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이요원에게 사랑에 빠지다! 웨이라이 방송국은 22일 저녁 10시 한국의 고대사극 「선덕여왕」을 방송한다, 「선덕여왕」의 촬영 때문에 이요원은 매우 힘들어(피곤해)했지만, 이전에 방송된 바와 같이 몸은 이미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국의 기후변화 때문에 신경과민 등의 병이 또 자주 있다고 전했다. 극 중「선덕여왕」에서 이용원은 엄태웅과 김남길 두사람의 사랑을 받는다, 이요원은 김남길의 눈빛은 종종 자신을 오해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남길은 하하 웃으며 「저 정말 이요원씨를 사랑해요, 그래서 맨날 엄태웅씨와도 가까이 붙지 말라고 시켜요 」！

극중 김남길은 이요원을 몰래 사랑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요원은 말하길 매범 김남길씨의 눈빛을 볼 때마다 그가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만약 엄태웅과 김남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두명 모두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극중, 이요원과 엄태웅의 관계는 늘 좋기 때문에, 김남길에게 항상 질투를 불러 일으킨다, 그렇지만 드라마 밖에서는 김남길이 늘 농담을 즐겨하고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해 , 오히려 이요원과 김남길의 관계가 가깝기만 하다. 엄태웅 또한 김남길에게 이렇게 말했다. 「덕만에(이요원의 극중 이름)게서 떨어져!」

김남길의 극중 역할인 「비담」외에 또 드라마 팬들이 그에게 지어준「피단see note^^」이란 별명이 있다.<-?((개구장이란 뜻. 전 첨들어보는데..))김남길은 웃으며 말하길, 비담이란 인물은 정말 짓궂은 인물이에요 저의 실제성격과도 매우 흡사해요, 원래 농담하길 좋아하고, 남을 놀리고, 소유욕도 매우 강하죠, 어릴때 엄청난 개구쟁이로 불렸죠. 또한 김남길은 말하길 극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이요원의 손을 잡는 씬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요원도 동의했다, 왜냐하면 이전 까지는 두 인물간의 이런 스킨십이 전혀 없었고, 이 장면을 통해 비담의 감정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제가 의역했어요) 그는 또 장난스레 말하길, 극중에서 작가가 포옹씬이나 키스신을 더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하고 말했다. 대만에 여행 온적이 있는 김남길은 말하길 가장 인상깊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