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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정책이 타당한 이유 2(개념글)

이희송(220.67) 2009.08.18 13:18:20
조회 363 추천 0 댓글 12

														

자보라...울나라 경제는 엄청나게 발전했다. 기업들은 세계적 기업들이 되었다.

삼성이세계20위권인데20위권에드는기업을가진나라는4개국뿐이다
근데 태반의 국민은 소득수준이 시원치 않고 번돈으로 제대로 먹고,누리지도 못하고
빚에 허덕이거나 공과금 내고, 생활하기에도 빠듯하다.
일부 국민들 제외하고 대다수 국민 생활이 궁핍하다.
뭔가 잘못된거다. 국가경제전체가 커지고 기업들이 그렇게 발전했다면...
그 열매들이 국민들에게 가야하는데 그게 아니다.

왜 그런지 아는가? 이미 앞에서 설명했다.
우리기업들이 국내서, 외국서 벌어들인 많은 돈 국민이 벌어서 세금으로 낸 돈들이
그것들을 모은 예산이... 국민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데...그렇게 안된거다
생활수준을 높여야하는데..세금이 헛으로 쓰여서 다 낭비되버리는거다.이해가 가나?

그거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절약해서 국민에게 매년 되돌려 주겠다는게 허경영 후보다.

진정한 국가 시스템이다.

현재의 시스템보다 수차원 앞선 국민을 위한 국가가 되는것이다.

부자들이 그럼 불만이라고? 많이 살때,비싼거 살때 돈 많이 물어야 하니까 억울하다고?
그럼 많이 벌면서 탈세하고 산게 정당한건가?
많이 벌면서 번만큼 비례해서 국가가 정한 퍼센트지 만큼 내어서 힘든 국민도
혜택받는게 그게 정당한거다.

당신이 엄청난 소득을 올렸다고 치자...
그게 순수하게 당신의 능력이 이사회 발전,경제발전에 공로한 크기 만큼 정확하게
100퍼센트만 얻었다고 자신할 수 있나? 아니다 실제 당신의 능력, 당신의 공헌도에
비해 수백 수천퍼센트 높게 책정되서 얻는 특권이익이 상당수일것이다.
고소득자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그걸 강제로 뺴앗아서 없는 자들에게 나눠줄수 없다.
그러니 번만큼 많이 내라는거다.
자보라... 월 100만원 밖에 못번 사람은 세금 한푼도 안낸다 쳐도 그사람 쓸수 있는
돈 100만원 뿐이다.

그러나 월 1000만원 버는 사람이 200~300만원 세금 내도 그사람은 700~800만원 쓴다.
월 1억 버는 사람이 3000~4000만원 낸다 쳐도 그사람 6000~7000만원 쓴다.
돈 많이 내는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가? 징징 짤 일인가?



교육정책도 그렇다.
울나라 교육 잘못되있다. 미술 소질있는 아이가 예고 가는데 왜 국영수도 보는가?
영어 못해도,심지어 벙어리라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서 글도 제대로 못배웠다 해도

그림 그리는데 천부적 재능, 피카소 못지 않은 소질 있으면 입학해야한다.

10살때 리스트 초절기교연습곡을 땐 학생있다 치자...다른 과목 성적 나빠도
예원,예고 가야한다... 수학소질있으면 수학잘하면 된다...


며칠전 토론회에서 허경영 후보는 "아이슈타인이 한국와도 서울대 못간다"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거다.

자기가 소질있고 원하는 전공과목을 독자적으로 공부하고 정부는 각종 학문을
대학서 배울 학문부터 기타 특성화된 학문을 많은 학자,연구진들과 연구해서
각 나이별로 체계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심도있게 배울수 있는 과목들을

각 전공,학문분야 별로 교과서화 하는등 해서

학생들이 대학 가기 전부터 미리고등학교때 전공과목 배우고

나머지 국사나 국어,영어등은 교양과목으로

즉 서열화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진짜 실용을 위해서 가르치고 학생별 수준별로 맞춤식 교육시킨다.

