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통글이 얼마만이햐..흐흣.. 글해..쇟이 쳐게으른게야;;; 쇟은 어제 딥디받고 ㅅㄱ에 끌어안고 잠시 뒹굴었다 시간이 이래 지났는데도 받아보니 무쟈게 반갑고 신기하고 벅차고 그러대. 역시 나한텐 이죽사, 특히 감독판은 그만큼 큰 의미였던게야.. 닥치고 뜯어서 서플이 있는 15편부터 막틀었지.. 우어어어어어어 ㅅㅂ 눈물부터나고 ㅈㄹ이햐.. 이것들..이것들...너무 반갑고 불쌍하고.. 거기다가 규태횽과 경희눈하의 생생한 코멘까지...ㄷㄷㄷ 그 내용이야 어떻게 됐든 내가 이걸가졌다는 의미가 너무 벅차오르는거야.. 글애서....밤새 혼자 달렸어 달쿡이 서플보는데 왤케 욱하는지...노메컵이라서 흑백으로 처리한건지 모르지만 눈물 글썽이고 담담히 아끼듯히 말하는 달쿡이..왤케 말랐는지 눈이 더 크게 보이더만.... 뭐, 엔지 부분에서 심하게 충족시켜주지는 못했으나 처음 받은 기쁨에 잠시 패스해주기로 했오. 근데,,,,,,,,,, 오늘 죽갤을 둘러보니 내가 알지 못한 ㅅㅂㄻ한 시츄에이숑이 만발했네 비튄이 죽갤을 넘흐 날로 보는것 같은데 말햐... 세살짜리 어린애 얼르는것도 아니고 아주 작정하고 ㅈㄹ하는군하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말이지 이 색휘들...죽갤러들 눈 돌아가시게 만드네 응? 짤은 어디서 주은 달쿡이 사진인데 강동원머리로 봐서는 아주 옛날은 아닌듯 싶5 딥디보고 달쿡이 웃는모습 보니깐 저 옆자리에 복구로 바꿔주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