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금) 12:30 전달

사간 토스의 홈 경기에서 하프 타임 쇼에 등장하는 재중 씨 (사진 오른쪽) (Getty Images)

　2018 년 J 리그가 23 일 드디어 개막을 맞이한다. 이날 밤 킥오프 사간 토스 대 비셀 고베는 사상 최초로 "금요일 밤"의 개막전. 기념해야 할 한 경기에서 뜻밖의 거물 게스트의 등장도 예정되어있어 축구계에 머 무르지 않는 관심을 끌고있는 것 같다. 

　토스는 16 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개막전에서 실시하는 하프 타임 쇼의 개요를 발표했다. 출연자로 밝혀진 한국인 가수의 재중 씨. 전 동방신기의 멤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한류 스타'다. 

　지금까지 약 8 년간 일본에서의 활동을 앞두고있어 지난 1 일 팬클럽을위한 이벤트에서 드디어 본격적 다시 연주뿐. 팬클럽 사이트에 따르면,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활동은 지금까지 다른 때보 다 많은 팬들에게 개막전이 "재회"할 수있는 최초의 기회가되고있다. 

　따라서 사간 토스 공식 트위터 (@ saganofficial17)의 발표에 많은 팬들이 일제히 반응. 지금까지 일주일에 3000 회 정도의 리트, 호가를 기록하며 '눈물이 나올 정도 기쁘다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멘션이 모아지고있다. 

　재중 씨는 22 일 140 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공식 인스 타 그램 (jj_1986_jj)에 "출발 ~~~ (※ 출발)」라고 게시하면 여기에서도 재회를 기대하는 팬들의 댓글이 쇄도. 23 일에는 스토리 기능을 사용하여 "후쿠오카 오랜만이다!"라고 적었다. 앞으로도 실시간으로 움직임이있는 것으로 보이며, 트위터 금요일 개최를위한 태그 "# 금 J"는 팬의 트윗에 넘쳐 있었다 상태로되어있다. 

　고비의 25 년째를 맞이하는 J 리그의 개막전은 사가현 토스시의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20시 킥오프. DAZN에서 생중계되며, 재중 씨가 등장하는 하프 타임 쇼도 방송된다고한다.

　재중 씨는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사간 토스의 하프 타임 공연을 맡길 수있어 영광입니다. 하프 타임뿐만 아니라 경기 종료까지 베아스타에서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 내일 만납시다!」라고 코멘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