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고려인이었나?.

음양오행

2019.02.16 00:05:40

조회 95 추천 0 댓글 0

우리 말에 일석이조라는 말이 있는데 예수께선 돌을 던져 새를 잡는 것은 죄가 아니고

머리에 깃털을 꽂으면 여자들이 환장한다고 적으셨네요.

그리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뺑소니로 오해한 부분은 이렇게 해석해야 됩니다.

누가 봐도 분명히 매복하고 있던 검둥이가 예수를 시해하려 했다가 자기가 죽은 사건입니다.

왜냐면 예수께선 항상 램프를 언급하셨거든요. 밤에는 램프를 켜기 위해 기름을 항상 준비해놓아라.

그런데 흑인은 밤에 램프를 못 봤을까요?. 그래서 예수께선 "아무도 날 죽일 수 없다."고 하셨던 거예요.

상대방이 얼마나 까맸으면 앞에 나타났을 때까지 몰랐을까요?.

옷을 하얗게 빨아 입으라는 말이 그 뜻인 거예요.

나도 검둥개 키웠는데 밤에 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묶어놓으면 너무 슬퍼보여서 풀어준 건데 길건너 오다가 차에 치였죠.

너무 까매서...

"난 아침의 별이다. 내 양떼를 먹여라." --> 朝鮮

https://youtu.be/xRegUuydE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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