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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문제 몇 개.......문학 소재

ㅇㅇㄱ(14.63) 01-13 17:02:51
조회 182 추천 1 댓글 2
							


다음은 어느 문학평론가의 언행, 이론 14가지이다.

14가지 소재 중 택1하여 이 사람에 대해 평하라.



가.
"한국 최고의 작가는 김수현(드라마 작가. 그 할머니 작가)다!

영상미학상으로나 문학 구조상으로나 명작가다!"
"그녀가 쓴 <사랑과 야망>은 엄청난 명작이다!
<천일의 약속>도 최고의 서사 구조를 지녔다"



나.
"한국 문학은 다 썩었다. 문학이란 집이 무너지는 중인데
다들 그것도 모르고 잔치 중이다"
(단, 내가 쓴 글과 내가 추천한 작가들 빼고)



다.
"한국 문학은 서양 문학 이론에 너무 오염됐다.
이걸 살릴 방법은 우리 전통의 문화 이론,
원시 문화 이론인 샤머니즘을 적용하는 거다"



라.
"채만식의 작품은, 그가 군산 사람이긴 하지만
대전충청권과 지역 정서 및 작품 정서가 비슷하다"



마.
"ㄱ작가는 최고의 작가다.
과연 전직 국어 선생답게 잘 쓴다.
내가 그를 추천한 게 기쁘다."
"내가 경영하는 회사에서 ㄱ작가의 작품이
나왔으니 많이들 사 봐라"
(ㄱ작가는 [홍길동에게 일을 맞겼다]란 식으로 문장
쓴 적 있음. 맞겼다X 맡겼다0
진짜 국어 선생 출신이긴 한데....)



바.
"나는 이문구 작가를 존경한다.
그의 작품 <A>와 <B>는...."
(그런데 두 작품의 제목을 서로 뒤집어 적음)



사.
"김우창 선생 진짜 논문 잘 쓴다.
<구부러짐의 형이상>은 명문장이다.
김우창을 존경한다."
(...라고 평론 작성.
근데 김우창의 해당 논문 제목은
<구부러짐의 형이상학>)



아.
"세월호 참사 너무 슬프다.
그와 관련한 문집을 만들고
문집 선전을 적극 해주자.
노란리본 달고 다니자"
(...하면서 비즈니스상 갑질 작렬.
노란리본 정신=갑질?)



자.
"한국 최고의 소설은
<인간시장>(김홍신)이다!"



차.
(주정뱅이. 술 마시고 평론 집필.
다 쓰고 나면 귀여니보다 못한 수준 노출.
음주로 재판 간 경력)
(점점 여러 행동에서 알콜성 치매 의심
상황 노출 중)
(생활 속에서 상대에게 실수나 신세 끼치기를
저지르면 술접대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 작렬)



카.
"샤머니즘에 관심 갖다 보니 동학에도 관심 가더라.
근데 동학 교주 해월 최시형은 진짜 위대한 인물이다.
동학의 '사람이 먼저'란 사상은 진짜 옳은 말이다"
(...라면서 비즈니스에서는 '스펙 많고 인건비 싼
노동력 없냐?'라고 노예감 찾아다님)



타.
"...한국 현대사에서 군사정권은 진짜 귀태다!
태어나선 안 되었을 정권이다!
문화적으로도 피해를 많이 준 게 군사정권이다!"
"이런 군사정권이 싫어서 나도 왕년에
학생운동 꽤 했다"
(...라면서 '내가 경영하는 회사는 우리 업계의
사관학교야! 내 말대로 빡세게만 배우면 어디 가서
안 굶어 죽어!'
-> 업계 사관학교? 사관학교?...ㅋㅋㅋ
박정희 박지만이 따위나 나온 데?
박정희 욕설 평론 쓴 게 무색...
무슨 운동권이 그런....)



파.
(박경리 선생 생전에)
"엥이. 박경리 선생이 대문호라도,
그녀 성깔이 못 되어서 교류 못하겠다.
못 모시겠다"



하.
(자기 고향 중심의 문인들 단결 중.
나쁘게 말하면 지역주의 적폐.)
(이런 자가 어느 지방지 신춘문예
심사위원이 됐다.
과연 명작이 선발될 수 있을까?
선발된 작품이 과연 명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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