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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후 세계가 없는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0.71) 2017.09.20 03:12:42
조회 206 추천 0 댓글 4



신도 영혼도 없다

그럼 종교는 왜믿는가?

그것은 인간이 발전하기위해 구성되었고

영적인 무언가를 믿는건 그 본능중 하나다

죽으면 끝인가? 라는 의문이 피어나고

그후 이세상의 모든건 어째서 존재하는가란

최초의 의문으로 인해 답을 찾기위한 자연에 대한 탐구심이 시작되고 인류의 발전이 시작된것이다

종교가 생긴뒤에야 문명의 발전이 올수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종교가 농경사회보다 먼저존재했다는 증거가 터키 차탈회이크 유적이 발견되며 기존의 농경사회후 종교가 생겼다는 학설이 논파되었으며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지 못한 다른동물들에게 없고 인간에게만 있는 사상임을 볼때 종교의 근원은 존재이유를 찾고자하는 자연에 대한 의문과 탐구심의 시초이자 윈초적으로 생겨난 자연경쟁서 생존하기 위한 생존본능이고 문명발전의 기반이다.

같은인류상 에서도 \'종교\' 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호모사피엔스가 다른 영장류와 유사인류들을 제치고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다고 본다.


여타 영장류나 유사인류들은 다른 개체들이 죽는 걸 보고 \'모든 생명은 죽는다.\' 라고 생각하고, 더 발전된 사고를 하지 않는데

호모사피엔스는 \'모든 생명은 죽는다.\' 여기서 발전해서 \'죽음 뒤에 아무것도 없을까?\' 이 생각을 함으로써
다른 영장류와 유사인류를 제치고 호모사피엔스가 우뚝 설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단언하건데 죽음뒤엔 아무것도 없다

종교를 믿는것은 허무주의에 빠져 아무런 발전을 하지못할시 도태되는걸 막기위해 나타난 인류의 자연경쟁을 위한 원시적 생존본능이다.

미생물도 인간도 과학으로 똑같이 구성하면,심지어 컴퓨터 시뮬레이터 상에서도 모든 요소작용을 계산해 입력후 생성하면 똑같은 생명체가 된다.

우리는 자연법칙으로 우연하게 생겨난거지 무언가 의도가 있어서 생격난것은 아니다.

딥러닝,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기계가 생명이 없듯, 인간도 전기적 작용활동이 다하면 그걸로 끝이다.

이게 진실이다.

그냥 자연법칙에 의해 무한한 가능성중 하나로 우연히 그렇게 구성된거지 무언가 의도가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다. 죽으면 그대로 끝이고 똑같이 구성하면 또 다른 너가생기지.

너가 너라는 자신을 가지고 보유하고 지속하고 싶어하는건 생존의 욕심과 소유욕 본능적 두려움 때문이지 너가 다치기 싫어한다고 칼에 베이면 다친다는 자연법칙이 작용하지 않는게 아니듯

죽으면 그냥 끝이다.

자연은 무엇보다 정직하며 냉정하지 그게 자연이고 넌 그 우연한 자연의 작용들중 하나로 생겨난것뿐

우리가 기계를 만들어내는것도 그게 가능했고, 그렇게 되있었다는 자연법칙중 하나.

전우주에선 1마이크로미터도 안되는 지구의 인간들이 자연에 가지는 욕심이지.

그리고 그 욕심은 인류수명 증가로 이어지겠고 언젠가 불사할 기계던 생명이던 무언가던 탄생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시대 생명체들은 아니야.

죽으면 모든게 끝이며 그건 우주의 수많은 법칙중  하나인 자연법칙이다  그러나 그것은 법칙이니 과학의발전으로 법칙이 작용하지 않게할 어떤 해결책이 나올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시대는 아닐것이다.

그럼 어째야 하는가?

허무주의에 빠져 그냥 자살해야 하는가? 아니다.


카르페디엠!  그만큼 귀한 인생이니, 현재를 잡아라! 지금을 즐겨라. 주어진 인생을 살라고 제시하고싶다.

마음껏 활동하고 기회를 잡아라 죽음앞에서 떨기보다 당당히 웃으며 죽음을 맞이할수있게 여한없이 하고싶은걸 하고 살아라!

너의인생은 앞으로 다시없을 자연상 무한한 가능성의 우연중 하나인 짧은 기적이니.

<요약>

1. 종교가 농경사회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존재

2.다른 동물들은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에 좀더 발전적 사고를 하지않지만 인류는 죽음뒤 세계에 의구심을 가짐으로서 자연물에대한 존재이유에도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것이 탐구와 문명의 발전이 시작됨

3.이러한 사후세계 에대한 의문점을 가지는 종교적 본능에기반된 삶에대한 의구심 기반의 자연존재들에 대한 탐구심이 없었을시

아무 우월점도 없는 인류는 자연경쟁서 도태되고 멸종할수밖에 없어서 종교는 인류의 본능적 생존본능으로 정착한 것이고

이러한점이 호모사피엔스가 다른 유사인류를 제치고 생존한 이유이며, 모든 종교들의 죽음뒤 세계를 원하는 사상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연경쟁서 각인된 생존본능이 기초가됨.


4.그러나 현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상에서도 여러 작용법칙을 통해 미생물을 구현하자 그 미생물이 실제로 실제 미생물의 패턴을 보이며 움직이는점이 연구되고있고 이러한점에서 인류도 우연히 자연법칙에 의해 알고리즘화 되도록 생겨나고 발전된것일뿐 죽으면 끝임

5.그러니 죽으면 그걸로 끝이고 전기적작용이 끝난 시체빼곤 아무것도 안남음 말그대로 정말 의미대로 한번뿐인 인생을 너가 하고싶은걸 하며 죽어도 후회없게 살아라

한줄요약 ㅡ 모든철학은 인류발전의 시초이며 종교는 모든철학의 어머니고 종교의 기반은 자연경쟁에서 각인된 인류의 생존을 위한 본능이다.

근데 죽음뒤엔 사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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