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이가 양팡이를 키워줬다? 

방송에만 노출시켜주면 키워준거다????

팩트 1

지난 1년여동안 감전궁에 양팡이만을 위한 단독 게스트 요청은 단 한번도 없었다

( 최근 양팡이 메이저로 등극한 뒤 짜장라면때 첨으로 단독으로 불렀다)

팩트 2

지난 1년여동안 양팡이가 봉준이 방송 엄청나게 흥행에 큰 일조를 했지만

봉준이가 양팡이걸로 방을 열어준건 작년 10월 월말결산때 단 1번 

(물론 그때도 봉퀴들은 왜 양팡걸로 해주냐고 본방 채팅으로 엄청 불만이 가득했다)

팩트 3

작년 10월 초 한글날 특집 

운영자가 비글즈에 슈기가 있으니 무엔터에도 여자 1명 데리고 와라

그런데 그 보름전에 봉준이가 무엔터 공방 출연 관련 이야기를 할때

봉준이는 " 양팡은 위험해서 아직 공방에 데리고 갈 맘이 없다" 발언

실제로 철구는 슈기르 두번째 자리에 앉혀서 부각을 시켜주고

대결에도 기본 1번 외엔 추가로 1번 더 기회를 주었으나

양파은 네번째 맨 끝에 앉혀서 카메라에도 별로 잡히지 않게 된다

대결도 기본 1회만 주어지고 기뉴다와 흥민이를 엄청 부각시켜 주었다

그날 양팡을 첨 본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양팡은 노잼 무존재로 각인되었다

팩트 4

무엔터 신입 선발때 시청자 득표 1위을 기록하고도 봉준이의 "여자라서" 란 이유로

단칼에 탈락당한 양팡 

그런 봉준이한테 키워줘서 고맙습니다 라는 심정이 들까?

위의 경리를 뽕아라 공지가 한달여가 지나도 참여자가 거의 없는건

봉준이 방송에 나가는게 큰 이득이 없기때문인 것이다 

방송 출연만 시켜주면  키워준다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