지금의 교육은 인스턴트교육이다.
고딩때 배우는 각 과목 솔직히 수능 끝나고 몇주 몇달만 지나도 다 가물가물 까먹는다.
아무런 삶에 의미도 없는 교육들이다. 전혀 사회나와서 써먹을거 초중고 12년간 몇개나 배우나?
허경영 후보는 진정한 실용적학문 이나라가 모두가 전문가가 되는 사회 환경미화원
등 어떤 직업이든 전문가로써 존경받고, 인정받고 대우받는 사회를 추구하는거다.



유엔이 미국에 있다.
원래 유엔본부는 상임이사국에 있어서는 안된다.법에 그리 되있다고 한다.
즉 명분은 충분하다. 유엔이 판문점에만 온다면 그곳은 진짜 세계의 평화의 상징및
남북한 경제발전의 중심지가 된다.
공항도 근처에 새로 지어질테구,엄청난 주변 인프라들이 확충되서 세계인들이
세계지도자들이 드나들것이다.

미국에선 내보내려하고 서구의 다른국가들은 받아들이고 싶어하지만
대의명분이 없는게 문제!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니 이리로와서 통일을 도와! 하는 명분이 없다는거다 우리나라 외에는!

만약 유엔이 판문점에 와서 통일이된다면 지구상에 마지막 분단국이며 휴전(전쟁진행중) 인 유일한국가를 통일시키고 전쟁을 끝낸 그야말로 유엔이이룬 최대의업적 말그대로 평화의 상징 유엔 이 되는것이다

유엔 총재와 부총재 모두가 한국인이니 유리하다는말은 그 권력을 논하는게아니라 현시대의 상황이 아시아와 아시아인에대한 편견.. 색안경 이랄까 하는 문제들이 없어졌다는 의미의 가능성을 말하는것이다.

또 반총장역시 분단국 휴전국 출신이라는점이 선거때 크게 작용한걸로 알고있다.



파업할시 무기징역이라는 공약은 약간 독재주의가 물씬 풍길수 있다.
그러나 그냥 무작정 다 그냥 파업만 하면 다 설마 무기징역한다는 소리겠는가?
법이 있고, 다 국민 동의가 있어야 하는것인데..

그러나 울나라 처럼 파업심한 나라 없고 이로인한 경제손실,경쟁력손실사회적 갈등은 상상을 초월한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파업에 우리가 얼마나 분노하나?
명분없는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한 파업들에 강력대처한다는 뜻이고..

이는 울국민 모두가 합의하에 환영할 일이다.

생각해봐라..돈에 눈이 멀어서 아이를 유괴하는 자만이 무기징역에 처할것이 아니다.
의사,약사들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의사가 사람의 생명을 경이 여기고
사람을 구하라는 메스를 마치 강도가 식칼 들듯 들며 국민의 생명을 인질 삼아
자기들이 특권과 고소득을 보장받기 위해 파업하고 시위한다.
의료보험 재정파탄은 내몰라라하고 자기들 의료수가만 계속 유지하려든다.

의사들이 평균적으로 월 1000만원이 훨 넘게 번다고 한다.(개원의 탈세 감안할시 훨 클거다)
유럽 프랑스,영국 같은 나라는 의사월급이 공무원월급으로 정해져있다고 한다.
소명의식,명예,봉사정신으로 의사를 하는거다. 말그대로 인술이다.
울나라서는 의사하겠다고 의대가는 늠들 태반이 돈에 눈먼 인간들이다.
태반이 안힘들고 돈많이 버는 성형외과,피부과 등에 지원하고
개원하면 잡지,인터넷등에 성형수술 받으러 오라고 광고를 한다.완전 장사꾼이다.
이래서 외과의료진은 너무 부족해서 앞으론 간단한 근성맹장 수술 조차 못해서
죽는 일까지 생길 판국이란다.수술받으러 외국으로 가야한단다.
이들이 국민 생명 담보로 파업해서 올려놓게 현재의 의료수가다.
의사가 자기 소득을 1000만원이상이 아니라 500만원으로도 만족하는 분위기라면
환자부담은 그 절반으로 준다. 즉 태반의 환자인 서민의 의료부담을 가중시키며
자신들의 고소득은 유지중인게 의사 약사들이다.
이들의 의료수가를 정부가 강제로 줄이려 한다면 저들은 또 국민의 목에 메스를 대고
파업할것이다. 당연히 강도높은 법적 처벌이 있어야 하는데 그리 못해왔다.
허경영 후보는 국민다수의 합의속에 하실수 있는 분이다.



