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msnbc.msn.com/id/36708287/ns/today-today_people/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이후 10개월동안 마이클의 세 아이들은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가족들에 둘러싸여 보호를 받으며 회복을 잘 하고 있다고 잭슨의 큰누나가 지난 금요일 인터뷰에서 말했다.
리비잭슨은 또한 콘래드 머레이의 재판에 대해 검찰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 지금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서 해야겠지요. 하지만 모두가 놀랄만한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여태까지 잭슨의 개인의사였던 머레이만이 잭슨의 죽음에 관련해 고발당한 상태이다.
리비는 그동안 수사진행을 계속 접하고 있어왔다고 말했다.
머레이가 유일한 용의자냐는 질문에 그녀는, " 여기엔 있음직한 일보다 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밝혀낼거에요. 나는 더이상 말할 수 없으나 돌아가는걸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


아이들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법적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동안, 마이클의 세 아이들, 프린스 13, 패리스 12, 블랭킷 8, 은 잘 자라고 있고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지속하고 있다고 리비는 밝혔다.

누에고치 속에서 살듯 보호를 받으며 자라온 아이들은 지금도 세상과 떨어져서 지내고있다.
리비는 잭슨의 사망후 3개월이 지나서 아이들과 어머니 캐더린이 살고있는 로스 엔젤레스로 옮겨와서 지내고있다.
그녀는 가능하면 자주 그들의 집을 방문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들은 우리 가족이에요. 당신들은 그들이 격리되어 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많은 사촌들에 둘러싸여 있어요.
나는 그것이 그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요. "

그녀는 잭슨이 사망한 직후 몇주동안 아이들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 그건 매우 어려웠어요. 너무 힘들었죠. "라고 리비는 말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은 점차 나아졌고 그 상황을 이겨냈어요. 그리고 그 사실을 침착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죠."
이제 그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아이들의 대부인 아역스타 마크 레스터도 이에 동의한다.
" 그들은 행복해요. 패리스의 생일이 이달 초였는데 큰 파티를 열었지요. 그들은 외출해서 영화관에 갔어요.
그들은 행복해요. 이제 안정이 되었어요. 잘되었습니다. "
레스터는 셋중에 패리스가 가장 강한 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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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라토야나 재닛이 마이클하고 닮았다고 하는데 나는 리비의 눈매가 마이클과 몹시 닮았다고 생각한다.
생긴 모양만이 아니라 눈빛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그렇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