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인원인 히나타랑 비교하는데 히나타랑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봐서 동일한 비교는 어렵다고 보는데 2기만 해도 선발 고정급 멤버들이 너무 많은데 3기도 4차까지 거의 다 완매 시키는 하이페이스인데 문제는 갈수록 붙 붙는 모양새라 이번 싱글엔 3기 완매 더 빨리질 가능성도 충분하고

계속 선발 14명이면 완매 빨리 하고도 선발 못 드는 멤버들 나올거고 멤버, 오타들도 납득 못하는 사태가 올수도 있고 사이는 안좋아질거고...그렇다고 선발 와꾸 늘리기엔 백스라도 생각해야하는게 문제. 그룹 인기가 올라가면서 백스라로 2공연 만석 약 2만명 채우는 쾌거를 달성하긴 했는데 이걸 이어갈려면 어느정도 인기멤도 있어줘야하고

이 모든걸 노기가 경험했을것 같긴한데 노기는 총 멤버수가 훨씬 많았고 언더도 멤버가 고착화 되면서 선발-언더 경계선이 명확해서 오히려 난 그냥 언더로 쭉 가나보다 싶어서 무덤덤해하는 멤버들도 많아졌고. 한때는 선발-언더로 서사 진짜 많이 만들었는데 뭐 암튼 사쿠라랑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보는. 애초에 오타들 돈 쓰는거나 결집도, 충성도도 많이 차이 나니

아무튼 결국 4기를 다들 생각하는것보다 빠르게 뽑을지도 모르겠다...싶은게 도쿄돔 360도 만석으로 대흥행으로 끝내면 홍보하기도 좋고 아주 혹시나 3분기쯤 가면 슬슬 니오와세 하는거 아닐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