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비서실장은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는 정치인이자 젊은 리더입니다.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양심적인 삶을 사는 분들에게 정보기관과 기득권세력은 세가지 정치공작을 끊임없이 전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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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북한과의 연결입니다. 남한측 정보기관에 이미 전향한 북측 스파이등을 접근시켜서 연결고리를 만들고 조직사건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서울한복판에서 "평양에서 왔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하고 피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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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가 돈다발을 살짝 놓고 가는것입니다. 정상적인 후원계좌가 아닌 기업이나 개인이 개별적으로 접근해서 돈을 놓고 가는것입니다. 이런 돈은 나중에 조건이 붙어있게 되고, 정보기관이 뒤에 있는 경우 필요할때 공격하는 재료로 사용합니다. 정보기관 또는 정보기관출신들이 항상 노리고 있기때문에 정상적인 후원이 아닌것은 일체 관심을 두지 않고 피한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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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가 이성관계 입니다. 업무를 빙자한 식사자리등에 이성을 동석시키고 연결짓는 일입니다. 그러한 자리는 의도적으로 피하고 일정한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정치공작이 숨어있을수 있어서 항상 조심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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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정보기관에서 이런 정치공작을 했고, 정보기관이 견제를 받기 시작한 이후로는 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일부 사람들이 이러한 정치공작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부 정치검찰과 언론이 연결되어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임실장은 이에 대응하여 자기관리를 잘해왔기 때문에 선을 넘는 실수는 없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치공작과 근거없는 음해는 역사에서 사라져야할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