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비노기'시리즈의 창조자는 스마트 폰에서 어떤 미지의 세계를 보여줄 것인가. 서바이벌 계 게임 '야생의 땅 : Durango '일본에서 가장 빠른 단독 인터뷰

내용
:한국에서 개최 된 게임 개발자 이벤트 'Nexon Developers Conference 17' 첫날 (2017 년 4 월 25 일), What! Studio의 디렉터 인 리 은석 씨 에게 인터뷰 기회를 얻었다. 리 은석 씨라고하면, ' 마비노기 '의 아트 디렉터와 ' 마비노기 영웅전 '의 디렉터를 역임하고 현재는 스마트 폰 신작 앱으로 개발되고있다 '개척 형 오픈 월드 MMORPG' '야생의 땅 : Durango' ( iOS / Android ) 개발 총괄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게임 내용에 대해 보충 해두면, 본작은 공룡이 발호 (발호)하는 미지의 세계 'Durango'현대 사회에서 갑자기 날아왔다 플레이어가 대자연 속에서 인간 사회를 형성해 나가는 작품 이다.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위협에 노출 되면서도 자원을 획득하고 자신의 (혹은 동료들과의) 거점이되는 섬을 개척하고 귀중한 자원을 둘러싸고 부족 (길드) 간의 투쟁을 전개 등, 역할 놀이 따라 협력 / 비 협력 있음 서바이벌 계 타이틀이있다.


　또한 2016 년 12 월 ~ 2017 년 1 월에 실시 된 '제 3 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테스트)는 게임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는 데에도 불구하고 34 만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발표되고있다 ( 관련 기사 ).

　짧은 시간 이었지만,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런 세계적으로 주목도가 높은 '야생의 땅 : Durango '에 대해 테스트 반응이나 감상, 그리고 ── 너무 많은 얘기했지만 ── 게임 디자인 에 통하는 이야기를들을 수 있었으므로, 그 내용을 전달한다.

인터뷰
:
4Gamer :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제 3 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마친 소감 들려주세요.

리 은석 씨 (이하 이씨) :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글로벌 지역에서도 많은 액세스가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큰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4Gamer :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씨가 특히 관심을 가진 것은 어떤 점입니까?

이씨 :
　테스트에서 몇 달이 지났 습니다만 지금도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지역적 관해서입니다. 해외를 향한 프로모션은 아직 본격적으로 실시하지 않은 데에도 불구하고, 특히 동남아와 남미의 액세스가 많았습니다.

4Gamer :
　한국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톱 랭커를 겨룰만한 활발한이었던 것은 어느 나라였던 것입니까?

이 씨 :
　역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것도 있고, 최상위에는 한국인이 많았 습니다만, 물론 다른 나라들도 있었어요. 특히 인도네시아 부족 (길드)이 강하고 상위 순위에 들어가 있었다.


4Gamer :
　누구나가 부담없이 참가할 수있는 스마트 폰이라는 기기에서 오픈 월드 게임을 즐길하게되면 서버에 상당한 부하가 걸려 버렸 충분히 플레이 할 수 있는지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씨 :
　제 3 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 시점에서 CPU 총 코어 개수 1000 개 이상의 메인 메모리 용량 8TB의 메모리는 규모에서 서버 그룹을 준비하고 10 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놀 수있는 환경을 구축 하고 있습니다.
　참고 프로토 타입을 개발 한 단계에서 연산량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육식 공룡이 근처에있는 모든 초식 공룡을 습격 해 버려, 그 시체가 늘어선 같은 장면이 벌어 지기도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게임의 사양을 실현할 수있는 범위에 떨어 뜨리고 갔으므로, 지금은 그런 장면을 볼 수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적화에 따라 그러한 플레이어에게 미지의 체험을 해치지 않도록 다양한 '트릭' 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4Gamer :
　어떤 '속임수'가 사용되고 있나요?

이 씨 :
　예를 들어 섬에 강력한 '공룡'이 나타났다고합니다. 그러자 거기에 다른 동물이 우연히 와서 양자가 싸움 시작입니다. 플레이어는 이것을 굳이 지켜 보는 것으로, 동물의 시체에서 고기 만 박탈 마자, 상처 입은 공룡을 잡는 마자하여 어부지리를 노릴 것이군요.
　그러나 트릭을 밝힐 마술사가 씨앗을 밝히는 것과 동의어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양해 바랍니다.


4Gamer :
　그렇군요. 스마트 폰의 스펙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게임 내용도 진화 해 나갈 가능성은 있습니까?

이씨 :
　스마트 폰의 프로세서 성능은 앞으로도 올라가 겠지만 그래픽을 더 예쁘게한다고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병목 현상이 생겨 버려, 플레이어 경험이별로 나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능이 높은 스마트 폰이라면 배터리 구동 시간이 미치기 때문에 오랫동안 즐길 수있게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충 해두면, 「야생의 땅 : Durango '앱 자체는 약 100MB이므로, Wi-Fi가 없어도 다운로드 할 추가 다운로드도 큰 부담이되지 않도록하고 있습니다.

4Gamer :
　일본에서 리 은석 씨를 아는 사람을 위해서도, 이것도 물어시켜야합니다. 본작은 '켈트 신화'에 관계 제목입니까?

이씨 :
　없습니다 (웃음). 새로운 프랜차이즈이라고 생각하십시오.

4Gamer :
　다른 시간과 같은 때문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알려주세요. 마비노기의 새로운 시리즈를 스마트 폰에서 창출하고자하는 의욕이 있습니까?

이씨 :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스마트 폰의 터치 스크린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표현 할 수 있는지, 솔직히 아직도 잡고 수도 있습니다.
　Nintendo Switch처럼 컨트롤러가 붙어 있으면 그만큼 고민이 줄어들지 만, 스마트 폰의 화면뿐만 카메라 앵글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겠지요. 지금의 모바일 게임에 하늘이 보이는 제목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카메라 앵글을 조정하기 어려운 때문 지상에만 의존하는 게임이되어 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단, 희망 만 가지고 있습니다.

4Gamer :
　알았습니다 '야생의 땅 : Durango'공식 전달을 손꼽 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갓갓겜쟝 어서나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