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사용하는 방법은 가설연역법이라는 방법이야...

케플러가 태양계 행성의 운행 궤도가 타원형이라는걸 입증할때 

사용했던 방법이에요..

당시 케플러 보다 더 네임드였던 갈릴레오는 원형 궤도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당시에 타원형 궤도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케플러 밖에 없었던거에요.

expert 9.0pt;color:black" lang="ko"> 

1. white">명사 An  #E3F4FF">expert is a person who is very skilled at doing something or who knows a lot about a particular subject. (=specialist)

네이버 영영사전에 의하면 전문가는 특정일에 아주 숙련된 사람이나, 특정 주제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인데요...

케플러가 타원형 궤도를 이야기 할때에는...

타원형 궤도에 대해서 알고 있던 사람은, 케플러 밖에 없었어요...

따라서 케플러가 가설을 잘 설정했는지, 검증해 줄 전문가는 당연히 없었죠...

물론 케플러가 이 가설을 실험으로 제대로 검증했는지 검증해 줄 전문가도 당연히 없었죠..

케플러는 직접 실험을 하지도 않았어요...

케플러가 한건 티코 프라헤의 관측 data를 보고...

태양계 행성의 운행 궤도는 타원형일거라고 가설을 세우고....

티코 프라헤의 관측 data를 해석(검증)하기만 했죠...

근데...가설을 잘 세웠는지 검증해줄 전문가도 없고....

해석을 검증해 줄 전문가도 없는데.....케플러의 썰은 어떻게 인정 받았냐구요????

케플러의 썰이 현실을 설명하는지 안 하는지를 봤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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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 당시 좆문가 였던 케플러의 썰이 인정받을수 있었던건

현실을 잘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런게 여기서 말하는 현실이란 도대체 뭘까요?^^

바로 태양계 궤도가 타원형이란 겁니다.

그럼 태양계 궤도가 타원형이란 현실은 누가 발견했을까요?^^

네~ 태양궤도 현실검증 전문가(즉, 여기선 천문학자)가 발견했겠죠^^ 

결국 좆문가 케플러가 자기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자가검증을 한 결과는

전문가(천문학자)에게 현실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그 썰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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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곰 이야기의 경우에도....마찬가지로 곰의 썰이 현실을 설명하는지

안 하는지만 보면 되는거에요....ㅋㅋㅋㅋ

따라서 무찌마가 미친듯이 곰 따라다니면서 이야기하는 전문가의 검증은

사실 허수아비 공격하기라는 논리적 오류라는거죠...^^

무찌마씨 케플러는 전문가 검증이 없이 가설 세우고....전문가의 검증없이

data를 해석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케플러의 썰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전문가의 검증이 아니라

(전문가가 없ㅋ엉ㅋ) 현실설명력으로 맞았다는걸 보여줬죠...^^

따라서 무찌마씨는 헛소리만 하는중이라는거...물론 사람들은 다 알았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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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곰의 썰이 현실을 설명하는지 안하는지는 좆문가들이 보는게 아니라,

검도전문가들에게 현실을 잘 설명한다는 검증이 받아야 한다는 거지요^^

따라서 무찌마가 곰을 미친듯이 따라다니면서 이야기하는 전문가의 검증은

허수아비 공격하기라는 오류가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이고, 곰 자신의 주장이 망상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그런데 전문가의 검증이 필요없다고 우기는 곰의 주장은 뭐다???

일개 좆문가의 망상이다^^

알사람들은 다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