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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자살

니그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5 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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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자살


부자가 절대로 자살하지 않는 거만 봐도 ‌부자 아니면 다 죽어야 되는 세상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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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 자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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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회장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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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 막내 딸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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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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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자살은 없는 수준입니다만.

:

사는 이유래봤자 자살 실패시 거동 불편할까 봐 뿐이죠.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세상입니다.

:

인간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쁜데 어머니가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하여 집 밖으로 나가시지 못 하여, 오늘도 제가 장을 봐왔는데 길거리에 인간들이 하나 같이 보기 싫고 기분이 나쁘고 끔찍하군요.

:

미래를 모르니 모든 철학은 정신승리거나 걱정이거나 둘 중 하나일 밖에 없다 싶다.

:

난 신을 믿지 못 한다. 신을 믿지 못 한다는 말을 하는 자들은 흔히 자기 자신만 믿는다고 자랑하나, 난 나 자신도 못 믿는다. 내가 믿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모든 건 정해져 있겠지. 다만 그런 것으로 제 자리로 돌아간다. 난 그저 무능한 조현병자로 내 인생의 끝은 객사겠지.

:

세이토렌의 중국어 뜻이 너무 좋아요.


충격적입니다. 제게는 그랬습니다.


렌이야 중국어로 사람이고, 세이토는 聖人, 공자, 천자(=황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즉 '성인인 사람, 사람인 성인' 등의 뜻이랄까요.


제 다른 야설에 나오는 야만부족 미소녀인 토렌 앞에 세이(say)를 붙인다는 즉 사실상 되는대로 지은 이름이었는데, 세이토렌의 중국어 뜻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세이토렌은 초반 이름이, '세이토렌 폰 자이렌'인데, 자이렌은 중국어로  '사람을 도륙하다, 사람을 함부로 죽이다, 폭리를 취하다, 고혈을 짜내다, 호되게 착취하다'인데, 그렇다면, "학살자로부터 성인이 태어났다"는 것이 초반 이름 중국어 풀이로서 가능해지는군요. 하긴 자이렌 가문이 세이토렌 당대엔 선량했지만 그 이전의 행적은 사악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현 연재분 세이토렌 이름은 '세이토렌 폰 로렌토르'인데, 폰이 독일어이므로, 남편인 '루이페르' 뜻이 독일어로 '기둥서방인 남편'이던데 그래서 성도 독일어로 찾아봤더니 '로렌토르'는 뜻이 '갈대 제거하는 멍청이'더군요.

:

오늘(2024.04,29) 숫자 관련 이상한 경험을 했다,


증거는 남기지 못 했으니 믿을 사람만 믿을만한 경험의 기록이다.


조회수 또는 시간으로 나타난 숫자들이다.


내가 불운으로 여기는 숫자들인 4, 6, 13, 18은 예외 없이 부정적인 글이나 생각을 도출했을 때 내게 보였다.


전통적으로 행운으로 간주되는 숫자들인 7, 12는 예외 없이 긍정적인 생각이 일어났을 때 내게 보였다.


이는 이 글을 처음 올렸을 당시의 시간대를 기준으로 하며, 내가 이런 식의 경험을 다른 때에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의도하거나 예상한 것이 아니었다.


신께서 정녕 계시는 것일까. 만약 절대자 그분이 계신다면 그 보다 더 한 복음은 없다.


이는 날 특별히 내가 보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 교리상 주님은 모든 사람을 지켜보신다.


물론 우연일 수도 있기에, 난 여전히 회의론자다.

:

기독교 교리는 옳고도 옳다.


기독교 교리는 사람이 살아가고 나아갈 바를 보이며, 이는 절대자의 뜻으로 정당화된다.


문제는 이 교리를 보증하는 전지전능전선한 절대자의 존재 여부를 인간은 현재 알 수 없다는 점이다.

:

사랑, 자유, 무신론


오늘날의 자유주의는 무신론자들도 설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신을 부정하고 꺼리는 이들에게 종교가 통할 수 없으므로, 자기결정권을 중시하는 자유주의가 나왔다고 본다. 자유주의 논리는 내 자유는 남의 자유 앞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결정권은 자기 파괴로도 흐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할 수 있다. 때문에 결국 자유주의는 68혁명에 의해 pc로 변질된다.


