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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썸탔던 애들 추억ssul(장문주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82) 2018.01.29 02:43:23
조회 1855 추천 0 댓글 3

지금은 20대 후반임 학창시절 썸탔던 애들(대부분 날 좋아했던) 이야기를 써보려 함. 뭐 믿거나 말거나고 어차피 디씨갤이니까 부담없이 써볼라 한다. 익명이니까 ㅋ

1. ㅇㅂ
초딩 시절 : 얘는 솔직히 학창시절 못생겨서 별로 애틋하지는 않음. 얘는 초딩때부터 적극적이었고 인형도 나한테 주고 그랬음. 고딩때 옆 학교 걸려서 몇번 지나가다 보곤 했는데 (인사 하고 문자는 아주 가끔 하는 사이유지) 여전히 별로 였었음. 초딩 고학년때 나 좋아하는 애 있다고 친구들이 내 생파때 와서 엄마테 말해버림. 근데 얘 사진 보고 엄마가 못생겼다고 했던 기억이 남. 성인 되고 카톡 사진보니까 나름 ㄱㅊ해진거 같음. 그래도 전혀 안애틋함. 미안하다고 할 수는 있겠다.

2. ㄱㅇㄴ
중1 시절: 얘는 중1 와서 옆반이었는데 걍 옆반이라 알게되어서 나름 친하게 지냈는데 딱히 얘만 친한건 아녔음. 강아지 상이고 옆반애들 중에 나름 ㄱㅊ한 애들 중 한명으로 인식되는? 반에서 여자애들 한 15~20명쯤 되면 ㄱㅊ한애들 대여섯명은 있으니 그 중 한명이라 생각하던애. 그니까 사귈만 하다고 반반하다고 생각했던 애였음.
내가 걔네 반가서 노는데 다른 여자애랑 얘기하고 노니까 갑자기 얘가 화장실로 달려가는거임. 울었다고 하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다른 여자애랑 놀아서 운거라고. 뭐 주작이냐 소설쓰냐 그럴수 있겠는데 사실임. 내가 눈치가 없고 숫기도 없는 편인데 여자애들 걍 친구로는 잘 지내는 편임. 아마 그때 고백했으면 사겼을텐데 그냥 저냥 애매하게 넘어가고 서먹서먹해졌음 그때부터.
얘랑 나중에 성인되어서 한두번 정도 밥 먹었음. 근데 얼굴만 아는 동창이랑 오래 사귀던 중이고 그때는 헤어진 상태였었음. 사귀자고 하면 잘 될수도 있었는데 결국 또다시 흐지부지됨. 성형 안한 느낌이고 아직도 옛날 모습 그대로라 얘는 좀 기억 속에 애틋하게 남은거 같음.

3. ㅎㅎ
중1 시절: 얘는 중1때 같은반임. 초딩때도 같은 반이었던 적 있는데 솔직히 별로 못생겨서 별 관심 없이 살았고 얘기도 몇마디 안나눠봄. 얘가 말 많이 안하는 스타일임. 조용조용해서 착한애 정도로 기억함.
근데 얘도 중1때 나 좋아한다고 여자애들테 말해서 공공연한 사실이 된 케이스.. 조용 조용한 애라서 소문이 크게 퍼지진 않았고 나도 그러려니 했음. 또 병신처럼 모르는 척 지냄..
그때 당시 난 몰랐는데 얘가 상당히 미들(?)이 훌륭하다는 소문이 남자들 사이에서 있었음. 그 당시에 이미 성인사이즈 라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C컵~D컵일듯. 이젠 둘 다 성인이니까 상관없고 별거 아닌 얘기지만 중딩때 (미성년자) 얘기라 좀 하기 그렇네. 여튼 이제 성인이니까 상관없겠지. 나는 성인되고 육덕+ 거유파라 가끔 얘 생각이 나곤 했음. 이미 중딩때부커 가슴크기 집착하는 애들은 얘한테 찝적대고 그러기도 했다고 함. 나는 말 몇마디도 안해보고 졸업하고 결국 지금도 연락 못하고 페친정도임. 지금 옛날 수수한 모습 그대로 잘 살고 있는 듯 함.


