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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와 벌의 관계...

이박사 2006.08.29 09:23:49
조회 56376 추천 14 댓글 191


며칠전이었습니다.점심시간에 동네 슈퍼에서 깐도리 먹으려고 사서 먹으려고 뜯으니 이게 뭐죠? 아니 벌 한마리와 함께 깐도리가 얼어 있었습니다.벌 몸통의 절반은 깐도리속에 얼어 있어 사진찍어 삼양식품 홈페이지에 제품 불만 글 남겼는데 전화 한통 딸랑 와서 자기들이 만든게 아니고 협력 업체에서 만들었으니 그쪽과 연결 해서 해결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그 뒤로 4일째 감감 무소식 입니다.글도 남기고 메일도 보냈지만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불량 식품 제조 하는 삼양식품 직원들 각성 하셔야 합니다.끝까지 물고 늘어져 소비자의 힘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이런 깐도리가 네티즌 평가 1위를 했다는게 믿을 수가 없네요!!! 네티즌, "추억의 하드, '깐도리'가 최고" [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네티즌들은 어렸을 적 즐겨 먹던 추억의 하드 중 '깐도리'를 최고로 꼽았다.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대표 김유식)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어렸을 적 즐겨먹던 하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기로 주어진 것은 '깐도리', '스크류바', '죠스바', '쌍쌍바' 등 80년 후반과 90년대 초반을 휘어 잡았던 대표 하드 아이스크림 25종. 설문조사 결과 총 참여 네티즌 3,374명 중 가장 많은 344명(10.2%)의 네티즌이 '깐도리'를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은 것은 294명(8.7%)의 네티즌이 선택한 '서주아이스바'와 272명(8.1%)의 지지를 얻은 '스크류바'. 이외에도 죠스바 247명(7.3%), 쌍쌍바 216명(6.4%), 메가톤바 207명(6.1%), 돼지바 179명(5.3%), 메로나 153명(4.5%), 누가바 146명(4.3%), 수박바 145명(4.3%), 바밤바 106명(3.1%) 등이 4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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