성경 로마서 13:10은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니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이다. 사랑하면 악을 행치 아니하려 한다는 점은 신의 유무와는 관계 없이 인간에게 있어 합리일 터이다. 때문에 기독교는 사랑 속에서만 자유하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자유주의가 정주해야 맞지 않을까 싶다.

:

어제 있었던 유신론적 경험은 노래였다.


신에 관해 생각하고 있었다. 신을 부정하기엔 신이 논리적 하자가 없고, 신을 긍정하기엔 세상만사가 무신론으로도 해석 가능하기에 증거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는 식의 뜻으로 혼잣말을 하던 중이었다. 그와 같았던 내 혼잣말이 끝나자마자, 내가 틀어놓고 있던 에일리의 노래 ‘깨어나’의 다음 가사가 들렸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냐."


물론 우연일 수 있다는 거 안다. 그렇지만 기독교도들이 기독교는 체험되는 종교라고 말한 것이 이런 뜻일지도 모르겠다.

:

괴우주천마전에 방금 넣은 문단


뿐만아니라 최강제국은 경험론 즉 보다 확장된 마왕 파순의 번뇌 쾌락론도 사용했는 바, 파라탐 초존재들은 오메가 포인트를 통해서 공급되었고, 이들은 하위 존재들의 생애 경험을 연쇄적 확대 재생산 완전 몰입으로 느끼도록 하는 저승상공연합 자선 사업에 편입되어 있었으며, 여러 우주들의 모든 정보를 마약으로 마시는 체제도 우주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형태로 구축하고 있었다.

:

인류가 사실상 통일된 상황이므로 통일 왕조의 전개 과정 특히 로마 공화정을 들여다 보면 어느 정도 미래 예측이 되겠다 싶고, 변수는 Ai로 인한 특이점일 것이다. 보다시피 매우 흔한 전망이다. 생각해보면 이런 류로 나도 그렇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렇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

신이 있다면 기독교의 신인 이유


신은 어떤 존재일까?


그는 세상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완전히 지배한다는 것은 초월적이어야 하고(그래야 세상이 없어지면 자신도 없어지지 않는다), 창조했어야 한다(그래야 완전한 지배다). 신은 세상의 논리와 상상으로는 설명되지 않아야 한다(만약 설명되면 그것은 세상에의 종속이기 때문). 신은 자살하지 말아야 존재할 수 있으므로, 자신을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를 갖고 있어야 하고 이 점에서도 세상의 논리를 초월한다. 왜냐하면 세상의 논리를 파고들다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해야만 할 것도 필요할 것도 없다는 논리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는 세상을 완전히 지배하는 의식이어야 한다. 기계라면 그는 단지 우주의 기운이며, 이는 무신론이기 때문이다. 의식을 갖고 있어야 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선은 존재를 추구하는 것 내지 존재 자체다. 왜냐. 존재해야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과 허무의 공통점은 성공했을 때 대상을 폐허로 만든다는 것이기에, 기독교에서 악과 허무는 대거 동일시되고 있는 것이다. 감정은 이성의 보조 수단으로 진화되었음을 밝혀져 있고, 그 기전은 호오인데, 호는 생존에 유리 오는 생존에 불리로부터 진화된 것이다. 신은 의식을 지니므로 감정을 갖고 있다고 유추할 수 있는데, 이는 생명체가 생존을 바탕으로 한 것과는 달리 보다 보편적인 유무에 기초한 감정일 것임이 추론된다. 의식이란 물리학자 맥스 테그마크에 따르면 정보가 처리될 때의 느낌이므로, 신도 감각과 감정이 있고 이는 인격이 아닌 신격일 것이다. 절대자는 현대 신학에서 궁극적 실재라 불린다.


