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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커플 남해원정 이벤트 후기 2부☆★

기억상실 2006.11.30 09:53:27
조회 54704 추천 2 댓글 223


환상의커플 남해원정 이벤트 후기 2부 2부를 쓰기전 토요일날 저희가 온다고 신경써주시며 전화해주신 조연출 횽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한예슬씨 사진을 찍게 허락해주신 매니저횽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말씀을 전합니다 환상의 커플 남해원정 이벤트후기 1부못보신갤러들은 http://kr.dcinside14.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couple&page=1&sn1=&divpage=12&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579 여기로 ---------------------------------------------------------------------- 2부를 시작하기전 어젯밤에 긴급공수한 한예슬씨도 키우지못했다는 강아지사진 입수~ 환커갤러여러분들에게 긴급 공개합니다~ 아주머니는 부일반점 사모님~ 충분히 한예슬씨가 탐했을만큼 귀여운 강아쥐~ 그럼 2부시작! 진주까지 피자를 사오는동안 갤러들은 짜장면을 먹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어.. ㅡㅡ; 우리는 진주교대앞 편의점에서 라면을먹으며........... 배고픔을 달랬는데..........................피자한판 깔까도 생각했지만 차마그렇겐 하지 못했어;; 한판까도 될뻔했는데 ㅎㅎ;; 라면으로 배고픔을 달랜뒤에 꽃순이 간식도사고 남해로 고고싱~ 한 한시간정도 조낸달렸을꺼다~ 남해로 도착해서 갤러들과 같이 모인후 세트장으로 한 15분남짓 차를타고 들어갔어~ 그리고 나타난 세트장~ 물론 세트장안에 들어가기전에 간식들을 정리해야했기땜시 바로 세트장안으로 들어가진않았어 ㅎㅎ 간식을 정리하는 갤러들~ 봉투안에 초콜릿, 녹차, 헬씨올리고, 샌드위치, 떡을 넣은뒤에 정리한 샷~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렸어 ㅡㅡ;; 첨에 갯수가 안맞아서 갯수맞추느라 ㅎㅎㅎㅎㅎㅎ 저중에 꽃순이 스팸도 들어있다는거~ 이 푸짐한 간식들을 보시라~ 귤 바나나 피자도 합세한후 찍은 간식인증샷~ 이벵진행팀이 11월 22일을 기준으로 올라온 모든 짤들중에 멋진것들만 엄선해서 뽑은 짤방들을 모아논 짤방북! 개인적으로 3만5천개의 게시물중 2만개가넘는 게시물을보느라 눈이 뒤집히는줄알았음;; 이지디씨를 만든횽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싶어ㅎㅎㅎ 차타고가면서 정리한 짤북을보는데 웃겨서 사고날뻔함 ㄲㄲㄲㄲㄲ 세트장앞에서 우릴 기다리고있는 방송국차량~ 방송국차가 왜이리 반갑던지 ㅜㅜ 우리가 왔다고하니까 잘생긴 조연출 횽아가 우리를 맞으러 나와주셨어~ 그래서 세트장으로 입장~~~~~ 세트장에 입장했더니 감독님및 스텝횽 눈화들은 닥본사중이셨어 ㅜㅜ 우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닥본사도 못했는데 ㅜㅜㅜㅜ 그래서 우리갤러들은 닥본사가 끝날때까지 세트장을 돌아다녔지~ 드라마 세트장은 개인적으로 첨보기때문에 촌놈처럼 두리번두리번 돌아다녔지 ㅎㅎㅎㅎ 세트장을 들어가자마자 우리를반긴 요들송의 한장면을 장식했던 이런 꼬라지의 주인공 양탈 ㄲㄲㄲㄲㄲㄲㄲㄲ 그리고 두개의 간판을 모르는 횽은 없겠지? ㅎㅎㅎㅎㅎㅎ 나이병이 술한잔 얼큰히 취하고 시비를 걸던 그간판! 그뒤에 비디오 간판은 디카프리오가 생각난다해서 찾아간 비됴방의 간판이라구~ 스크롤 올리기 귀찮은 횽아들을위해 다시한번~ 환상의 커플에서 철수와 안나의 첫만남장소! 