4. ㅁㅇ
중2~중3 시절: 얘는 내가 중1때부터 좋아햇던애임. 햇빛을 받으면서 웃는 모습에 반했었다. 말못하고 중3가서 같은 반 되었는데 그냥 친하게 지냈지만 마음 한 구석엔 좋아하는 마음이 쭉 있었음. 호리호리하고 키좀 크고 살짝 까맣고 늘씬한 스타일. 포니테일 자주했는데 잘어울렸었음. 이제 내 스타일과는 정 반대지만 그때 당시에는 이쁘장한 얼굴에 반했음. 근데 숫기가 없어서 말은 끝까지 못하고 걍 호감있는 친구로 남음. 지금은 해외로 가서 얘는 이제 볼일은 없을거라 생각함. 거의 양키됨. 사실 이제 내 스타일의 이상형과는 상당히 반대의 경우가 되어서 애틋한 감정은 거의 안남아있음.

5. ㅎㅈㅇ
중3 시절: 얘는 날 좋아하다기 보단 호감? 있다고 내가 친구테 직접 전해들은 케이스. 미안한게 얘랑 문자는 겁나 보냈는데 내가 아는척을 단 한번도 안했음 낯을 많이 가려서 내가 먼저 말을 안거니 걔도 그냥 말을 안걸더라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김 문자는 겁나 하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함. 얘는 좀 희고 170가까이로 키크고 인형같이 생긴 스타일인데 약간 인터넷 얼짱 같은 느낌이었음. 양아치로 빠져서 뭔가 전 혀 애틋함이 없음. 뭔가 좀 싼티가 나게 바뀐... 걍 인간적으로 미안할뿐임.

6. ㄱㅎㅇ
중 3~ : 얘는 내 첫사랑에 가까운 친구임. 저 위에 ㅁㅇ가 첫사랑인지 얘가 첫사랑인지 잘 모르겠음. 근데 애틋함이 있는것이 첫사랑의 필수 조건이라면, 얘가 첫사랑이라 생각함. 학원에서 알게 된 애인데 얼굴이 수수하게 생기고 엄청 착한 친구였음. 진짜 뭔가 건축학 개론의 수지처럼 수수하고 흰편이고 착한?? 임수정 20대 초반 비슷한 느낌이랄까..얘는 애가 진짜 착한 느낌이라 가끔씩 연락은 하고 지냈는데 같은 학교는 아녔음. 그러다가 두번 정도 데이트 하고 같이 스티커 사진 찍고 영화 각설탕? 보고 그랬는데.

확실히 내가 좋아한다 느끼고 드디어 고백을 해볼까 생각해보던 친구였음. 그런데... 해외로 유학을 간다는 이야기를 고백 결심하기 한달 전에 얘한테 직접 들음. 진짜 앓아 눕는다는게 뭔지 이 때 느꼈다. 상사병이란게 뭔지 느낌. 고백할수도 없고 나도 소극적인 놈이라 결국 또 다시 좋은 친구로 남게 되었음. 그래도 고딩때 가끔 이메일로 안부 묻곤 했고 대학와서도 한 두번 만나서 데이트도 했음. 참고로 대학와서 난 24까지 여친이 없었기 때문에 양다리거나 바람핀거 아님ㅋㅋ 지금 여친 만나기 전에 다 만나고 데이트 한거임. 얘랑은 대학교때 만나서 스킨십도 약간 하고 (포옹)정도 뭔가 분위기는 좋았음. 하지만 그냥 고백 안했음. 어차피 유학생이라 해외나가서 살 친구이기 때문인지 그냥 내가 소극적인게 여전한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사귀어도 오래 못갈게 분명하고 나는 한국에서 살거니까..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을 거 같아서 아무것도 안했음.