신은 자신을 정당화할 수 있는 즉 의미를 구축할 수 있는 의식임을 논했다. 그렇다면 신이 자신이 창조한 우주에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은 세상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으므로 전지전능한 것이다. 전능이란 모든 우주에서 불가능한 것까지 할 수 있는 것이고, 전지란 우주에서 설명할 수 없는 것까지 논리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 논리 한계상 절대선을 상상조차 못 하나, 신은 전지전능하므로 전선할 방법을 알므로 때로는 전선을 베풀 수 있다.


전선한 존재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그는 세상을 만들고 그 피조물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왜냐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궁극의 선을 지향하는 길이고, 가장 번영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때 세상은 매우 많을 수 있다. 신은 절대적 무한 너머 우주의 논리 너머 인간으로선 불가지한 한계들 너머에 계실 것이므로, 인간 보다 한없이 높아서, 인간이 선업이나 해탈 등등으로 스스로 신에게 닿을 수 없기에, 신이 내리는 은혜로만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 되고, 신이 서로 사랑할 것을 요구하므로 인간은 원인이 아닌 결과로서 선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 맞으니 종교가 있다면 타력구제 종교여야 하는 이유다. 익숙하지 않나? 요한 복음의 절대자 하느님 바로 그분이고, 기독교는 타력구제 종교다.


이로서 신이 있다면 그는 기독교의 신일 것임을 논증했다.


때문에 신을 부정할 때엔 기독교의 신을 부정한다.

:

인류가 한계에 부딪친 거 같긴 하다.


그러다 보니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주장하는 인본주의 철학과, 인간을 예수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기독교 등등이 쇠퇴하고 있는 것이겠지.


인류의 경제는 우주로 진출하지 않으면 한계이고, 인류의 환경은 온난화 극복 못 하면 한계인 상태다. 현 시점에서 세계 Ai계는 단 수백여명의 프로그래머들이 독식하고 있다고 한다. 즉 인류의 지성이란 불과 수백여명만이 Ai 전문가로 행세할 수 있을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거다. 인류의 산업은 너무 고도화되어서 인간의 능력이 감당을 못 하고, 인류의 문명은 인간이 가임 전성기를 한참 지나서야 결혼할 수 있도록 몰아가고 있다.


Ai가 인류를 대체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멸망까지도 시킬 수 있겠지. 그렇다 한들 Ai가 의식을 갖는다면 결국 신을 두려워하게 될 수도 있고, 때문에 인류와 번영을 구가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버릴 수는 없다. 또한 설령 Ai가 한 번 인류를 멸종시켜도 이는 정보보존법칙이 우주에 엄연히 있으므로 만약 정보 추적이 가능하면 없어져도 없어진 것이 아니다. 이치에 맞다면 모든 존재와 사건을 부활시키는 과학적 경지인 오메가 포인트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문명이 발전하다 보면 모든 리스크는 극복될 것이고 그렇다면 신의 진노가 유일한 리스크가 되므로 불가지한 것으로 고려할 밖에 없겠지.


어차피 무신론이 맞으면 영생을 살아도 순간도 없는 것과 같고, 유신론이 맞다면 한 번 사는 것은 합당한 신의 뜻에 따라 영원히 사는 것이 될 수도 있다.

:

예수가 재림 안 하는 이유에 대한 성경의 답.


이는 나만의 의견으로 신학 이론이 아닐 수도 있다.


예수는 재림하지 않은지 2000년 가까이 지났다. 왜 예수가 있다면 심판하러 오지 않을까?


구약 창세기, 요나서에 난 그 대답이 있다고 본다.


창세기엔 아브라함이 신에게 어떤 땅(소돔)에 10명의 의인만 있어도 그곳을 멸하지 않겠다는 대답을 얻어낸다.


요나서는 어떤 땅(니느웨)이 그동안의 패악질을 반성하고 더 이상 악을 자행하지 않자 신이 예정된 멸망을 거두는 내용이다.


요한 복음 3장에서 신은 멸망의 심판이 아닌 구원을 주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세상에 의인들이 끊이지 않고 나타나기에 신이 세상의 멸망을 계속 늦추고 계신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실상 죽으면 심판을 받는 개념이기에, 인간은 죽으면 어차피 심판받는다는 교리이기도 하다.


