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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당시 일본의 영향력

한국청년(221.149) 2015.04.05 12:06:25
조회 614 추천 2 댓글 0



◆ 군국주의 부활음모 일본을 단죄 규탄한다!!

최근 일본지배층내 군국부의 부활에 대한 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국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분명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 우선 일본당국의 묵인
속에 군국주의 두목을 찬미하는 [자존 운명의 순간]이라는 영화에서 보자. 이 영화
의 기본주제 내용은 과거 일제가 패망한 이후 일본 전범들에 대한 극동국제 군사
재판소의 재판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영화의 문제시 되는 부둔은 이 영화가 당시의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게 재판을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묘사하며 군국주의의 두목
인 도죠 히데끼를 평화의 애호자로, 이른바 아시아 나라에 커다란 공적을 세운 역
사적 인물로 미화하면서 극구 찬양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의 총리대신
에서 육군참모총장까지 겸임하며 침략전쟁의 수괴이자 우리 민족과 아시아 나라들
에게 씻을수 없는 만고대죄를 지은 극악무도한 사람이 도죠 히데끼이다. 국국주의
사상과 민족배타주의에 기초하여 모조리 죽이고 불태우던 자가 국제법정의 심탄대
에 올라 침략전쟁의 특급전범자로 공인 처형된 것은 매우 정당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러한 영화를 통해 일제의 과거 침략과 전쟁역사를 정의행동으로 묘사한 것을 역
사에 대한 날조이며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일본지배층의 사상정신적 군국주의 부활행동은 도죠를 비롯한 수급전범자
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공식참배와 역사교과서의 개악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갈수록 노골화 되고 있다. 나까소네 전 일본총리가 집권할때부터 시작
된 정부각료들에 의한 야스쿠니 참배놀이는 역대 집권자들에 의해 더욱 노골화 되
고 있을 뿐만아니라 회수화 그 규모가 늘어나면서 합법화, 정례화 되고 있다. 그러
한 행위의 대표적 사례는 지난 97년 1월 하시코토 총리가 14명의 정부각료들과 함
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한 것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공식참
배 촉진을 운동방침으로 까지 정하고 이를 국가적 행사로 버젓이 벌이고 있는 것
이다. 이러한 행각을 일삼고 있는 일본지배층들의 과거 일제의 만행에 대한 옹호발
언은 공공연히 계속되었다.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행위는 사상영역에서 뿐만아니라 군사분야에서 더욱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 일본의 군비증강과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시사하면서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질 치고 있는데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미국의 지원하에 재생재무장된 일본군은 전후 군비증강으로 세계 제 2위의 군비자
출국으로 됐고 자위대 무력의 현대화를 위한 전력증강에 계속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은 자위대 무력의 현대화를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이른바 신방위계획대강에
따라 군사대국화를 기본적으로 완성하려 하고 있다.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은 최근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의 개정으로 더욱 노골화 되고 있다. 일보은 일미방위협력
지침에 따른 일본주변에서의 유사시와 한반도 유사시 대비를 운운하며 미군과 자
위대간의 협력과 작전 능력 재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
재검토를 통해서 미국으로부터 전 아시아지역에서 모든 문제들에 군사적으로 개입
할 수 있는 담보를 받아냄으로써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위한 보다 넓은 길을 열어
놓으려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일본은 일본의 자위대 해외파병을 법제화 하기 위
해 이른바 유사시법을 제정하려 하고 있다. 이른바 유사시법이 아직 완전히 제정되
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월 한반도의 유사시 대비를 위해 36가지의 대책
을 공표했던 것을 비롯하여 지난해 7월 캄보디아 사태때 일본인 구출이라는 미명
하에 자위대 수송기들이 날아갔던 것이라든가 또 지난 96년과 97년 6월에 자위대
수송기들과 미사일부대를 각각 파견해서 미국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훈련에 참가
시킨 것도 자위대의 해외진출 통로개척을 통해서 해외팽창 야망을 노린 군사적 움
직임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오늘에 와서 일본의 무분별한 해외팽창야망과 영토확장에 대한 야심은 심지어 한
국의 독도와 중국의 교워도에 대한 끈질기고도 공개적인 영유권 주장에로까지 이
어지고 있다. 일본은 침략자로써의 진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아시아의 위험한
침략원흉으로 등장한 것이다. 여기에 핵무장까지 갖춘 일본자위대가 또다시 제2의
한반도 출정이나 제2의 9.18사변과 같은 침략행위를 불의에 감행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내외의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국주의 부활의 길로 나가고있는 궁극
적 목적은 군국주의를 부활시켜서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이러하기에 오늘
아시아 나라는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광범위한 민중들속에서 일본의 군국주의는
시대착오적인 오만무례한 행위라고 규탄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 있다.
만일 일본이 시대의 이같은 거세찬 흐름을 망각하고 계속 군국주의 부활책동에 집
착한다면 그들에게 돌아갈것이란 쓰디쓴 참패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일
본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부활행동을 즉각중단하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
다. 그것이 일본이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현재 일본문화에 대한 반대배격활동을 벌이는 전체 국민에 의지
와 지행에 전면 역행하는 것이며, 이는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후환을 초래할 망국
적 행각이 아닐수 없다.

