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독
바지감독.
앞으론 휴먼드만 손대길

2. 작가
한계가 분명하나 능력이 아까운 것도 사실.
절치부심의 자세로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반드시 조언자 협업자를 둘 것
완전 문외한에게 초고를 읽혀도 문제를 정확히 집어줄것임. 본인은 사고방식이 좀 남다름. 장점이자 단점

3. 촬영 씨쥐 소품 메이킹 기타
열일들 하신듯. 기술적으로 칭찬하고픈 씬들이 꽤 있음

4. 오스트 음향
휴.....
좋아서 기억되는 파트는 아니었음

5. 이동욱
님의 향후 커리어를 다시 생각하거나
최소 격한 감정연기는 이제 더 이상 하면 안됨
미움받는 남주 등극 ㄱㅆㅅㅌㅊ

6. 쌍문쓰
하드캐리 고생하셨습니다

7. 조승우
하드캐리22 그나마 혼자 극의 개연성 부여 동분서주

8. 회장
이 배우 하나 건짐

9. 원진아
귀엽고 작달만한 외모에 비해 발성과 음성톤이 좋음
본인 역량에 너무 벅찬 배역을 맡은게 불운
공부를 더해서 담에는 좋은 역 찾아가길

10. 먹깨비
잠깐씩 나와도 임팩트가 좋은 배우임 = 가성비 짱

11. 구조실장
얼굴까지 극혐될뻔 했는데 메이킹 미어캣 댄스씬으로 모두 용서함

12. 라갤
그동안 즐거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이런 드라마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