정당정치 해산 해야한다.

특정정당이 특정지역을 지지기반 삼아서 국민전체를 위한
이익대변이 아니라 특권층을 위한, 자기들 배불리기를 위해 싸움만 한다.
야당은 여당의 잘한 일까지도 모두 깍아내린다. 국민에게 욕을 먹혀야
자기들이 다음에 정권을 잡을수 있으니..사사건건 정부정책에 발목잡고, 비난한다.
한나라당보자..신한국당 시절 자신들이 망쳐놓은 IMF경제 회생기간인
98년부터 지금까지 경제파탄외치며 자기들이 경제살리겠다고 뻔뻔하게 군다.
여당은 무조건 욕하며 국민들로부터 미움받게 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들이 아니라 자기 정당의 승리를 위해 산다고 허경영후보께서 말씀하신 그대로다.

정당정치 해산하고 국회의원들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각 사회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선출하여 깨끗한 정치해야한다.다수당의 횡포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국가정책들
이 있어서는 안된다.



기타 많은 공약들 모두가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나 실현가능하고
국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아시다시피 허후보는 새마을운동,반도체산업육성,방통대학 등 정말 획기적인 정책을
제안한 천재적 정치가다.그를 믿어보자.



마지막으로 인플레나 기타질문에대한 반박의견이다

↓인플레안생기는 이유 규명 및 세금많이 걷어서 재벌이 싫어한다는 해명



우선 인플레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은 공부 더 배우고와라



인플레가 아니고 인플레이션이고요. 소비가 급증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총유동통화가 많아져서 통화 가치가 떨어질때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재 디플레이션상태에 가깝습니다. 아.. 인플레이션도 모르는데 디플레이션을 알리가 없죠? 쉽게 인플레이션 반대입니다.

또 세금늘려서 재벌들이싫어한다구요?그리고 부유층에게 중요한것은 소득세 따위가 아니에요. 죽을때까지 벌면 뭐하나요? 자식에게 상속세 때문에 제대로 물려주지도 못해요. 허경영 총재님은 상속세를 없앤다고 하셨어요. 부자들이 싫어할까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상속세 때문에 지금 물려주고 싶어도 못물려줘요

왜? 상속할때 상속세를 내고나면 자식들에게 떨어지느 주식이 다른 대주주(론스탁)보다 낮아져서.. 최대주주가 바뀌기때문에.. 삼성은 외국기업 되버립니다. 알겠어요? 이미 우리나라 기업들 70퍼센트가 이런 이유로 외국기업이 되버렸어요. 잘 키워놓은 한국 기업들 외국에 반이 넘게 빼앗긴거죠.. 선진국들(영국 등)의 경우 의사 월급은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해 놨어요. 지금도 돈을 쫒아 의술을 배우는 사람들로 인해서 외과 의사는 거의 없어요. 거의 돈 잘 버는 성형외과 등으로 가려고 하죠. 님이 나중에 자식 낳았는데 다치면 외국 보내서 치료하고 와야해요. 알겠어요? 보통 정상적인 사람들은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돈 보고 안합니다. 결혼을 할때 돈이 나오니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지.. 그리고 애만 낳으면 어쩌냐는데.. 애를 낳으면 좋은 겁니다. 무조건 적어도 인구는 증가할테니까.. 국민이 없어서 나라가 망하는 일은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님.. 애 낳아봤어요? 돈 벌려고 애를 낳는다? 님의 어머니께 이야기 해보세요. 돈 준다고 하면 애를 몇명이나 낳겠냐고.. 휴~ 이건 뭐 생각이 없는 것인지.. 요즘 약아빠진 여자아이들이 돈 준다고 고통을 감수하며 애를 낳을까요? 그럴바에 자기 몸을 팔면 더 쉽게 돈을 버는데... 그리고 예산은 대체 누가 보도블럭과 공무원 해외연수보내는 것만 합하면 세금 반이라고 했죠? 님.. 솔직히 말해보세요? 아이큐 몇? 두자리수는 되겠죠? ^ ^ 경제공화당 홈페이지에 가면 허경영 총재님이 직접 예산 충당이 가능한 이유들 자세하게 설명한 동영상 있어요. 그거라도 좀 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님이 님 동네 자건거도로 보도블럭 깔다멈춘 것이 돈이 없어서 안까는 것이라고 님이 어떻게 알죠? 구청에 일하는 사람들 바보 아니에요. 예산을 미리 계산해서 가능할때 진행하는 것이지. 중도에 예산이 부족할 수준이라면 처음에 계획자체를 추진못해요. 예산이 미리 있어야 시행을 하는 것이지 예산도 없는데 공사부터 하는 정부기관은 없어요. 회사 역시.. 만약 님 동네가 그렇게 하고 있다면.. 그 예산을 누군가 중간에 먹었겠죠? 그것을 왜 허경영 총재님께 말하죠? 고발하세요. 님.. 공부 하세요. 참.. 몇살인지 모르나.. 너무 멍청해서 불쌍하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heotaewangsasingi진이님의견)




