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가 뭐야?

문학 갤러리

1/3

F1에서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규정으로 박혀있는 이유 ㅇㅇ
와들와들 북한에서 유출된 식인범죄 목록.JPG 통붕이
한일중 회담 앞두고 격해지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난징대파티
여성시대 n번방 만화 (feat. 주한미군 & 찢) 한녀킬러
한국 핵무장 드디어 기회가 오나? 배터리형
소름돋게 비슷하다는 간호사 태움 영상만든 진용진 주갤러
손번역)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만화모음6.manwha 까뫄기
어도어-민희진 타임라인 한방정리 0524 JRM
모험가 용역 장씨 - 6 엠몽
해킹당해서 아프리카tv bj한테 별풍 만개 쏜 사람 ㄷㄷ.jpg ㅇㅇ
[진리] 여시 N번방은 묻히고, 다른 이슈만 나오는 이유.TXT ㅇㅇ
경호처 비공개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 "신분 밝히지 말라" 왜? 정치마갤용계정
깨어있는 스시녀 일침......jpg ㅇㅇ
난 ㅈㄹ킹이 될거야(32pic) 지금우리
직구규제 사태 시위...근황 ㄹㅇ...jpg Adidas

하우스윗 뉴진스, 멕진스 뮤비 비교 - 관련게시물 : 뉴진스 신곡 '버블검' MV 또 멕진스 표절 의혹..jpg둘다 도로에서 드라이브하다 차고장나서 내림 멕진스- 현시각 뉴진스 멕시코 여론을 알아보자 GRUPO MEXICANO SE HACE VIRA EN COREA *MIN HEE JIN LAS COPIO* | JEANS MEXICO VS NEW JEANS COREAEste fin de semana New Jeans, Min Hee Jin y el grupo mexicano JEANS estuvieron en medio de los comentarios de los internautas luego de que el publico de Core...youtu.be MIEMBRO DE JEANS EL GRUPO MEXICANO AFIRMA EL PLAGIO DE NEW JEANS?#kpop #kpopnoticias #kpopsonnieTAGS &#x1f4cc;kpop noticias,kpop noticias sonnie,noticias kpop ultima hora,noticia kpop,kpop noticias,noticias de kpop,noticias de kp...youtu.be- 속보《멕시코 진스, 뉴진스한테 협업 제안》 작성자 : ㅇㅇ

글을 쓰는 이유가 뭐야?

ㅁㅁ(118.33) 2015.11.30 05:54:15

조회 159 추천 0 댓글 5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4450	차 동자가 [1]	ㅀ(183.100)	15.12.24	52	0
104448	X.	흑단나무	15.12.24	61	1
104447	이건 카스트로 씨를 위하여. [5]	Xmas.	15.12.24	139	1
104446	창백한 달.	흑단나무	15.12.24	42	0
104445	내가 초식을 하고 싶었으나.	흑단나무	15.12.24	33	0
104444	오늘 딥빡치네	흑단나무	15.12.24	46	0
104441	이건 특별히. ㅀ씨를 위해서. [2]	Xmas.	15.12.24	98	1
104440	어떤 장소에 정을 붙이려면 땀흘리며 청소를 하고, 물건들을 자기 쓰기 [3]	ᄋᄋ(180.227)	15.12.24	75	0
104439	최근 한국에 사회소설 나오는거 있나요?	서망잦(210.91)	15.12.24	44	0
104438	그렇지만 26일까지 닉네임 변경하겠습니다. [3]	Xmas.	15.12.24	105	0
104435	문학갤러리라는 것도 있네요 싱기방기 [2]	싱기방기(116.34)	15.12.24	136	2
104434	이제 연락 다 돌았음 [2]	ㅇㅇ(103.10)	15.12.24	300	0
104433	혼자서는 [4]	ㅀ(183.100)	15.12.24	106	0
104432	알사탕을 입에 문 여인-5	시인(112.170)	15.12.24	61	1
104430	알사탕을 입에 문 여인-4	시인(112.170)	15.12.24	42	0
104426	겨울에 묻다 [2]	ㅁㄴㅇㅇ(222.118)	15.12.24	79	0
104420	매트릭스에서 깨어나기라도 했나...	asd(1.219)	15.12.23	81	4
104418	형님들 8-11까지 써봤습니다. 평가부탁드립니다. [1]	ㅅㅅㅂㅅ(125.136)	15.12.23	72	0
104412	야 이 소설 제목 뭐냐?? [1]	ㅇㅇ(211.58)	15.12.23	102	0
104411	짧은 자작시 모음 [2]	시시(121.150)	15.12.23	277	4
104410	??????? 결과 나왔냐능? 1월 1일날 결과 나오지 않냐능? [2]	ㅇㅇ(61.103)	15.12.23	211	0
104409	시드니 셀던보다 더 재밌는 작가 있냐? [2]	스타쿠스	15.12.23	75	0
104408	지방지는 모른데 중앙지는 끝났다. [1]	자네(104.236)	15.12.23	262	0
104407	웹소 문장이라는게 따로 있구나...	ㅅㅅㅂㅅ(125.136)	15.12.23	111	0
104406	한겨레 10년차 차장 연봉 [5]	시대(118.221)	15.12.23	278	0
104405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 [4]	흑단나무	15.12.23	126	0
104404	낙오자 [3]	흑단나무	15.12.23	114	1
104403	영화를 습작에 이용하는 방법 [1]	시대(118.221)	15.12.23	102	0
104402	저녁의 필살검무. [2]	흑단나무	15.12.23	69	0
104400	동아일보 평론 통보...	827(211.252)	15.12.23	283	0
104397	문화일보 예심 기사 뜸 [1]	ㅇㅇㅇ(122.203)	15.12.23	326	0
104393	여기는 여전하넹 [2]	훈북(121.139)	15.12.23	123	0
104390	갓그라토님 말씀 듣고 떠오른 것 [3]	asd(119.204)	15.12.23	100	0
104389	법정 스님이 기독을 대하는 자세. [3]	ㅇㅇ(61.103)	15.12.23	122	0
104382	2015년을 마무리하며 혼자 하는 올해의 시상식- 나홀로영화제 [6]	시대(118.221)	15.12.23	162	2
104377	문갤에 처음 들어와본 소감 [1]	카쿠모쿠(58.140)	15.12.23	159	1
104372	서울신문 눈썰미 진짜 없네 [1]	카쿠모쿠(58.140)	15.12.23	355	1
104371	눈-(꿈) [3]	단순	15.12.23	140	0
104370	(' v '). < 저거, 나 취한 얼굴.	X.	15.12.23	67	1
104369	(' v ').	X.	15.12.23	71	0
104368	유주(乳珠) [1]	르느(125.186)	15.12.23	131	0
104365	여긴 조용한 곳인줄 알았는데	흙수저(1.232)	15.12.23	85	0
104364	.. [1]	X.	15.12.23	74	0
104363	(a). [1]	X.	15.12.23	93	0
104362	같이 엘소드할 사람? [5]	흑단나무	15.12.23	85	0
104359	관심좀 [23]	ㅇㅇ(121.187)	15.12.23	207	0
104358	시 해석좀 [5]	2737(118.216)	15.12.23	133	0
104357	토사물을 핥아본 먼지썰.txt	흑단나무	15.12.23	94	1
104356	배와세사람-3	시인(112.170)	15.12.23	79	0
104355	ㅇ/221.144.. 님 소설 1~7이에양 [10]	ㅅㅅㅂㅅ(121.179)	15.12.23	1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