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아프리카를 움직이는 보라판 5명중 유독 남순이 위태로운 이유는
남순이는 자신만의 무기가 없다

독보적 해적왕 철구는 제외하고

사황으로 분류할시 감봉남염인데

감스트는 축구라는 컨텐츠를 선점하였고 이건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게임또한 피파 바람의 나라등 각종 급식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을 먼저 선점하여 급식계의 대통령으로 군림하고있다

강점은 유치하지만 뇌리에 박히는 개인기와 표정 급식코드를 자극하는 유머

봉준은 부산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선점 하였고

여기서 부산이 왜중요하냐 반문할수 있겠지만 수많은 bj들이 서울 수도권에 몰려 있을때

경상도권 bj들을 통합하여 구심점 같은 위치에서 세력을 만들어 버렸다

강점은 bj간의 친화력 어디에서도 스며들수 있는 침투력

염보는 스타라는 아프리카 생태계의 커다란 축안에서 보라로 전향한 케이스인대

이것이 자신에겐 굉장한 축복이다

조선시대 계급으로 따지면 왕족은 아니여도 뼈대있는 양반가문이며

대통령 철구 감전동 봉준도 스타판 출신 이지만

철구및 사황이 모두 아프리카에서 맨땅에 해딩하듯 자신의 팬덤을 어렵게 늘려 나갔다면

염보는 처음부터 게임방송이지만 매주 티비에 나오는 사람으로써

틀타가 되버렸지만 아프리카로 건너온 수많은 스타 비제이들과 친화력

스타팬들에게 지지를 받을수 있고

강점으로는 아프리카 1.2안에드는 드립력에 순발력 뻔뻔함이 있다

남순의 강점은 철저한 준비성과 노력 여캠 합방의 선점 엄청난 풍력 아프리카 최고의 비주얼 이다

소위 말해서 캠키고 탐방가면 야방가면 여캠이건 일반인 여자건 

모두 달라붙고 달달각을 잡으며 물소팬들도 남순에 대입되어 행복한 ns사단을 만들었다

그런대 이모든게 대체자가 나오며 위 네명의 보라의 별들과 다르게 위태로워 지고있다

진행이나 드립 어휘전달력이 사람수준이 아닌것은 ns팬들도 잘 알고 있어서 더이상 기대할께 없지만

ns사단이 자랑하던 풍력은 k쪽으로 넘어가는 추세이며

야방 컨텐츠 일반인 헌팅 컨텐츠는 대세는세아가 꽉잡고 있으며

ns사단이 남케세 시절 코웃음 치던 이유는 남순이가 가장 잘생긴 아프리카 대표 미남이라는 자부심이있었다

그런데 이마저도 김인호라는 노도새끼가 나타나며 완벽하게 무너저 버렸다

ns사단이 풍으로 으악죽이면 남순이가 등장해 반하게 만들던 여캠의 패턴이

노도 새끼가 아직은 하꼬 bj들이지만 얼굴만 들이밀면 꼬셔 버리니 남감한 상황이 되버렸다

그럼 남순에게 남은강점은 철저한 준비성과 노력인데

안타깝게도 메이져가 된지 몇년인데 준비성은 재미없는 쪽으로만 철저하며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1도 없기 때문에 위기감은 앞으로도 계속될꺼라 예측된다

현재 민심도 삭발문제로 조진 상황이라

유일한 타계 방법은 배사관 2번째 만남때 바리깡을 철구 염보에게 쌍으로 쥐어주며

잉글랜드 모양으로 철구가 앞쪽에서 뒷쪽방향으로 고속도로 한번

염보가 왼쪽 구렛나루부터 오른쪽 구렛나루까지 한번 시원하게 미는 삭발식인데

보라와 컨텐츠 bj를 자처하지만 태생이 남캠bj라 남순에게 그만한 똥담이 있을지는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