여전히 애틋한 감정은 있고 여전히 순수하고 수수한 모습의 친구라 가끔 사진 보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나기도 함.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친구인데 연락은 따로 할 일이 이젠 없는거 같다. 먼저 연락이 와도 단 둘이 볼일은 절대 없을 듯.

7. ㅇㅇㅈ

고2시절: 얘는 고딩때 친하게 지냈던 중딩 동창 여자애임. 얼굴은 솔직히 그냥 평범. 흰 편이고 걍 날씬했는데  애가 성격이 밝고 그래서 친하게
지내기 좋았음. 별로 좋아하는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영화보고 싶으면 불러서 보고 밥먹고 그랬음. 얘랑 영화는 10편이상 본거 같음. 근데 사귈마음은 없었다 외모가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다만 남자애들이랑 보긴 좀 그러니까 불러내서 놀고 그런거임. 당연 스킨십도 한적 없고 순수하게 친구로 지냈음. 나는 남고도 얘는 공학이었는데, 그 학교에 내 친구들테 또 얘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을 전해듣게 됨. 솔직히 그냥 그랬고 귀찮았음.. 술 취해서 나한테 전화 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미 얘가 날 좋아한다는걸 알고 받은건데 그 전화 이후로 놀자고 문자 보낸적 없음. 마음에 없는데 더 미안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ㅠㅠ 지금 생각하면 내가 나쁜 새끼였던게 얘가 날 좋아하는 지 모를때

ㅇㅇㅈ과 나랑 같이 아는 여자애가 있는데 얠 ㅇㅇ이라고 해보겠음. ㅇㅇ이 나랑 적당히 친한 애였는데 ㅇㅇ이 나한테 ㅇㅇㅈ보다 몸매가 더 좋다~ 이런식으로 나한테 문자한적이 있었음. 그래서 난 그걸 곧이 고대로 ㅇㅇㅈ한테 “ㅇㅇ이 너보다 가슴도 크고 몸매 좋다는데?” 라도 문자함 재미로. 그래서 둘이 싸웠다고 얘기 들었음.. 나는  ㅇㅇㅈ이 날 좋아하는지 모르고 그냥 장난으로 한건데 아마 ㅇㅇㅈ한테는 그 소리가 듣고 빡칠만한 얘기였겠지. 내가 개새끼지 뭐 . 물론 그때는 아는 여자애 둘이 싸우는거 보고 걍 재밌다 즐겼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미안하다 ㅜㅜ 진심으로 빡친거였을듯. 여튼 이 친구도 그냥 페북친구로 남게 되었음. 지금 남친 사귀고 잘 살고 있는거 같음.