산삼뉴딜정책

산삼캔다고 쪼개는 무식들 보라고 쓴거

산삼뉴딜정책이란 산삼이아닌 산삼,인삼,장뇌삼등을 통틀어서 대표적타이틀인 산삼이라 말한거고 그외에 특용작물재배도 포함한다

비록 인공적으로 재배했다고 해도, 그 생장조건이 산삼과 거의 유사한 곳에서 오랜시간 재배한 장뇌삼은 산삼과 유사한 성분과 효능을 발휘합니다. 신선과 사람의 차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신선도 처음에는 사람이지만, 속세를 떠나 오랜시간 심산유곡에서 맑은정기 마시며 수련한 결과 환골탈태하여 사람티를 벗고, 사람은 사람이되, 신적인 존재인 신선으로 변화하는 이치지요

전국에 천개의 산삼농장단지를 개발하여 백만일자리를 창출하는것이다    

천만이아니라 백만이다.. 진짜 천만이면 다 산삼캐야돼겟지

또한 프랑스포도처럼 우리의 특용작물을 재배하자는것이고 미국의 루즈벨트 뉴딜정책으로 대공항도 이겨내지 않았는가? 우리도 해보자는것이다

(heotaewangsasingi 성필+제의견)



■ 허후보님 공약을 왜곡한 말들을 바로 잡음

1. 국민에 20억 (또는 16억 이나 15억으로 알려짐)을 그냥 준다 (X) -> 평생(약 60년간) 국민 1인당 평균 15억 정도의 혜택을 준다. (O)
▶▶▶이것은 국가가 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현금이나 혜택 등을 최대치로 총합하여 집계한 금액이다. 이것을 한번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고, 평생에 걸쳐 지급되고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여기에 얼마만큼 해당되느냐에 따라 각 개인의 수혜정도가 달라진다.

  ① 결혼수당―1억원

  ② 출산수당―9천만 원(아이 세 명 기준)

  ③ 건국수당―2억1만원 (60세에서 85세까지 기준)

  ④ 등록금 및 각종교육비―2억(사교육비 포함하여 평균교육비 1억8천5백만 원에 기타 급식 및 문구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

  ⑤ 중소기업 근무자에게 생활쿠폰 지급―4억2천만 원(매월 백만 원씩 25세부터 60세까지 35년간 지급함을 기준)

  ⑥ 각종 기초생활비 공제혜택―1억(수도, 전기, 가스, 전화, 휴대폰 요금이 매월 각 50,000원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을 개인별 평생을 기준)

  ⑦ 각종 세금고지서 폐지―0.5~3억(에서종토세, 종부세, 자동차세, 양도세, 취득세, 부가세 등 소득이 없는 곳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정책에 따라 일반 서민들은 평생 세금고지서를 받지 않게 됨으로서 얻는 혜택.

  ⑧ 의료보험 전액 무상으로 전환―0.5~3억(평생 의료혜택 기준)

  ⑨ 400만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 융자혜택―5천만 원

  ⑩ 이상의 혜택들을 최대치로 합하면 15~16억 정도의 금액이 된다.


