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환빠가 싫어.

왜냐 환빠들은 오랑캐 여진족, 선비족등을 같은 민족이라고 하거든.. 몽고족 까지..

조선족들 커뮤니티 가면 역사 의식이 환빠들인 경우가 많아. 여진족을 같은민족 비슷하게 여겨. 참역사 미치광이들과 비슷해.

한국인은 유전자 이동이 우랄-알타이 남방의 황하 북쪽 북중국계야. 산동과 요동 한반도 발해만 중심에서 일어나는 민족이지.

고조선부터 고구려를 보면 고조선때는 상투문화 중심에 변발이 있으나 고구려 백제 때는 변발이 없어. 초기 신라는 변발 있었다가 나중에 없어지지.

한민족 북중국인 고조선은 한민족 중심에 위로는 초원 오랑캐와 아래로는 남 중국인들까지 일부 복속된 형태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지.

고조선은 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 되는데

고구려,백제는 고조선 주 지배층이던 발해만과 한반도 한민족 중심이 되서 만들어진 국가고 부여와 신라는 고조선 휘하에 있던 서북방 흉노계열의 변발 선비족 오랑캐로 갈린다. 

동북방 초원의 변발 거란족은 고구려때도 피지배층이고 발해때도 말갈족은 피지배층이고 고조선때부터 초원 유목민족으로 변발을 하고

피지배층으로 살던 민족이지. 이들이 선비족-거란족-말갈족-여진족-신라지배층이 되는 것이고..

발해만 한민족이 강성했던 고조선이나 고구려 이후로는 변발 오랑캐가 되서 만만한 황하 남방 중국인 진족을 먼저 점령하고

군대를 징집해서 한반도로 처들어 오는 형태를 보이지. 청나라 때도 그렇고 금나라 때도 그렇고 이들이 쓰던 지배법이 역사에 많이 남아있지

자기네 부족이 진(한)족에 흡수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자기네 민족과 문화단속 노력을 엄청나게 해.

한민족은 신의방패같은 민족이라 수성전(방어)에서는 따라갈 자가 없었지. 변발 선비족 수나라 까지도 고구려 수성전에 망해버렸고

몽고족들도 전 세계를 재패하는 대제국을 세우고 거의 마지막 까지 싸우던게 고려고 고려로 처들어온 지휘관이 전 세계를

다니며 수 많은 함락을 해보았지만 고려처럼 지독하게 수정전을 잘하는 나라는 처음 봤다고 질려했던것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변발 오랑캐들 패턴은 똑같았어. 초원에서 떠돌며 굶주린다 -> 일부가 한민족 영역으로 왔다가 패퇴하거나 복속 당한다 -> 자기네 유목민을 통일한다. -> 중원땅에 가서 진족을 점령한다. -> 군사를 징발하고 자기네 민족은 소수라 진족에 흡수당하지 않게 관리하는 시스템이 늘 비슷했다. -> 징발한 군대로 발해만 한민족을 공격한다.

북방 초원의 변발 오랑캐들을 분리 해보자면

몽고족 변발 오랑캐, 선비족 변발 오랑캐, 거란족 변발 오랑캐, 여진족 변발 오랑캐 

그리고 왜구족 왜구 변발 오랑캐

변변한 식량도 없이 굶주리며 초원을 떠돌던 하층민 거지 약탈 야만족이지.

이 초원 오랑캐중에 수나라-당나라-신라-금나라 시조로 이어지던 선비 흉노족이 급이 높았던걸로 본다.

여진족-거란족-몽고족은 진정한 야만족 오랑캐이고..

요약: 상투 한민족은 산둥,요동,만주,한반도 발해만의 지배자이고 고조선때 부터 고구려때까지 피지배층 이였던 러시아-몽고 근방의 변발족속들은 수도 없이 한민족을 처들어온 오랑캐 이다. 요나라,금나라,청나라,원나라,당나라,수나라 침략자 변발 오랑캐들과 징병당한 한족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