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겨울 이벤트, JAZZ - 그리고 2019년으로!
이번달의 "칸코레" 운영진수부
2018년도 드디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 신경쓰이는 겨울이벤트의 정보에 더해서, 년말, 그리고 신춘에 개최되는 어른의 공간, JAZZ까지 이야기는 퍼졌다.
게다가 2019년의 "칸코레"의 신경쓰이는 단어가? 콤프틱 "칸코레" 운영진수부 연말개막 인터뷰를 감행!
다음 겨울이벤트 기간한정해역은 중부 솔로몬해역이 무대!
부편집장(이하, 편) : 수고하십니다, 컴프틱이에요! 오늘이야말로 최신정보를 듣겠어요! 게다가 시작부터 갑니다! 이미 이래저래해서 한동안 인터뷰 못했었기에!
타나카P (이하, 타) : 아아, 미안미안. 2기이행하고나서 이쪽, 돌고도는 노도의 스케쥴이어서 꽤나 정리되는 시기가 나질 않아서! 그런가, 에, 그럼, 그냥 직접적인 형식으로 괜찮지 않아?
편 : 그렇네요! 그렇게 하죠! 인터뷰도 직접적으로 갈게요! 이제 다음달은 겨울이벤트의 투입이잖아요. 어떤 작전해역이 될 듯 한가요?
타 : 이번겨울이벤트, 다음의 기간한정해역의 작전은, 즉 [중부솔로몬해역]을 예정하고 있어요.
편 : 솔로몬.....이라고 하면, 역시, 그 [아이언바텀사운드] 쪽?
타 : 아뇨, 그 격한 싸움이 계속된 철저해협을 중심으로 한 지난번의 솔로몬 방면의 싸움이 아니고, 중부 솔로몬해역, 즉 전역은 그것보다 북동으로 이동해서, 라바울에서 철저해협의 중간, 중부솔로몬제도를 둘러싼 작전해역이, 이번 겨울기간한정해역의 주전장이 될 예정입니다.
편 : 중부솔로몬......라바울에서의.....라바울이라고하면, 역시 기지항공대! 네요!
타 : 그렇네요, 중반이후는 [라바울을 거점으로 한 기지항공대가 활약할 항공격멸전]도 가열차게 되겠네요. 설영대나 육공대등의 각종항공전력을 라바울기지에 결집해서, 격한 항공격멸전을 전개합니다. 겨울이벤트에서는, [2식육상정찰기]등의 획득이나 운용도 가능합니다. 신장비 [육상정찰기]는, 공격대나 제공권을 유도하는 것으로, 전투행동반경을 확장하는것만이 아니고, 양상에서의 대함공격이나 제공전투등에서 유도지원효과를 발휘하는것이 가능합니다. [2식육정]은, 방공전에서 분투한 야간전투기 [월광]으로 개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또, [육정]도 이후에 고성능기가 출현합니다. 정찰기팬 여러분은, 조금 기대하고 계셔주시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 : 겨울이벤트의 초반싸움은 어떤 느낌이 되나요?
타 : 초반의 작전해역은, [중부솔로몬제도에의 쥐수송을 맡는 구축대], 즉 동대(東隊)와의 싸움에서, 겨울이벤은 스타트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 : 그거네요! [진츠]의 2수전이 활약한 그......
타 : 그렇네요, 이전 이벤트의 모티브로 한 [진츠]의 최고의 시기가 된 코론방가라섬 앞바다 해전은, 일본수뢰전대에 있어서, 아주 커다란 싸움이었는데요, 이번 초반 작전해역은, 그것보다 소규모의......역전의 시라츠유형 구축함 [무라사메], 그리고 행동을 함께 한 아사시오형 구축함이 적의 레이더에 의해 포착되어, 거의 일방적으로 공격받아 패배한 전투를, 그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편 : 그렇게 되면, 우선 최초의 신함딸은......
타 : 네, [무라사메]와 가장긴 시간을 함께 한 아사시오형 구축함 [미네구모]의 실장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편 : 호우! 그러면.....
타 : 그녀는, [아사구모]와 [야마구모]의 동생이 되네요.
편 : 아아, 니시무라함대의!
타 : 그렇네요. 이번 겨울이벤의 작전해역 숫자는 전 3해역을 예정하고 있고 해역규모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만, [부인]에의 방비를 굳히는 수송작전을 모티브로 한 최종작전해역에서는, 특히 갑작전에선 빡센 전투가 될 예정입니다. 이 겨울이벤최종작전해역에서는.....
편 : 혹시, 드디어 예고했던 그 수상기모함!
타 : 그래요. 격전구의 강행수송작전에도 사용되었던 그 [신예고속수상기모함]. 수상기모함 [닛신]을 이번 겨울이벤 최종해역에서 실장예정입니다!
편 : 왔나-! [닛신]!
타 : 그 밖에도, 선행실장한 신해역 [타위타위박지 앞바다]에 연관지어서, 구축함이긴 합니다만, 다른 새로운 함딸과의 해후도 가능하게 될 예정입니다. 상황이 허락하면, 게다가 1척 더 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 : 호오호오. 작전해역은 소규모여도, 꽤나 이래저래 있을 것 같아! 그러면, 리얼 이벤트 쪽은 어떤가요?
타 : 올해는 연말, 그리고 [신년년시에 JAZZ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음향이 좋은 오페라시티에서 조금 "살루테"한 어른의 JAZZ시간을, 연시는 게스트도 섞어서 일본무도관에서 신년의 축제같은 공간을......이라고 타입이 다른 JAZZ페스티벌을 현재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또, 연초에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한집에 한기 같은 [즈이운]도 전해드릴 수 있으면 하고 이쪽도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또 멋진 콜라보를 전해드릴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봄에는.....
편 : 변함없이, 대단한 수수께끼의 에너지로 움직이고 있네요......
타 : 신년은, 다음에 통상해역의 신해역으로 [파라오] 방면의......그리고, ZECO씨가 초 열심히 해서 플레쳐급을 몇척인가.....
편 : 상세한걸 듣고싶지만, 이제 지면이!
타 : 그건, 이번겨울 12월의 업데이트에서 투입예쩡인 [즈이카쿠]의 [X마스]mode.....근데, 아아, 이미 가져왔잖아-!
편 : 뭐어, 조금 빠른 독자에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란걸로! 그리고, 뭔가 귀여운거, 주세요!
타 : 으.....그럼, 그럼 이건 어떨까, 후지카와씨가 그려주고 있는 설정화용 [잠옷]mode.
편 : 감사함다!
타 : 뭔가, 성격 원래대로 돌아가 있는데.....
편 : 신경안씀다! 그럼, 편집부로 돌아갈게요!
타 : 제독 여러분, 편집부의 여러분, 조금 빠르지만,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좋은 한해를!
편 : 연말, 신년도 힘내주세요! 바쁜와중, 감사했습니다!
(2018년 11월하순/ [칸코레] 운영진수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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