8. ㅇㅈㅁ

재수시절: 얘는 재수학원때 알게된 여자애임. 반수반이었는데 ㅇㅇ여대 출신이었다. 솔직히 처음엔 내 스타일 아녔음. 나는 여자한테 먼저 잘 말을 못거는 스타일이고 외모도 내스타일은 아녀서 굳이 말 걸 생각도 없었음. 근데 얘가 먼저 말을 걸어주고 애가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거임. 급속도로 친해지고 반 전체가 친하게 지내는 여느 다같이 입시 망하기 딱 좋은 재수종합반 분위기가 되었다. 그 중에서 얘랑 베프처럼 친해짐. 집에 갈때 같이 가기도 하고 걔 고민 내가 들어주기도 하고 뭔가 친해지니 괜찮은 애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마 조금씩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어간거 같다  흰 피부에 마르고 보통의 키였는데 상당히 날씬한? 스타일이었음.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모델들 처럼 다리가 일자로 곧게 마르고 다리 길어서 비율 좋은 몸매. 얼굴은 작은편이고 솔직히 엄청 이쁘진 않은데 전체적으로 걸그룹 느낌이 나는 스타일. 지금은 완전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또 중고딩 급식+20대 극초반에는 뭣모르고(?) 티비에 나오는 걸그룹처럼 날씬한 여자만 좋아하곤 하지 않나? 나도 그랬던 듯. 지금은 아니지만. 여튼 좋게좋게 잘 지냈는데 이 친구는 나를 남자라기 보단 좋은 남사친으로 생각하는 듯 했다. 나도 친구로 좋아하는지 여자로 좋아하는지 헷갈렸었지만, 확실히 좋아한다고 느낀건 수능이 가까워서 였고 수능이 끝나고 같은 종합반 친구들과 같이 놀러다니고, 술마시러 같이 가면서 여전히 베프처럼 지냈음. 그러다가 얘 생일인 1월달에 고백을 했는데 “아직은 친구로서 감정이 크다 미안. 하지만 나도 남자로서 조금씩 널 생각은 해볼게” 라는 거절이 왔고 나는 이대로 친구를 잃기는 싫어서 알겠다고 하고 평소처럼 친하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냈음. 고백하기 전에 얘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같은 반 친구한테 했고 다들 알고 있는 분위기였는데 나는 개쪽된 셈이었지만 아무 내색을 하지 않고ㅋㅋ 혼자 좋아는 하면서 친구로서 얼굴은 자주보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나는 21살에 따로 준비한 시험이 있어서 재수종합반 친구들을 덜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랑도 연락은 했지만 자주는 보지 않게 되었다. SNS로 그 여자애는 여전히 내 포스트에 글을 쓰고 친한 척을 하면서 날 헷갈리게 하고 나는 마음 한편으로는 언젠가 사귈수도 있겠지?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했음. 공부를 한지 6개월 정도가 흐르고 ... 걔가 우리 반에서 같이 어울려 다니던 다른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다. 나는 주위 친구들에게 태연한 척 했다. 친구들은 어떻게 걔랑 사귀지? 너가 좋아하는거 다 알잖아? 이렇게 말했고 나는 이미 친구라면서 상관없다고 쿨한척 했다. 하지만 멘탈은 무너졌고, 나에게는 두 가지 선택밖에 없다고 판단 했다.
첫째 마음을 접고 순수하게 친구로 지내거나, 둘째 완전히 연락을 끊고 친구 관계도 접고 남처럼 지내거나. 왜냐면 여전히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서인국이랑 정은지랑 나온 드리마 있지 않았나 ㅋㅋ 거기서 서인국이 정은지한테 사귀거나, 아니면 다신 보지 말자고 말하는데 내 마음이 딱 그거였다.
나는 마음을 접었고 그 여자애와 멀어졌다. SNS에서도 완전히 그녀를 차단했고 카톡도 차단하고 카톡 단톡방은 일부러 티를 내지 않기 위해 공부한다고 나가버렸다.
지금은 감정도 다 식었고 여전히 약간의 울분?이 남아는 있지만 이젠 아무렇지 않게 만나면 밝게 인사할 수 있을거 같다. 이전처럼 친하게 지낼수는 없겠지. 하지만 더 이상 그 여자애의 불행을 빌지도 않고 그냥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겟다고 생각한다. 그 때 날 선택하지 않고 일종의 어장관리를 했던걸 조금은 후회하길 바랄뿐.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그 여자애의 페북을 봐도 (지금 서로 친구관계) 아무렇지 않다. 옛날에는 부들부들 화가 났지만, 난 지금 행복하고 내 할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나랑 썸탔던 여자애들의 이야기임. 다시 말하지만 믿거나 말거나임 ㅋㅋ 뭔가 내가 잘못한 부분들도 보이고, 내 성격의 단점들이 보이기도 하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서로 잘 사랑하며 지내고 있다. 지금까지 썸이 있었던 친구들은 그냥 추억속에 애틋한 친구들일 뿐임. 모두들 행복하길 바라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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