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절곤이 밤, 강변을 거닐다 1모바일에서 작성

절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7.14 23:05:08
조회 69 추천 1 댓글 0

달빛 뛰놀며 수놓던 자리 가로등이 빼앗고 앉으니 강물은 노여워라. 별을 잃고, 쏟아지는 찬란한 조명 아래서. 여가를 위해 시에서 잘 깔아놓은 트랙위를 밤에도 산보할수있는 문명의 절곤이! 거미줄아 좀 살리도 ㅡㅡ.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94591 오랜만에 마음이 되게 편하다 [6] .(110.70) 15.07.28 140 0
94588 여름이라 좋은 점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104 0
94587 커피 괜히 마셨다 [5]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101 0
94585 민지는 귀엽다.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72 3
94584 먼지가 무섭다.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77 2
94581 [검은사막] 꺄야아아아아악 ! [8]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96 0
94580 「노무쿤─!」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154 3
94579 보기 싫은 뿌리 <유영철> [29]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588 1
94578 모기마저 없어 [7] (14.34) 15.07.28 118 1
94577 문갤이 싫어졌다. 다 싫어졌다. [1]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244 5
94576 '작업'이 있는 척이라고 말한 먼지에게 [3]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98 3
94573 진실. [8]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97 0
94572 오늘도 올려욧 시! 그란도시즌 [2] 나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84 2
94566 .. [1] 沙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77 0
94565 나도 문갤러 해야겠다.. [2] 위래(218.238) 15.07.28 132 0
94564 초예형 블로그 가니깐 [4]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8 204 0
94563 아무런 생각도 구상이 안 된다. [2]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7 70 0
94561 인공지능人工知能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7 61 0
94560 챗방중계 [8] ㅇㅇ(85.24) 15.07.27 497 4
94559 은하의 주기週期. 유기체有機體의 다음의 순환고리는 무기체無機體이다. 흑단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7 81 0
94558 챗방주소는 클린드림쩜넷 [6] ㅇㅇ(171.25) 15.07.27 149 0
94557 여기서 얘기하는 챗방이 뭐에요? ㅇㅇ(114.202) 15.07.27 52 0
94556 요새 시(단)는 좀 조용한 것 같다 어째? [1] 11(114.205) 15.07.27 254 0
94555 옛날에는 문장만 좋으면 좋은 소설인줄 알았는데 [1] 급식충(114.202) 15.07.27 90 0
94552 눈팅하는 새기덜 빨리 댓글달아봐 32(121.177) 15.07.27 41 1
94551 사실 내 생각에 연애소설이나 로맨스소설 장르 바꿔야한다생각됨 32(121.177) 15.07.27 56 0
94550 너희들이 모르는 사실 [4] ㅇㅇ(5.56) 15.07.27 292 3
94548 글 쓸 시간 다 뺏겨버림 [1]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7 67 1
94545 글 재주 VS 인맥, 돈 [5] 삼겹살과쐬주(180.228) 15.07.27 179 0
94544 제이미... 일부... 파오후(211.219) 15.07.27 46 0
94538 소설에서 존댓말 쓰면 안 되나요? [7] ㅇㅇ(162.247) 15.07.27 241 1
94535 내 악몽에서 사랑했던 누나가 나왔다 [2] .(175.223) 15.07.27 91 2
94529 악몽을 연속으로 꾸었다 [1] .(220.84) 15.07.27 78 1
94522 집밖을 [1] (14.34) 15.07.27 75 0
94521 Hermann Hesse - 안개 속에서 [2] albert(211.36) 15.07.27 85 1
94519 문갤 챗방으로 오세여~ ㅇㅇ(89.105) 15.07.27 368 0
94518 시올릴 때는 부끄러운데 이부끄러움이 뭔가 좋아요 나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7 91 1
94517 문갤 특징 [2] Mal(188.138) 15.07.27 118 0
94516 됐어요 이제는 [1] 바질과깔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27 94 1
94515 문갤러들은 패배자들이다. [4] Mal(188.138) 15.07.27 362 15
94513 시집 받음 [1] ㅇㅇ(211.36) 15.07.26 137 0
94512 필름 꿈나무(1.227) 15.07.26 58 0
94511 좋은 공포 소설에는 [1] 위래(218.238) 15.07.26 145 3
94510 책추천좀 [3] ㅇㅇ(61.82) 15.07.26 107 0
94507 글공부할 커뮤니티 추천좀 해주실 수 있나여 [5] SO0N(218.234) 15.07.26 208 0
94504 문갤은 오래하면 슬퍼지겠다 [1] ㅇㅇ(112.159) 15.07.26 105 3
94503 문갤 상주하는 고인물들한테 배울점 ㅇㅇ(112.159) 15.07.26 197 7
94501 문갤이 망한 진짜 이유 [5] ㅇㅇ(110.70) 15.07.26 544 9
94500 문갤은 얼마있으면 다시 부활할거같다 [4] ㅇㅇ(112.159) 15.07.26 2172 2
94499 sns가 콩글리시네?! [4] (14.34) 15.07.26 59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