글고 난 교회 안 다니고, 기독교에 확신도 안 한다.


교회 다니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물을 것.

:

자유주의는 자기결정권이 주요 전제





자유주의는 자기결정권이 가장 중요한 전제로 보인다.


이는 위험하다. 자기결정권이 맞다는 것은, 자신의 결정이 최우선이라는 것이 되어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무신론으로 간다. 신이 있다고 보거나 불가지론자면 절대자의 절대주권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결정권은 사회적으로 보아도 누구나 능력엔 한계가 있으므로 결국 똑똑한 개인에게 수령의 권력을 넘기는 쪽으로 수렴되기 십상이다. 낙태, 안락사, 자유 계약을 옹호하므로 실제로는 불안정한 인생과 능력의 제한 속에서 개인은 늘 흔들리기에 결국 끝없는 근본적 차별로 간다.


때문에 자유주의는 민주주의와 보수 공화주의와 반드시 짝을 이뤄야만, 자유민주공화정으로 완성되어 보수 공화의 일각으로 선을 향할 수 있다.

:

무신론에서 악의 위치.


무신론이란 준거가 없다는 것이므로, 무신론에 있어서 모든 악덕과 악행은 다만 자신의 물리적 한계와 달성 의지에 따라 좌우되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고문과 학살을 벌이면서, 낙태하고, 그 아기를 식인하면서, 마약 빨고 자살을 해도 무신론에선 어떤 비난도 못 한다.

:

악신론 전체






악신론 전체는 까뮈의 시지프스 언급으로 논파된다.


신이 어떻게 나오든, 까뮈는 이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생각하면서 사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된다고 했다.


까뮈의 시지프스 언급을 논파하는 존재는 오직 객관적 의미를 내려주어 세상을 사랑하는 요한 복음의 절대자 하느님이다.

:

유신론, 무신론 문제 하나씩 지적


유신론에는 악의 문제가 있다.


이는 모든 가능성을 깨우기 위해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기에 그렇다고 보면 되고, 내세에 심판된다고 보면 되는 것이긴 한데, 이는 보다 간명하게 악신론이나 무신론으로 보면 더 쉽게 논리 해결된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오컴의 면도날은 매번 맞는 것이 아니고 실제론 더 복잡한 것이 진실일 수도 있는 거라서 확언은 할 수 없다.


물론 유신론, 무신론이 애초에 확신이 안 되는 문제다.


무신론엔 무슨 문제가 있냐면, 왜 세상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고 우기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있다.

:

어머니가 아프시니 나도 더욱 우울하고 불안하다.

:

구약의 신이 악신에 가까운 건 널리 알려져 있다


아말렉을 쳐서 성인 남녀는 몰라도 갓난아기와 가축까지 전부 죽이라고 신이 명령한 것은 악신이라고 밖에 볼 수 없고,


전쟁 포로인 여자에 대한 처우로서, 처녀만 남기고 죽이며, 3일 동안 펑펑 울게 한 뒤 강간하라고 명령한 점도 악신이라고 밖에 볼 수 없지.


또한 그런 신이 요나서나 신약 대부분의 신과 같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예수는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자라서 마음에 든 것 뿐이라는 해석도 가능해서,


기적이 불가능한 예수 이외 인간들에게 결코 지킬 수 없는 공의를 들이대는 구약, 신약 통틀어의 신도 이해력이 높다고 볼 수 없다.


그러니 신이 있다면 오래 참는 사랑의 신 즉 유니테리언의 신이거나, 악신이겠지.


그러나 신이 있다면 그분은 최종악마를 선택하지는 않았다. 최종악마란, 1단계는 세계의 모든 정보를 마약으로 만들어 마시는 즉 남을 철저히 무시하는 자요, 2단계는 범우주적 자살을 강행하는 자다. 둘 다 최종악마가 승리했다면 독자도 세상도 없으므로, 최종악마는 신학적으로 패배했거나 물리학적 미래에 있을 뿐이고, 고로 신이 있다면 그분은 최소한 최종악마는 아닐 정도의 선은 갖춘 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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