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심야라디오 청취후기

문학 갤러리

1/3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8기 옥순을 찾아나선 18기 영호방안에는 8옥순, 17영숙, 17영수가 있다"형아야,,, 누나야,,, 나도 껴줘"이성간 대화를 방해하는 것도 아닌데 대답은 "5분동안 나갔다와라""오빠 나도 나가?"옆에서 눈치가보였던 17영숙 자신도 나가야하는 지 묻는다"넌 있어도 돼""어쩌라고 빨리나가"매몰차게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쫒아내버리는 17영숙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 받고 엄동설한에 쫒겨나버린 인하대 작성자 : 나갤러

김새론 심야라디오 청취후기모바일에서 작성

1q91(175.223) 2015.03.04 18:21:32

조회 127 추천 0 댓글 0

지난 1월 MBC FM4U 에서 열대야, 십대들의 밤이라는 주제로 한 주간 십대 배우, 가수들을 모아 라디오 진행을 했었다. 김새론양이 첫번째 게스트였는데 연기경력 10년의 힘일까? 매끄러운 진행이 좋았다.

데뷔작 여행자 캐스팅 비화중 '나만 연기를 못해서' 캐스팅 되었다는 부분, 학원이 아닌 현장에서 배우고 싶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싶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이제 막 16살이 된 새론양의 말이라기엔 상당히 조숙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자는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여 감독의 자전적 영화로 김새론양을 캐스팅하면서 '나는 김새론 자체를 캐스팅한 것'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것도 같고.

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해야할일이 너무 많다 ㅋㅋㅋ 젠장안ㅁ앵라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79421	ㅀ아재 [2]	A(183.108)	15.03.18	126	0
79420	유노윤호가 테러 충격 극복한 방법 [26]	유노윤호윤광팬(223.62)	15.03.18	389	5
79419	조지오웰 1984 재밌어? [3]	ㅇㅇ(121.139)	15.03.18	160	0
79417	한국현대문학전집 팔아요	비수류(58.123)	15.03.18	75	0
79415	쓸쓸함이 묻어나는 시좀 추천해주세여 [6]	자판키커피	15.03.18	248	0
79414	자작시 가끔은	자판키커피	15.03.18	108	0
79413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존나 웃긴다 ㅋㅋㅋ [1]	퇴고(58.225)	15.03.18	134	0
79407	rich girls don't marry poor boys [1]	oo(175.223)	15.03.18	136	0
79406	치킨 땡기네 [2]	1939(39.118)	15.03.18	125	1
79403	에세이	기수(39.7)	15.03.18	69	0
79402	각자 [1]	림포마(39.7)	15.03.18	75	1
79401	김수영 [1]	ㅀ(183.99)	15.03.18	53	0
79396	문갤문학상 올리면 사람들이 욕 존나 다냐? [2]	시발(1.254)	15.03.18	149	0
79395	아침 먼짓내	ㅀ(183.99)	15.03.18	50	1
79394	강소라 중학시절 소설 [1]	다카타불(39.7)	15.03.18	244	0
79392	용진가	ㅀ(183.99)	15.03.18	53	1
79391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국 [7]	ㅀ(183.99)	15.03.18	549	1
79390	ㅀ 술먹었다도졌다김일성노래 [2]	ㅀ(183.99)	15.03.18	254	1
79389	라팔수/ [1]	ㅀ(183.99)	15.03.18	56	0
79388	스스로 감탄하는 문장 [3]	ㅀ(183.99)	15.03.18	156	1
79382	예고와 일반고 [1]	예고문창(218.51)	15.03.18	186	0
79381	Thomas Adès - Tevot [1]	ㅀ(183.99)	15.03.18	78	0
79377	문갤러들아 사랑한다 [6]	A(119.205)	15.03.18	378	1
79374	멀리 있는 별 - 김영태 시 김영동 노래	ㅀ(183.99)	15.03.18	56	0
79372	Thomas Adès - Polaris (2010) [1]	현대음악(183.99)	15.03.18	287	0
79370	초록문 소설 뭔지 아세요? ? ㅠ [2]	ㅇㅇ(49.142)	15.03.18	64	0
79368	나는 위대하다. [1]	용용이(175.223)	15.03.18	93	0
79367	문학 갤러리 문학상 현재 점수 [3]	문갤문학상(108.59)	15.03.18	173	0
79366	혹시 아버지와 딸이 유명한 소설작가인데 [4]	ㅇㅇ(119.202)	15.03.18	601	0
79365	자작시 봄 [1]	게굥	15.03.18	320	0
79364	ㄹㅎ 이 할배는 아직도 계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39.115)	15.03.17	310	0
79363	가장 좋아하는작가 누구야?	ㅇㅇ(175.223)	15.03.17	62	0
79360	John Tavener - Ikon of Light [7]	ㅀ(183.99)	15.03.17	112	0
79359	인간이 존나 나약하게 태어났으면 [3]	시발(1.254)	15.03.17	303	1
79358	하나님한테 사표내고싶다. [2]	다카타불(110.70)	15.03.17	308	0
79357	시 개좆같지않냐 [1]	릴리M	15.03.17	107	0
79356	내 두 아내 [2]	허동지(110.70)	15.03.17	191	1
79355	곱빼기.txt	집밥맛나냐	15.03.17	83	0
79353	야 근데 그 옛날 동화 [1]	멍냥이(223.62)	15.03.17	115	0
79352	계속 자라는 오미타불새끼 가지치기 하고 싶다. 대가리부터 댕겅. [3]	ㅇㅇ(218.51)	15.03.17	95	0
79351	쳐 자야지 [2]	A(183.108)	15.03.17	281	0
79350	어렸을 때부터 쉬지 않고 쭈욱 잘못 먹어왔나	ㅇㅇ(218.51)	15.03.17	38	0
79349	내 몸값 보다 비싼 키보드 .. [5]	A(183.108)	15.03.17	173	0
79346	띠꺼워 ㅇㅇㅇㅇ	ㅇㅇ(218.51)	15.03.17	45	0
79345	멍냥이 본 적은 있지 [2]	ㅇㅇ(218.51)	15.03.17	110	0
79344	키보드 들어가는 가방 살려고 진짜 [1]	A(183.108)	15.03.17	63	0
79343	A 호감 [2]	ㅇㅇ(218.51)	15.03.17	69	0
79342	그림 출처 [2]	ㅇㅇ(218.51)	15.03.17	90	0
79341	나는 이런 거 못하니까 옆에 이런 사람 있으면 내가 혹 좋아하고 있진 않	ㅇㅇ(218.51)	15.03.17	43	0
79340	분명 꿈을 꿨는데 [1]	A(183.108)	15.03.17	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