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도 예수와 똑같은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다.

"누구든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 하면 살 것이다."

함께 싸운 12척의 부하들은 물론

420년 전에 돌아가신 날이 크리스마스라는 점도 희안하다.

특히 예수께선 "내가 원했다면 아버지께서 12군단을 주셨을 것이다." 하셨는데

난중일기에 이순신 장군은 꿈에 신이 나타나서 이기는 법을 알려주셨다고 적는다.

특히 안위와 우치적은 훗날 안중근과 우덕순이 아니겠느냐 유전자 검사를 안해봐도 알 수 있다. 

1. 1 삼도수군통제사 겸 전라좌수사 이순신(李舜臣)
2. 2 충청수사 권준(權俊)
3. 3 전라우수사 김억추(金億秋)
4. 4 중군장 미조항첨사 김응함(金應諴)
5. 5 녹도만호 송여종(宋汝悰)
6. 6 가리포첨사 겸 조방장 이영남(李英男)
7. 7 평산포대장 정응두(丁應斗)
8. 8 순천부사 우치적(禹致績) 
9. 9 사도첨사 황세득(黃世得)
10. 10 거제현령 안위(安衛)
11. 11 흥양현감 최희량(崔希亮)
12. 12 강진현감 이극신(李克新)
13. 13 순천감목관 김탁(金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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