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  말이쥐... 낼부터(자정넘었으니 온흘부터네) 감독판 딥디 배송시작할거다 생각하니깐,,,, 새삼 필름처럼 쏟아지는 격들에 짠하네.... 시작 전부터 말 많던 들마 이죽사.. 케갤시절 도배하던 별의별 버롸이어티한 까들의 택흘과~ 본방보다도, 다음편 예고에 파닥파닥거리며 ㄷㄷㄷㄷㄷㄷ했던 그 때, 대본의 난으로 몰아치던 쓰남휘와 차라리 달쿡이 레이니 둘 다 죽여달라며 절규하기도 하고~ 후반부엔  매회 전에 안들호를 예상하며 열차티켓끊고 막판 슾호의 난에 버럭질들 ㅋㅋ 그리곤 종방 후엔, 완소쥔공들을 위해 인기투표에도 몸담아주고 연기대상에서는 분노의 쉬밤바를 외쳐대고 반상회에서 안타까운 쫑파티소식을 나누며 슴가 미어지고 감독판 딥디 위해서 평생 해본적 없는 투서에 서명운동에 보도자료배포에 지금 봐도 뿌듯한 단행본발행과 규태훃 처음 만난 날,, 아무도 알아주진 않는데도 울히들끼리는 잔치벌인듯이 밤새우고 공중파에서 "죽갤러"라는 이름도 나와주시고~ 그리고... 드디어 내일이면,, 그래서 하루이틀후면, 감독판 딥디가 울덜 손에 잡히는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마끝난지가 은젠데... 아적도 이 갤에서 ㅉㅈ거리는 쇟과 훃들 모두~ 글구.. 지금은 이사하고 출가했지만, 출석부에 이름올리며 함께 달렸던 훃들~~ (다시 돌아오리라 믿고있삼) 함께해서 고맙고 행복했오... (짤은 어디서 줏었는지 몰라..ㅡㅡ+) 들마야그 : 이제부터 시작이야 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