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포도주업자들의 비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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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를 만들때 싱싱한 포도를 따서 넓은곳에 모은후 발로 밟아서 만든다고함,
당연히 발을 깨끗하게 씻고 해야하는데,,,

씻지도 않은발로 밟는 경우가 많았다고함,
(그것도 몇년전의 이야기,,),,
게다가 화장실이 급한경우 밟은 포도에 소변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었다고함,
100년이 넘은 프랑스 와인중에 소변이 들어간것이 있을지도 모를일,,,,
(과거의 프랑스의 국왕 루이14세?(=16세?)는
좌변기에 앉아서 대소변을 보면서 재판을 했다고함,

그당시 유럽은 요강 같은것에 대소변을 본후,,
창밖으로 마구 버려서 길거리가 대소변으로 뒤덮여 있었다고함,

그런데 그당시 프랑스의 유명한 포도주들이 만들어졌다는데,,,
비싸게 팔리는 몇백년된 프랑스 와인!!!

그당시 유럽인들은 너무 안씻어서 온몸에서 악취가,,,
그당스 유럽인들은 손,발도 잘 안씻었는데,,
포도주 제조업자들도 당연히 손,발을 잘 안씻었다,
안씻은 손으로 포도를 따고,
안씻은 발로 포도를 밟아 으깨고,,,
화장실이 급하면 소변을 으깬 포도에 해결하기도 했다는데,,,


이래도 수백년된 프랑스 와인을 찾고 싶을까?
굳이 비싼돈 주며 살필요가 있을까?



김장을 할때 손을 씻고하는데,,,
어느 요리사,,,
화장실가서 중요부위를 만진 손으로 씻지도 않은채로 요리를 하는 일이 많다고함,
그때문에 일부 손님들은 식중독에 걸리기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해당 요리사는 손에 피부병이 걸려 있었다고함.
그런데 씻지도 않고 요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