2. 결혼하면 1억준다 (X) -> 결혼하면 신랑쪽에 5천, 신부쪽에 5천씩해서 1 가정당 1억지원 (O)
▶▶▶ 평생 단 1회에 걸쳐서만 받는다. 단, 2007년12월20일 이전에 이혼한 사람들(법률적 이혼만 해당)이 재혼을 할 시에는 나이나 재결합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2007년12월20일 이후에 이혼한 사람은 해당이 없다.

3. 국회 해산하고 국회의원 없앤다 (X) -> 국민투표 실시하여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국가고시 자격제로 한다 (O)
▶▶▶ 헌법에, \'국회의원은 사익보다는 국익을 우선하여 국사를 돌봐야한다.\' 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우리의 국회의원들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은 눈곱만치도 돌볼 생각은 없고 자신들과 소속정당과 이익만을 대변하고 수호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있을 뿐이다. 이러한 정당이라면, <국민과 정치 사이에서 자신들의 폭리만을 취하는 권력 도매상>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국회의원>일 뿐이지, 그들의 무리이자 집단인 <정당>이 아님을 혼동해서는 결코 안 된다. 즉, 우리가 정작 필요로 하는 것은 입법정치이지 정당정치는 아닌 것이다.

정당정치는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정치제도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완전한 제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그 자체로도 적지 않은 모순과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이 국민의식수준이 높은 나라인 경우 큰 문제가 없이 어느 정도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국민의식수준이 낮은 나라일수록 그것의 순기능은 완전히 사라지고 역기능만이 활개를 치게 되어 마치 악성바이러스처럼 나라를 피폐로 물들이기 일쑤인 것이다.

참다운 민주주의란, 그 나라 국민이 주권을 올바로 행사할 수 있는 능력과 환경, 이 두 가지가 모두 갖추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이 둘 중 어느 하나만 결핍되어도 민주주의는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다. 하물며 정당이 나라의 권력과 언론을 틀어쥐고 자신들만의 잔치와 싸움만을 되풀이해온 것은 이미 6백년을 넘어선 일이다.

허경영 후보가 하려는 것이 바로, 이 파당정치의 근본인 정당을 없앰으로서 백 가지의 뼈 속 깊은 폐해를 근절하려는 것이다. 물론 국회의원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모든 국회의원은 정당에 소속됨이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된다. 단지 그 인원을 현재의 299명에서 100명으로 줄이고, 현재와 달리 100퍼센트 명예봉사직으로 전환시킴으로서 국회의원이 부와 명예를 노리는 수단으로서가 아닌 명실 공히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존재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국민투표에 의해 국민의 동의를 분명히 얻은 다음에 실행할 것이다. 이것을 반대할 국민이 있을까.

4. 납세 의무 폐지하겠다 (X) -> 직접세 폐지하고 고지서를 없애며 의식주에 필요한 생필품을 제외한 나머지  재화와 서비스에 간접세를 1% 부과하여 세수 확보 (O)
* 더 비싼 것을 더 많이 소비하는 사람이 세금을 더 내게되는 시스템임. 낭비되고 있는 국가 예산절감과 탈세 원천봉쇄를 통해 이것을 이루어내겠다는 이야기이며, 1만원이상 현금 사용시 처벌받으므로 화폐를 마구 찍어낼 필요가 전혀 없으니 인플레이션 걱정도 없음. 서민에게 재산세 소득세 보유세등은 치명적이지만 부유층에게는 별 것 아닌 현실을 생각해 볼 때 최선의 대안임.
▶▶▶ 우리가 자동차에 기름을 넣으면 1리터당 57.6%는 세금이다. 여기에는 교육세, 주행세, 부가세, 교통세가 포함되어있다. 우리가 한번 기름을 넣을 때 45리터를 넣는다는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1리터에 1,600원이니 이것의 57.6%라면 921원인데, 한번 주유 시에 45리터를 넣는다고 하면 41,472원이 세금이다. 이것을 다시 한달에 4번 넣는다고 하면 165,888원이다. 이것이 1년이면 1,990,656원이다. 즉 우리는 기름을 넣는 것만으로 연간 2,000,000원의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는 단계에서 특별소비세(자동차 가격의 5~10%)와 부가가치세(자동차 가격의 10%)를 내야하고, 등록단계에서는 5%의 등록비를 다시 내야하며, 마지막으로 보유할 때는 배기량 1cc당 200원 가량의 금액을 자동차세로 매년 내야한다. 가령 내가 가진 차가 배기량 1,499cc라면 299,800원의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동차를 타던 안 타던 무조건 내야한 세금이다. 이 자동차세는 고지서를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지서의 발부에서부터 작성, 관리, 전달, 재촉, 압류 등등의 수많은 인력과 재정이 소모되어야 함은 물론 교통량 증가에 따른 여러 부작용 또한 만만한 것이 아니다.

