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월 11일,치바역에 플라자치바로 행해진 「마라드나피아노콘크르 본선」의 엑스트라에 다녀 왔습니다. 12월 18일 방송의 재료 들켜이므로 알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말아 주세요. 처음은 스탭이의 안되 역으로, 손님은 피아노에 대한 박수의 방법이나 반응의 방법에 대해 30분 정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의 안되 가 시작해 모두의 앞에 나왔을 때, 성대한 박수가 일어났습니다.그녀는 머리에 붉은 리본을 붙여 흰색과 핀크의 신데렐라풍의 드레스를 입어 매우 살갗이 흼으로 귀여웠습니다. 깊게 인사를 한 후 의자에 앉아, 피아노를 앞에 두고 아무것도 없는 하늘을 응시합니다. 회장은 씬이 되었습니다.그녀의 프로 의식이 전해져 왔습니다.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하면, 완벽한 손가락 값어치 에어 기타 되지 않는 에아피아노였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열연으로 도취되어 듣고 있으면, 돌연손가락이 멈추어, 놀라운 전개에.매우 웃기는 전개가 되므로 그것은 본 즐거움.　(사실은 썼지만 지웠습니다)　 그 후, 의 안되 의 업의 씬을 찍은 뒤, 그녀의 등장 씬은 1시간정도로 찍어 끝냈습니다.　　　　　　　　　　　 (덧붙여서 아침 8시부터 촬영하고 있어 엑스트라는 교체제입니다.) 그녀는 그 후, 객석에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그 시간, 밤 21시 45분.무려, 의 안되도 스탭도 오늘의 21시 방송의 tｖ의 온에어-보지 않은 것이었다.　 다른 출연자 치아키와 영태(역할의 이름?), 하리센 선생님이 객석에 앉아 있었습니다.대사는 「브라보」만이었습니다.tｖ와 함께로 멋있었다.목소리도 좋은 소리였다.또, 콩쿨의 표창식 씬을 찍었습니다만, 과연의 안되는...촬영이 끝난 것은 밤 22시 20분 무렵이었습니다. 객석에서 가슴에 장미를 붙여 입에 장미를 입에 물고 있는 사람이 나이므로 찾아 봐. ----------------------------------------------- 여기까지고, 하리센 선생님이 누구야. 설마 부채 선생? 영태는 누구고 -_-; 암튼, 다음주 기대되네. 콩쿠르 장면이 잘 찍였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