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나야

쳐죽일 포롤새끼

핳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핳

어제 갤에 들어왔는데 리뷰북이 미아가 됐다는 글 보고;;;;;;;;

그래 길을 많이 잃긴 했지 내가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안 쓰던 나를 내가 제일 죽이고 싶었단다 포롤들아 진짜야..

그래서 오늘부터 한 편씩 이제까지 썼던 부분 올리려고.

 다 하고 올리려면 죽을 때까지 못할지도 몰라서..

포롤들 매일 보면 내가 나를 쓰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와씀.

리뷰북 보내기로 했던 약속 안 잊었고 지금까지 갤 지킨 포롤들과 얼싸안고 싶어서 왔..

장장 2년을 손도 못 댔던 부분인데 오늘 10분 전에 다 써서 가져왔어

내일부턴 1편부터 차례차례 올릴 생각이고 짤은 없어.

 지금부터 무사히 쓰면 써놓은 거 한편 한편 업로드하는 동안 완료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걸 제일 바라고 있음

새로 쓴 게 아니라 내용 보충하고 다듬고 그런거. 많이 보충된 것도 있고 거의 안 바뀐 부분도 있고.

탈덕은 없다. 휴덕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