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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선거권 없는데…부방대, 아무나 붙잡고 "신분증 내놔"
- 관련게시물 : 부정선거 감시' 단체, '한국어 테스트'로 중국인 색출 논란대선 사전투표 중국인 투표 조작 음모론 확산 및 현장 혼란• 최근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중국인이 투표에 참여했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이 온라인 상에 퍼지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외국인은 대선 투표권이 없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실 관계 확인 중임을 밝혔다.• 부정선거론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근거로 유권자들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거나 한국어 구사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어 현장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문제가 된 사진 속 인물은 한국 국적자로 확인되었으며, 관련자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30215- 사전투표소 몰려든 보수 유튜버들…전국 곳곳서 `몸살`사전투표소 혼란: 불법촬영 및 선거법 위반 사례 속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보수 유튜버들이 투표소에 몰려들어 불법 촬영 및 소란을 피우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유튜버들이 카메라를 설치하고 유권자를 무단 촬영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었고,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다.• 사전투표소 100m 이내 선거운동 금지 및 투표지 촬영 금지 등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되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복 투표 및 대리 투표 시도 등 다양한 선거법 위반 행위가 확인되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관련 사건들을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27271- 극우 커뮤니티 “부정선거 우리가 막자” 지침에···사전투표소 곳곳서 난동사전투표소 난동 및 부정선거 음모론• 전국 각지 사전투표소에서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 등이 투표함 훼손, 선거사무 방해 등의 행위를 저질러 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극우 커뮤니티의 부정선거 방지 지침에 따라 투표함에 겹쳐 서명하거나, 투표관리관을 폭행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여 선거사무 공무원들이 심각한 피로와 압박을 호소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겹쳐 간인은 위법이 아니다' 등의 주장이 유포되고 있으며, 일부 단체는 사전투표소 앞에서 감시 집회를 신,고하기도 했다.• 선거사무 공무원들은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본투표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3108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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