그유명한 사고 다발지역~ 그 안내표지판도 컨셉이었던거다 후덜덜덜덜;; 그장소가 나브랑횽 집뒤라지? ㅎㅎㅎㅎㅎ 3일밤을 세가며 촬영에 임했던 스탭횽들및 연기자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ㅎㅎㅎ 생각보다 세트가 아담한것같더라구 ㅎㅎㅎ 하긴 뭐 몇개안대니까 철수집이랑 유경이집빼고는 세트장이 없지아마?? 후덜;; 나도나왔자나 ㅡㅡㅋ 멀리있어서 잘안보이긴하네 ㄲㄲㄲㄲㄲ 그리고 세트장엔 정말 없는게 없더라고;;;;; 살림해도될듯 ㅎㅎㅎㅎ 무슨이유인진 모르겠으나 전기톱이보였다 후덜덜덜;; 좀더 격한씬이있었으면 아마 상실이가 철수에게 전기톱을들이대며 죽여버리겠어~ 이러지않았을까 ㅡㅡ;; 호러보다 더무서운거다 ㄲㄲㄲㄲㄲ 갤여러분들~ 이거기억하시나효?? 꽃다발든 유경이의 애마 ㅎㅎㅎ 분홍색 자전거~ 사람들은 유경씨를 보고 된장녀라하지효~ 하지만 사람들은 실제로 박한별씨의 팬이라는거~ 한별눈화~ 눈화의 팬들은 많습니다~ 다만 유경이팬은 없네요ㅡㅡ;; 이사진은 많은갤러들이 궁금해했던 뒷배경사진~ 뭐 별거업ㅂ다 ㅎㅎㅎ 지금부터 올라올사진은 세트장내부~ 여긴 철수방~ 촬영중이아니라 정신이없다 ㅎㅎ 여긴 바로바로바로 갤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있는 쓰리석의 방! 근데 막내 침대에서 스탭한분이 주무시고계시더라구 ㅎㅎㅎㅎㅎ 쓰리석방입구~ 여기서 상실이가 기대있었지~ 쓰리석이 숙제하는 테이블~ 막내 침대에는 스탭횽아가 주무시고계셔서 찍을수가없었어 ㅎㅎㅎ 그리고 여긴 꼬따발과 소백녀가 작전모의를 하는장소~ 바로 유경이방~ 어쩌다보니 유경이방은 밖에서 찍은사진밖에없네~~~ 갤러들이 세트를 구경하고나니까 닥본사를 마친 감독님및 스텝분들이 우릴 반겨주셨어~ 이분은 바로~ 갯마을이란 닉으로 챗방에서 우릴 설레게하신 토니안 김상호감독님~~~~~ 전 김상호감독님 팬할랍니다~ 김감독님 별명이 토니안일까효? 생긴것도 정말 토니를 닮으셨지만 얼굴 톤이 안좋아서 톤이안 ㅡㅡ;; 이시랍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여인네 아시나효?????????? 공실장 횽아와 회식자리에서 사진을 같이 찍으신 스탭눈화랍니다 ㄲㄲㄲㄲ 저희가가서 한눈에 알아봤더니 어떻게 절아시냐고 물어보셨던 스탭눈화 저희는 모든걸다 알고있습니다 ㄲㄲㄲㄲㄲㄲㄲ 감독님 옆에 계신분은 수중촬영을위해 오신 카메라감독님~ 우리가 간날이 25일 저녁 11시무렵이었는데 아직까지도 26일 엔딩씬이 찍혀져있지않았다는거~ ;; 강자 짤보시며 웃으시는 감독님~ 스텝분들이 짤방북을 보시며 웃으시는 모습에 캐감동 ㅜㅜㅜㅜ 고생한 보람이있군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짤북보시던 예슬눈화 코디눈화들~ 추위에 떠신나머지 음식보다 핫팩을 사랑하셨던 스텝눈화~ 왼쪽에서 두번째가 조연출 횽아~ 저희오신다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횽~ 짤방북을 나눠드리고 스텝분들 사진도좀찍고 감독님과 얘기를 나누는중 감독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셨어 "빌리가 8시까지 기다리다 바뻐서 갔어요........ 빌리가 손님오신다고 8시까지 기다렸는데.......... 오늘 세트 촬영씬도 없었어요..............." ㅁ나어히;ㅁ나어리;ㅏㅌ킃피다ㅡ피;나츠피타허니;아ㅗ피타츠핀ㅁ;ㅏ엏 빌리횽아가 우리를 기다리셨을줄이야 ㅜㅜㅜㅜ 빌리횽~~~~~~~~~~~~~~~~~~~~~~ 우리 갤러들은 캐감동ㅜㅜㅜㅜㅜㅜ 감동의 쓰나미 ~~~~ 그러시면서 "빌리가 요즘에 고생이많아요.........머리도 많이빠지고" 빌리횽 힘들어하지말아효~ 우리가 있자나효~ 마음을 추스리고나니 감독님께서 한마디 "상실이 아직도자나? 상실아 손님왔다~~~" 후덜덜덜덜;; 후덜덜덜덜덜;;;;;;;;;; 설마.............상실이라함은 수많은 갤러들의 밤잠을 설치게하고 토욜과 일욜 모든약속의 캔슬시키게만들고 환커폐인들을 양산시킨 한예슬씨???????!!?!!?!?!?!!?!?!?!!?!?!?!!?!?!?!?!? 