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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설도현 (23) 아버지의 신념을 꺾겠습니다.

가을처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2.25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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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설도현은 최후의 결단을 내렸었지.

아버지와 사랑하는 사람  두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SS 그룹을 위해서 아버지의 죄를 감당하고 해결하려고..노력했었지..

끝까지 자신이 감당해야할 무게를 묵묵히 조용히 감내해냈었던 .. SS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결정을 했었던...설도현이 좋았었음. 정말 회장이 될 그릇이었어. 사주의 아들이라서.. 설진목의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회사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아끼고 사랑하기에 썩은 부분을 치유하고 해결하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실행이 옮기는 사람었기에.. 남자로서도 매력적이었지만 기업인으로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었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였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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