이 자동차세를 허경영 정부에서는 기름을 넣을 때 1%만 더 부가하여 거두어들임으로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금액으로만 본다면, 자동차세를 직접 걷는 것보다 기름값 1%인상이 훨씬 미미한 것이지만, 이를 집행하기 위해 소모되었던 모든 과정이 일제히 사라짐으로서 그 차액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것이다.

허경영 정부가 지향하려는 조세제도 하에서는 탈세가 일어날 수 없다. 전 국민이 서로의 탈세를 결코 눈 감아 줄 수 없는 완전한 대책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보다 최소한 200조 이상의 재원이 더 확보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어떤 무리도 있을 수 없다. 더 걷겠다는 게 아니고 확실하게 걷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어떤 정부, 어떤 정치인도 탈세와 부패를 완전히 방지하고 척결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던 것은 그것이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들 역시 뿌리까지 부패한 사회구조 속에 뼈와 살처럼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경영 후보는 다르다. 그는 이러한 구조 속에 머리카락 한 올 얽혀있지 않다. 그는 이것을 위해서 기성정치인들과 단 한 번도 어울리지 않았다. 소득이 있는 곳에만 부과되고 탈세가 존재할 수 없는 완전한 조세제도의 정착. 없는 사람일수록 세금을 원천적으로 꼬박꼬박 내야하고 고소득층일수록 탈세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한 불평등한 조세제도의 근절. 이것이 허경영 정부만이 가능하다.


5. 산삼뉴딜 정책으로 천만명 일자리 창출 (X) -> 산삼뉴딜 정책으로 천개의 산삼농장단지를 개발하여 백만명 일자리 창출 (O)
* 공약보다 열배를 부풀려서 말하면서 현실성이 없다고 하는것은 무슨 까닭인지?


■ 허총재님 발언에 대한 주요 딴지를 반박함

1. 몽골과의 국가연합론이 비현실적이다?
- 오래전부터 몽골쪽에서 먼저 제안했던 사항이고, 이명박 후보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며 전관 후보는 아예 동일한 공약을 내세움.의심스러운 사람은 신동아 6월호를 보길 바람중국을 견제하기 위해라도 실행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까려면 일단 \'못한다\'는 증거부터 가져오기를.


2. 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다?
- 문국현 후보도 허경영 후보의 공약을 본따서 UN 아시아 본부를 한국으로 옮기겠다고 한다. UN본부와 UN 아시아 본부는 다르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UN본부를 한국에 옮기면 그게 UN 아시아 본부가 되는거지 다르기는 뭐가 다른가?
▶▶▶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겠다는 것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왜 안 되는지 또는 그것이 한반도에 오게 되면 어떤 나쁜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이유도 없고, 그냥 ‘말이 안 된다’는 말이 안 되는 반박을 일삼을 뿐이다. 이것은 단지 허경영을 깎아내리려는 의도 외에 아무 다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원래 유엔 본부는 상임 이사국에 있어서는 안 된다. 법으로 그것을 막아 놓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내보낼려고 하고 서구의 다른 국가들은 받아들이고 싶어하지만 대의 명분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다.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서 통일을 이룬다면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 국가이며 휴전(전쟁 진행중)인 유일한 국가를 통일시키고 전쟁을 끝낸 그야말로 유엔이 이룬 최대의 업적, 말 그대로 평화의 상징 \'유엔\'이 되는 것이다.