일본의 문화는 저질적이며 모방복사된 저급문화이며 특히 대중문화를 폭력적이고
색정적으로 만든다는것에 그 특징이 있다. 영화나 연극, 도서등에서는 칼부림을 하
고 자살을 하며 노골적인 성묘사를 하는 것이 기본내용이다. 이는 성인용은 물론이
고 어린이용 만화잡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몆년간 유입되어 어린이들뿐만아
니라 청소년층에 크게 영향을 미친 일본만화 드레곤볼만 하여도 약한 사람은 죽어
야 한다는 식의 강도적 논리와 노골적인 성묘사를 줄거리로 하고 있다. 어린이들
속에서 인기를 뜰고 있는 일본의 가정용 비디오 오락물 용호의 권, 아랑의 전설등
도 판에 박힌 폭력물로서 피가 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목이 부러지는 장면이 곳
곳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같은 오락물 프린세스 메이커에는 어린소녀가 아버지와
결혼하는 상황까지 들어있다.

오늘 일본의 영화를 비롯한 문화가 국제사회의 차디찬 냉대를 받고 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퇴폐적이고 저속한 일본의 대중문화가 우리
사회에 밀려들게되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해독을 끼치고 사회의 온갖
범죄를 더욱 만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리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폭력과
성에 면역된 민족인만큼 일본문화에서는 오락이나 정신적 자극으로밖에 받아들여
지지않는 대중문화도 우리에게는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일본 대중문화의 수입개방이 끼칠 해독적 작용은 여기에만 있지않다.
일본의 지난 식민지지배에 근원을 두고있는 남조선 인민들의 반일감정은 일본이
패망후 반세기가 더 지난 오늘까지 철면피하게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않고 과거
청산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아물지 않는 마음의 상처로 계속 남아있다. 전
후 패전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재침열에 들떠 각 영역에서 우리사회에 대한
재침을 가속화하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현재 우리 국민들의 드높은 반일감정이 그
것을 실현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아닐 수 없다. 그러하기에 일본은 반일감정을 무마
시키기위해 오래전부터 일본 대중문화의 수입금지 해제를 끈질기게 요구해왔다. 그
것은 문화가 사람들의 사상정신세계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정과 관련
되어 있다. 일본문화의 전수를 통하여 마음의 빗장을 허물고 반일을 친일로 돌려세
우려는데 일본이 노리는 목적의 하나가 있다. 결국 일본 대중문화의 전면개방은 반
일감정을 누그려뜨리고 투쟁정신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과거죄악이 청산되지 않는 마당에서 이런 섣부른 반일감정 해소가 일본의 재침책
동을 더욱 부채질하고 민족의 이익을 손상시키게 한다는 것은 구태여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

일본 대중문화의 전면개방이 가져올 더욱 참혹한 악결과는 정신세계를 일본화하
고 일본에 대한 한국의 문화적 종속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일
상생활에 깊이 침투하는 대중문화는 그 전파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
대중문화는 서방문화와는 달리 그 뿌리에서 우리의 문화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단
들어오면 사람들속에 걷잡을 수 없이 파급될 수 있다. 서양문화가 공개적으로 유
통되고 있는데 비해 비합법적인 일본문화가 특별히 경계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것
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실제 음성적인 방법으로 밀반입된 일본의 영화, 가요, 만
화등 대중문화가 사회에 걷잡을 수 없이 전파되어 오늘날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다. 식당과 다방들에서 흘러나오는 외국노래중 절대다수는 일본노래이고 일
본의 색정영화와 비디오가 도처에서 상영되고 있다. 정식개방되지는 않았지만 몰래
흘러들어온 일본만화는 이미 만화시장을 독점했고 어린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전자
오락기구의 90% 이상이 일본의 것이다. 일본가요의 대대적인 유행바람을 타고 일
본가요 불법복사테이프를 판매하는 노점상이 3000여개나 집계됐으며 하루 판매되
는로 밀반입된 일본의 영화, 가요, 만
화등 대중문화가 사회에 걷잡을 수 없이 전파되어 오늘날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다. 식당과 다방들에서 흘러나오는 외국노래중 절대다수는 일본노래이고 일
본의 색정영화와 비디오가 도처에서 상영되고 있다. 정식개방되지는 않았지만 몰래
흘러들어온 일본만화는 이미 만화시장을 독점했고 어린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전자
오락기구의 90% 이상이 일본의 것이다. 일본가요의 대대적인 유행바람을 타고 일
본가요 불법복� 노래 테이프만도 3만개 이상에 달하고 있다. 이뿐아니라 다시 침투한 일본종교
도 나날이 교세를 확장하여 현재 200여만명의 신도를 가지고있고 일본의 위성방송
시청자수는 몇 년 사이에 20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일본에서 유행하던 가라오케는
부산을 거쳐 이제는 사회 전역에 하나의 문화로 형성되었다. 이처럼 공식적인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중문화가 대대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판에 전면개방이
될 경우 그것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렇
게 되면 영화나 만화등 현재 열악한 문화는 지리멸렬하고 일본문화가 판을치게 될
것이다. 이는 결국 민족성 파멸로 이어지고 일본의 문화지배를 초래케 할 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사실상 경제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문화
는 한번 정착되면 쉽게 해소할 수 없으며 정신문화까지 남에게 지배당한 민족은
영원히 소생할 수 없다. 결국 일본 대중문화의 전면개방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파
국을 더욱 심화시키고 일본의 영원한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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