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딴지 일보를 모르는사람을 위해 일명 총재라고 불리는 양반(이름을 잊었다. 미안하다.. 덧붙여 이런말투 시작한게 딴지 일보다.)이 통신상에서 3류저급신문을 표방하며 나온넘들이 되겠다.
각종 언론에 딴지를 건다는 의미가 강했지.
그중에서도 98년 월드컵때 차범근감독을 모두 욕할때 홀로 옹호했으며. 독도망언때도 독도분쟁이 국제분쟁이 되는것을 원하는 일본의 속셈이라든지 요 몇년가 우리의 이슈가 되었던거 모두 이넘들이 먼저 했었다.

그중에 고우영 화백도 있다. 특히 고 고우영 화백의 삼국지(당시는 살아계실때..)가 원 출판사의 부실로 원본소실등등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넘들 돈도 모으고 해서 다시 만들었지 고우영 화백 직접만나서 손실부분을 다시 그리고 인터넷에서 책도 팔고 무료로 보기도 제공했었다.

지금이야 총재라는 양반이 나가고 딴지도 개판오분전이 되고 사라졌던가 했을거다. 그러면서 무료보기도 사라진걸로 알고있다.

내가 하고픈말은 아마 웹상에서  일지매 무료로 볼만한곳은 없을꺼다란게 핵심이다. 혹시나 궁금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뇌를 스쳐지나가서 한마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