3. 산삼뉴딜 정책이 비현실적이다?
- 위에도 적었지만 1천만명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것이 아니라 1백만명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으며, 5백만명 일자리 창출이니 3백만명 신불자 구제같은 공약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범위도 한정적이다. 프랑스 와인이 재배단지(샤또) 단위로 브랜드화 되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산삼뉴딜은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하는것이 정상적인가?

4. IQ 430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네스북이 인정한 마릴린보스사반트의 IQ가 표준편차 15인 미국기준으로 228, 표준편차 24인 한국기준으로 하면 305정도다. 총재님의 IQ가 표준편차 24인 한국IQ로 430이라고 하면 미국기준으로는 306정도의 IQ라는 이야기다.



즉 기네스북 공식기록 보유자인 마릴린보스사반트 보다 IQ가 78정도 높으시다는 이야기인데, 기네스북 공식기록 보유자인 그녀조차 측정할때마다 185 (한국기준 236) ~ 228(한국기준 305)으로 최대 43 까지의 편차를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IQ430(미국기준306)은 그렇게 허황된 수치가 아니다.

참고로 기네스북에서는 그녀 이후로 이 부문 선정을 하지 않고 있는데 (1989년인가부터 그렇다고 함), 그녀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IQ 220이상인 사람들이 몇명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IQ430 이라는 말에 비웃는것은 사람들이 IQ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IQ는 (정신연령-실제연령)*100 으로 계산하는 것이라서 지식수준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바퀴벌레의 IQ가 극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IQ가 340 까지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방송한 모 방송이 네티즌들의 반발을 일으킨 이유도, 네티즌들이 IQ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이다.

* 바퀴벌레 IQ가 340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IQ 100인 인간보다 지능이 높다는 것이 아니라, 평균적인 바퀴벌레들에 대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게다가 측정 방법도 인간의 그것과 완전히 다르다.

결론 : IQ 430은 불가능한 숫자가 아니다.



5. 월남전 참전은 구라다?



많은 네티즌들이 위의 사진에 대해서 거짓이라고 얘기들을 한다.

그리하여 정말로 참전을 하셨는지 검색을 해봤다.
참전 결과는 사실이었다.

2007년 12월 9일(일) 여의도 경제공화당 당사에서 가진 디씨인들과의 모임에서 허후보님이 사진에 대한 직접 설명이 있었다. 당시 현역으로 방첩대(지금의 기무사)에 소속되어 근무하며 청와대 일도 하며(겸임) 월남에 박대통령 지시로 여러번 방문했었다.

사진은 월남에서 한국군이 마지막으로 철수하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신분이 특수했기 때문에 (보고를 위한 목적?) 군에서 허경영만 사진을 쵤영했다고 한다.

마지막 철수 비행기였기 때문에 군인 무기 등이 너무 무거워 비행기가 뜨지 못하자 중량을 줄이기 위하여 비행기 연료를 2시간 동안 비워 줄이고 있는 사이에 촬영한 장면이라고 한다.

연료를 줄여 겨우 이륙했지만 비행기가 바닷물에 닿을 정도로 아슬아슬했다고 한다. 이륙한 비행기는 당시 활주로가 제일 긴 다낭 공항으로 착륙하여 다시 연료를 채우고 이륙했다.

방첩대 군인은 사복을 입고 근무하나 군복을 입은 것은 전투 지역을 방문했기 때문에 입은 것이다. 우리나라도 최전방에 방문하면 민간인도 군복을 입고 이동하는 것과 같다.





■ 허경영지지자들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음

허경영 지지자들은 타 후보에서 전향한 사람들도 아니고 물타기를 시도하는 타후보 지지자나 알바도 아니다. 우리도 다른 후보 지지자와 마찬가지의 평범한 유권자다.

대세를 따라  누구를 밀어야 하네 말아야 하네 하는 전체주의적 발상에 염증을 느끼는, 정책선거에 목마른 네티즌들일 뿐이다. 잘 낚이는 사람들이네 뭐네 폄훼를 시도하겠지만 그것도 모두 우리의 권리행사의 범위 안쪽에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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