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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폐인을 니들이 알까

(14.34) 2015.07.15 05:48:35
조회 113 추천 0 댓글 1




영광인 거야. 늘 실패. 해도 해도 실패. 불가능을 가능으로 하자는 전혀 미친 지랄.



우린 미친 거야. 누가 니들더러 미쳤다 그럼 그것이 최대 감사 언성이야.





(그걸 조 어린 듯한 <솔방울> 새끼-아마도`겨집-계집'인듯. 년이 알더라고. 듣기론-읽기론 지 할아버지가 글을 썼대는구만. 유명인지 무명인지는 모르지만 헐. 상당하다 저 `씨발년' 정말. 가히 천재스럽다.)



(ㅀ은 저렇게는 아무리 술 취해도 안다는 것. 하긴 내 이북 할아버지 - 625때 피란 내려온 선친이 가지고 내려온 님 아버지 사진서껀도 서예가 가히 한 획을 그었다는 선친 언질. 괜히 예술가가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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