감독님의 소개로 등장한 나상실 아니 한예슬씨! 자다깨셔서 부시시한머리로 어리둥절해하시던 한예슬씨~ 당황한 예슬눈화! 무슨일인지 정신을 차리는 사이 우리들의 셔터는 이미 눌러져있었다 ㄲㄲㄲㄲㄲ 근데 문제는 뭐냐;;; 갤러들이 떨었는지 그많은 한예슬씨사진중에 제대로된 사진이 몇개 없었다 ㅎㅎㅎㅎㅎ 센스있는 코디눈화는 바로 한예슬씨 머리셋팅! 그렇게 안하셔도 충분히 이쁘신데 ㄲㄲㄲㄲㄲ 투철한 직업정신!! 코디눈화도 이쁜거다 +_+ 한예슬씨의 인기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짤방북~ 무려 40페이지가넘고 쫄대 하나로는 부족해서 3개로 나눠진 그 짤방북~ 다른연기자분들은 한권씩이었다 ㅡㅡ;; 차별하는거 아니니 이해해주세용~ 어쩔수가없었답니다 ㅜㅜ 특히 쓰리석에게 미안........ 어린이들.......................캡쳐사진만 줘서 미안해....... 역시 사람은 선물에 약한거다~ 선물을 받으신 예슬눈화~ 급빵끗~ 거기에 쐬기를 박는 리빙샤넬횽 협찬 한예슬 실사 출력사진~ 나도 한장뽑아갈껄 ㅜㅜ 이벵준비하느라 넘바쁜관계로 흑흑....... 한예슬씨가 이걸받으시며 하는 말씀 "와~ 대박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빙샤넬횽 쎈쓰만땅 인정! 갑자기 오시던 스텝횽들 환커갤러들을위한 셋팅시작~ 센스가 충만하신거다 ㅜㅜ 환커갤러들을 위한배려~ 환커갤러를 위해 싸인을 해주시는 한예슬씨~ 그뒤에서 한예슬씨 등에대고 싸인하시던 감독님~ 감독님曰 "아이거 중학교때 만든 싸인인데 쑥쓰럽네 ㅎㅎㅎ" 지금 올라온 싸인은 닉네임 환커가아닌 환커갤러들을 위한 싸인입니다 어쩌다보니 갤자가 빠졌습니다 ㄲㄲㄲㄲㄲㄲ 그리고 한예슬씨의 인삿말~ 초반에 내목소리가 들어간거다 ㅎㅎㅎㅎ 편집안해서 미안해 횽들 ㄲㄲㄲㄲㄲㄲㄲ 그리고 마지막으로 찍은 단체인증샷! 모두 모자이크처리했는데 이상하다 ㅡㅡ;; 아니 조낸웃긴거다 ㄲㄲㄲㄲㄲㄲ 개인적으로 본인이 8등신이 조금안되 민간인중에서도 머리작은편이지........ 근데 한예슬씨앞에서 벌호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환커갤 단체굴욕사진인가 ㄲㄲㄲㄲㄲ 감독님말씀에 따르면 빌리횽아도 머리가 큰편이 아니라하신다 하지만 한예슬씨만앞에서면 ㄷㄷㄷ 그리고 이사진은 공홈에 현장포토를 찍으시는 스텝횽아가 찍어가셨다 ㅡㅡ;; 잘못하면 우리얼굴이 공홈에 풀리는거다ㅜㅜ 이렇게 짧지만 길었던 감독님과 스텝및 한예슬씨를 만나고 갤러들은 작별인사를하고 세트장을 나왔어............................ 아직 두씬이 남아서 밤새 촬영하셔야한다더군 그래서 얼른 빠져나왔어........;; 정말 잊을수없는 기억이될것같아~ 기다려준 갤러들에게 감사하고 남해까지 직접 갔다온 갤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어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준비한 이벤트가 잘마무리된것같아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남은 15, 16화도 닥본사 하자구! ------------------------------------------------------------------2부끝 환커갤러들을 위한 보너스 사진 하나~ 캐감동쓰나미 스텝들의 맘속에는 우리가있는거져~ 우리가 제작한 스티커를 한뭉치 드리고나왔는데 분명히 토욜밤에는 없었거든?? 근데 일욜밤에는 있더라 ㅜㅜ 스텝횽아들은 우리를 잊지않은거다 ㅜㅜㅜㅜㅜㅜㅜ 보너스 사진 두울~ 이게 누굴까효?? 환커갤러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기보다는 증오로 불타오르게 했던 그인물 닉은 생략 ㄲㄲㄲㄲㄲㄲ 앞으로 이횽을 못볼것같다는 나의 생각 ㅎㅎㅎㅎ 참고로 포옹도함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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