 기업의 임금-생산성 조사 결과」보고서로, 06년의 현대 자동차의 작업원(정사원) 1 인당의 평균 임금이 5696만원(야주 2시간의 잔업과 철야・휴일 특별 근무 수당을 맞춘 금액)으로, 토요타의 5496만원보다 많다, 라고 발표했다. 생산성은 토요타의 반레벨로, 임금은 더 많다고 하는 것이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309/168309.html?servcode=100§code=140

이것도 환율을 과거 최고로 WON이 높은 시점의 100엔=740 WON대의 계산이다. 지금의 100엔=1100 WON이라면 토요타가 훨씬 높다.
같은 조작은 삼성의 급여가 소니보다 비싼 nida 이 계산도 같은 조작이 되고 있다.

또, 한국의 물가가 싸고, 일본의 물가가 비싼 것을 어필할 때는 환율 100엔=1400 WON대로 과거에 제일 WON안때의 레이트로 실시한다.
이와 같이, 잘 보이려고, 사용하는 환율을 바꾸고 있다. 고식적이다!

아직도 있다.

● 지능지수(IQ)의 조사
즐김때에 한국인이 고백하고 있었다. 지능지수의 조사에서 60 분의곳을 선생님이 70분으로 했다. 그처럼 한국인이 말했다. 진심은 몰라?


● 신간선의 소음
처음은 일본과 같은 조사를 실시했지만, 일본보다 나쁜 결과가 나왔으므로, 급거, 조사 방법을 바꾸고, 숫자만은 일본 보다 좋게 보이도록(듯이) 했다. 그처럼 한다.


● 실업률
이것도, 3개월 이상 취직 활동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실업 풍부해 않는등의 조작이 들어가 있다. 실업률은 일본 보다 좋지만, 취업률은은 일본보다 나쁜 모순된 결과가 나와 있다.


● 범죄율
이것도, 범죄의 발생이, 거의 범인이 뚜렷한 시점에서 범죄로 간주하는 등의 조작이 들어가 있다. 당연, 일본에서(보다) 범죄율도 낮게 검거율도 높은 숫자가 된다.


● 대학 진학율
한국은 고교 이상의 전문학교나 단기 대학도 대학으로 간주하고, 높은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
일본도 똑같이 전문학교나 단기 대학등을 포함하면 약 86퍼센트가 되어, 핀란드에 이어 세계 제 2위가 된다. 한국보다 비싸진다.


● 재벌 기업의 매상
이것도 계열의 해외의 제조 회사가 제조하고 미국에 수출하는 경우, 서류만 한 번 본사에 수입하고, 본사로부터 미국에 수출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야 하는에 자회사에서 상품을 돌려 매상을 2배나 3배로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한국의 대부분의 재벌 기업은 가고 있다고 (듣)묻는다.


● 옛 통계의 함정
한국인이 잘 말하는 일에 일제 시대가 되어, 일인당의 미의 소비량이 줄어 들었다. 신장이 낮아졌다. 등이 있다.
여기에 통계의 함정이 있다.

그것은 조선시대의 통계는 정확하지 않은 것과 그 통계에 천민(노비나 백정)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일제는 모든 조선인의 통계를 내고 있다. 경제 상태의 나쁜 천민(노비나 백정)을 통계에 넣으면, 숫자가 나빠지는 것은 당연하다.

● 한국 정부가 내는 통계는, 거의 조작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틀림없다

 당연, 한국 정부가 자료를 내는 OECD의 통계도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